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스님의 죽비소리

  • 등록 2023.04.20 08:02:27
크게보기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생각을 논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사건을 논한다. 

 

마음이 좁은 사람들은 사람들을 논한다. 

 

무엇을 보고 듣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밝게 보이고 까맣게 보인다.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사람이 물을 마시고 음식을 먹으면 사람 노릇을 해야 한다.

 

작금에 이른 현실이 비툴어진 사고방식들이니 아비규환 지옥이 따로 없네 꿈은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이정하 기자 haya9004lee@gmail.com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81, 1203호(수송동,두산위브파빌리온) 등록번호: 서울,다06888| 등록일 : 2003-03-14 | 1992년 최초 발행인 일붕 서경보 초대법왕 | 회장 재단법인 법왕청 평화재단 승정원장 일정 대종사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준석 | 전화번호 : 02-3417-1010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