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에 물들지 않는 연꽃 감상하세요. 2

2023.04.09 23:13:23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속세에 물들지 않는 연꽃, 진흙 속에서 깨끗한 꽃이 피는 모습을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으로 표현하였고 씨앗이 많이 달리는 현실을 다산의 징표라 하였다. 

 

이존영 기자 wbstf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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