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봉스님의 오늘의 사색

  • 등록 2023.03.22 08:23:29
크게보기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순간을 사는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일이 一生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일이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일을 평생을 사는것처럼 길게 멀리 볼 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다르게 한번 살아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를 바라봅니다.

 

-하루를 사는일-中에서..

              

이정하 기자 haya9004lee@gmail.com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81, 1203호(수송동,두산위브파빌리온) 등록번호: 서울,다06888| 등록일 : 2003-03-14 | 1992년 최초 발행인 일붕 서경보 초대법왕 | 회장 재단법인 법왕청 평화재단 승정원장 일정 대종사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준석 | 전화번호 : 02-3417-1010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