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스님의 죽비소리

  • 등록 2023.04.05 06:26:47
크게보기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변화는 기다린다고 찾아오는것은 아니다.

 

때를 놓치지 마라. 인간은 이것을 그리 대단치 않게 여기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와도 그것을 잡을 줄 
모르고 때가 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 

 

하지만 때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때를 놓치면 후회만 따른다.

 

좋은 시절 좋은 시간이 항상 할줄 착각 말라. 

 

젊음이 항상 할줄로 착각 말라.

 

이 목숨이 천년 만년 할줄착각 말라. 

 

 

이 세상 그 무엇도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쥐고 가두고 있는 탐욕의 소굴에서 벗어나야 자유롭다.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때를 놓치지 마라. 

 

우리는 때문에 보다 덕분에라는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한다.

이정하 기자 haya9004lee@gmail.com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81, 1203호(수송동,두산위브파빌리온) 등록번호: 서울,다06888| 등록일 : 2003-03-14 | 1992년 최초 발행인 일붕 서경보 초대법왕 | 회장 재단법인 법왕청 평화재단 승정원장 일정 대종사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준석 | 전화번호 : 02-3417-1010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