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가 간다, 청계천 하상정비

2023.10.07 13:04:03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청계천 하상정비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하상(하천)정비를 빗자루로 쓸어가며 오물을 정비하고 있다. 새들과 물고기 꽃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무럭무럭 자라면서 활짝 웃고있다. 

 

 

이존영 기자 wbstf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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