법왕청신문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2023.01.18 16:48:20

법왕청신문  | 대한민국 최고의 미디어 불교 콘텐츠를 목표로 발행되는 법왕청신문은 일붕큰스님에 의해 1992년 최초로 발행된 신문을 새롭게 단장하여 9개국 어로 자동 번역이 되게 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님과 불자들을 대상으로 어렵고 생경 生硬하게 느껴지던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본 신문은 불교다운 불교 신심 나는 불교 존경받는 불교를 구현하겠습니다.

 

사부대중이 꿈꾸면 불교가 달라집니다.

 

법왕청신문은 청색 일색 승가의 참모습과 수행 가풍을 진작시켜 우리 불교의 저력을 시방세계에 두루 나투 도록 불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불자님들과 함께 신문의 역사를 쓰고 싶습니다.


불자님들과 함께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불자님들과 함께 신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씨앗을 뿌리고 가치를 키우고 함께 성장을 위한 성장의 역사를 법왕청신문을 통하여 만들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발행인 담화총사 합장   
 

이존영 기자 wbstf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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