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스님의 죽비소리

  • 등록 2023.03.21 08:02:54
크게보기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하늘은 자신이 버틸수있는 고통만준다는데 어떨땐 생각해보면 그것보다 훨씬 힘든날들이 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짐승만도 못한 인간은 되지 말라!

 

지금 당장 어렵고 힘들다 하여 내일을 무시하면 희망없는 망나니로 짐승보다 못한 패륜아 된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변질된 수법이나 도리가 아닌 나쁜 방법으로 살려고 하지 말라!

 

가뭄이나 매마른 땅에 말라가는 꽃을보고 물을 줄 생각은 않고 예쁜꽃 안타깝다 페인드나 니스를 발라주면 되겠는가?

 

아무리 좋은 방법 자원이 있더라도 잘 써야 그 역활을 한다.

 

변칙적인 방법이나 나쁜 생각으로 어렵고 힘든 과정을 얼렁뚱땅 넘기려 한다면 미래가 없는 사람이다.

 

지금은 당장 힘들겠지만 훗날 돌이켜보면 별거아닐수도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꿋꿋히 버티며 이겨내셨으면한다.

 

이정하 기자 haya9004lee@gmail.com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81, 1203호(수송동,두산위브파빌리온) 등록번호: 서울,다06888| 등록일 : 2003-03-14 | 1992년 최초 발행인 일붕 서경보 초대법왕 | 회장 재단법인 법왕청 평화재단 승정원장 일정 대종사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준석 | 전화번호 : 02-3417-1010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