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기자 | 우리 주변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 존재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외관상' 우리의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들도 많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로 '모래'가 있습니다. '모래'는 지구상에서 아주 흔히 볼수 있는 '물질'이라서 매우 평범하고 별로 특별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모래알' 하나하나가 다 똑같아 보이며 색깔도 반짝임도 없습니다. 따라서 '모래 목걸이'나 '팔찌'를 한사람을 우리는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미경'으로 '모래'를 보면 어떨까요? 눈으로만 볼때는 다 똑같아 보이고 예쁘지도 않지만 100배 이상으로 '확대'해 보면 '모래알' 하나하나가 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결정체'와 '조개껍데기'의 '미세한 조각'들을 볼수 있습니다. 마치 '모래' 한줌안에 많은 '보물'이 담겨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모래의 내면-中에서-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깊고 무서운 진실을 말하라. 자기가 느낀 바를 표현하는 데 있어 결코 주저하지 말라. 당신이 누군가를 속이려 들 때 상대가 완벽히 속았다는 확신이 든다면 어쩌면 그 상대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지 못해 속은 게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기에 가려내지 않았을 뿐일지도 모른다. 내가 진실하면 주변에 적이 없고 내가 거짓이면 가는곳 마다 적이다. 탐욕은 거짓과 위증을 만들고 베품과 사랑은 진솔한 세상을 만든다. 내가 괴롭고 고통스러운것은 평소 욕심으로 살아온 인과이고 내가 걱정근심 없이 평탄하게 사는것은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한 까닭 이라네! 자신에 거짓과 위선을 숨기려 한다면 또다른 거짓으로 사기꾼 된다. 거짓과 진실의 차이는 활짝핀 꽃에서는 향기나고 생명없는 조화가 활짝웃고 있더라도 향기없듯이 조화를 생화라 박박 우기면 되겠는가? 남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진실임을 안다는 점이다. 어찌 자신이 진실치 못하면서 남이 나에게 진실하기를 바라겠는가? 우리에게 관계된 진실이 언급되는 것은 고작 절반밖에는 되지 않지만 그러나 잘 주의해서 따져보면 그 언급에서 전체의 의미가 파악된다. 진실은 언제나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인생'이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의 삶"을 의미합니다. '내세'를 믿는 '종교'에서는 "인생은 잠시 살다 가는 나그네" 라고 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종점'이 가까워진 '노년기'의 사람들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앞으로 어떻게 변(變)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됩니다. '러시아'의 '대문호'인'톨스토이의 '참회록(懺悔錄)'에는 아주 유명한 다음과 같은 '우화'가 있습니다. 한 '나그네' 가 '광야'를 지나다가 '사자'가 덤벼 들기에 이를 피하려고 부근에 있던 물이 없는 우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우물 아래쪽에 큰 뱀이 큰입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물 밑으로 내려갈수도 없고 우물 밖으로 나올수도 없는 '나그네'는 우물 안의 돌틈에서 자라난 조금만 '관목가지'에 매달립니다. 우물 내.외(內.外) 에는 자기를 기다리는 '적'(敵)이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자기의 '생명'을 잃어버리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압니다. '나무가지'에 매달려 나무를 쳐다보니 '검은 쥐'와 '흰쥐' 두마리가 '나무가지'를 쓸고 있었습니다. 두손을 놓지 않는다 하더라도 결국은 '나무가지'가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 역시 먼저 사과할 수 없다. 그들에게는 자기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다. 자기가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은 곧 열등감을 재확인하는 일이기 때문에 결코 사과하지 않는다. 무책임한 사람 역시 과오를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는다. 내앞에 닥친일을 남에게 책임전갈 하지 말라 내가 할일 남이 할일이 따로 있다. 남에 일을 내가 도울일이 있다. 또 남이 내 일을 도울일도 따로 있다. 하지만 무조건 기대하거나 바라지 말라 공짜 바라는 심보는 옛말에 대머리 된다고 했다. 주고받는 서로에 공과사가 분명 있어야만 뒷말이 없다. 오고가는 베품과 사랑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며 행복하다 할 것이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등 살아 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말의 무게가 없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 말의 의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이세상에 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인생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 할것없이 다 그렇게 떠 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강으로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물 흐르듯 돌고 돌다 어느 순간 멈추어지면 빈손으로 베옷 한벌 입고 떠나야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부모님의 초대를 받고 이 세상에 왔지만 이생에 인연이 더하면 돌아가야 하는 법이거늘 길어야 100년 잠시 살다가는 인생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요! 몇백년 사는 인생이라면 이별도 해보고 미워도 해보고 살아 보겠지만 이 땅에서 한번 나면 두번 다시 못볼 인연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요! 나그네님들.. 세월이 어렴풋이 흘러간 뒤에 그리워 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인연이 있다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비로소 꿈을 깨는 날 숨이 막힐듯 저려왔던 외로움 조차 모두 버리고 떠나가야 하지 않던가요, 이제부터라도 하고픈것 다하고 먹고 싶은 것 다먹고 가보고 싶은곳 다 가보면서 즐겁게 살아가요, -꿈꾸다 가는 인생-中-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우리는 몸에 대해 너무 무지할 뿐 아니라 자기의 건강 관리를 의사 등 전문가에게 외주 주고 평소에는 신경을 끊는다. 하지만 이는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니다. 건강하고 싶은가? 몸에 대해 공부하라. 그게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이 몸은 내가 관리 하고 내가 스스로 지킨다 내 마음도 내가 잘 닦아 내가 스스로 지킨다 내가 노력해서 번 돈이든 부모 유산이든 내가 스스로 지킨다 모든것은 내 몫이니 무엇이 잘못 되더라도 내 탓이다. 어쩌다가 세상이 이 모양 이꼴이 되어 가는지 돈 잘벌때는 세금 적게내고 안낼려고 이핑계 저핑계 꼼수 부리고뭐든지 지가 한 일도 잘못되면 나랏님 탓 누구 탓 남 탓만 하는 현실이다. 땅살때 집살때 전 월세 들때 나랏님 정부에 신고하고 물어보고 샀느냐 놀러갈때 나랏님 정부에 보고하고 놀러 갔느냐 놀러가다 죽었는데 그게 누구 탓이냐 국민들이 피땀흘려 번돈 세금 냈는데 그 돈으로 나라 지키다 죽은것도 아니고 정의로운 일 하다가 죽은것도 아닌데 보상 해달라 특별법 만들라 책임자 처벌하라 추모관 만들라 미친세상 아닌가 벌떼같이 대들고 억지쓰며 힘으로 국가존립 흔드는 무책임한 무리들 공심 의협심 의무감은 사라지고 국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갑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갑니다.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갑니다. 우리의 삶이 다른사람에게 얽매어 좌우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나를 비우니 행복하고 나를 낮추니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행복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中에서-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분노의 가장 부정적인 측면 중 하나는 그것이 처음에는 다른 누군가를 겨냥한 것이지만결국 당사자를 해친다는 점이다. 분노는 酸과 같아서 산이 뿌려지는 대상보다 산을 담고있는 그릇에 더욱 큰 해를 끼칠 수 있다. 날씨가 흐리고 맑다고 마음까지 따라 변덕 부리지 말라! 잔잔했던 바닷물이 파도에 출렁인다 하여 내 마음도 따라 출렁이면 사고난다. 주관과 객관을 잘 알고 모든일에 임하라. 본론을 흐리게 하는 파수꾼은 주관이 없는 사람이다. 그렇다 하여 남이 하는 말에 주관이 흔들려 갈팡질팡 한다면 주관도 객관도 없는 줏때없는 사람이다. 바람에 나뭇잎 열매는 흔들리고 떨어지더라도 나뭇가지 몸통 뿌리는 잘 견디고 건재해야 한다. 집 무너진다고 하늘까지 내려 앉으면 되겠는가 정신차려 삽시다. 성공과 실패는 분노의 영향 아래서는 결코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지혜와 지성에 달려 있다. 용기나 결단력이 있다면 두려움이 점점 줄어들게 되며 그 결과 좌절감과 분노도 줄어들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상은 변하고 계절은 바뀌고 나이는 먹어도 마음속에 젊음을 간직하고 살자. 불만이 있다면 반대로 만족도 있었을 것이다. 한 사람의 행동은 그만의 것이다. 거기에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다. 그것을 이미 증명된 다른 사람의 결점과 대비하여 이야기한다면 당신은 이미 잘못된 심판관이 된 것이다. 등으로 짊어지면 짐이 되지만 가슴으로 안으면 사랑이 된다고 한다. 새벽에 먼동이 트면 따라 기지개를 펴고 하루를 즐겁고 기쁘게 맞이 하라. 어제도 그제도 아침은 항상 왔었다 고 할일도 별로 없고 어제 마신 술이 아직 덜 깨었으니 그냥 늘어져 잠이나 자겠다 고 딩굴딩굴 대면 희망이 없는 패배자 된다. 내가 살아 숨쉬고 있을때 게을리 말고 부지런히 일찍 일어나라. 어젠가 죽으면 실컷 잘텐데 미리부터 죽는 연습은 미련한 짓이다. 움직이면 아직은 건강하고 쓸만하다. 당장 할일을 모든게 귀찮다 하여 뒤로 미루고 늘어지면 모든일이 뒤로 밀려 그때그때 할일은 이미 늦은 인생 꼴찌 무엇이 내맘대로 안된다 고 걱정근심 푸념떠는 이유를 알겠네! 불평불만 넉두리는 막차 떠난뒤 다리 뻗고 통곡하는 꼴이네! 그늘이 넓은 나무 밑 에는 새들이 모이고 가슴이 넓은 사람 곁에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삼인성호三人成虎세 사람이 짜면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말도 할 수 있다는 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하면 곧이듣는다. 우리는 늘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나 지금과 같이 다변화된 시대에는 말이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가 한 번의 말실수가 가혹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신중하고 정확하지 않은 말은 화를 불러일으킨다. 이것이 제대로 말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흰 것을 하얗다 하고 검은 것은 까맣다고 하라 없는일을 마치 있는것 처럼 으식닥닥하게 거짓말 하지 말라! 무엇을 무슨 말이든 보고 들었다 하여 사실여부를 확인도 하지 않고 어설픈 생각으로 섯불리 행동하지 말라! 미친놈 미친년 되는건 시간 문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하여 잘 보이려 꾸밈이나 거짓으로 말하지 말고 내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이라 하여 없는 누명으로 비방 하거나 헐뜯지 말라! 이 모두 누워 침뱉는 꼴 이다. 남에일 감나라 배나라 하지 말고 내 앞가림이나 잘 하라! 소문이란 진실보다는 어떤 바람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 쉽게 이야기한다. 진정한 친구는 나의 말을 믿고 가식적인 친구는 소문을 믿는다. 내가
법왕청신문 이정하기자 | 가정에 웃음소리가 나게 하려면 다른사람을 기쁘게 하기 보다는 나먼저 즐거운 마음이 있어야 가족에게 기쁨을 줄수 있습니다. 내가 즐겁지 않고 아무도 즐겁게 할수 없습니다. 마음에 창이 눈에 있기 때문에 불편한 감정을 잠시는 숨길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그대로 나타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감출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즐겁게 살고 싶나요? 나 부터 즐거움을 찾는 다면 정말 좋아하는 기쁜 일이 있으면 기쁨을 억제하고 싶어도 그대로 얼굴에 표현되어 나타나므로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많은것에서 찾으려 하지말고 내가 좋아하는 단 한가지를 찾는다면 나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줄수 있습니다. 마음에 즐거움을 찾으세요.. 세상에서 즐거움을 누리나 못 누리냐는~다른사람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기쁨을 찾지 못해서 입니다. 마음에 즐거움이 있으면 감추지 못하고 눈으로 계속해서 나타날 것입니다. -나 먼저 즐겁게-中-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현실은 바꿀 수가 없다. 실패는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사람을 망친다. 공정하고 바른데는 근거를 두었다면 긍지보다 이익을 주는 것은 좀처럼 없다. 법과 상식이 통하지 않고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무너진 세상 윤리와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짓밟히는 현실 길이 있어도 자동차가 하늘로 날고 뱃길이 있어도 배가 도로를 가르고 하늘길 항로가 있어도 뱃길로 가려 하는 선이 없는 무선시대 조상 부모가 계시고 형제 자매가 있고 스승 선후배가 있고 친구 벗이 있기에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이해관계에 얽혀 이합집산 오합지졸 된 현실이 안타까워라 작금에 이른 현실은 선이 없어지거나 선을 넘거나 선을 무시하고 엉망진창 헝클어진 실타레 처럼 난장판 아비규환 지옥이 따로 없네! 교육의 목표는 지식의 증진과 진리의 씨뿌리기이다. 상식과 정직한 거래만큼 인간을 경탄케 하는 것은 없다. 한 시대의 자유 사상은 다음 세대의 상식이다. 세상만사가 밥상교육이 없어진 것이 문제다. 우린 어느 한 쪽만 붙들고한 귀퉁이만 붙들고 이게 다라고 미쳐 날뛰고 있다. 심지어는 종교마저 이쪽만 옳다며 저쪽을 욕하고 싸움질을 해대고 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건강(健康)하게 산다는 것은 위대(偉大)한 일이고 생존(生存) 한다는 것은 지뢰밭 처럼 예측(豫測)할수도 없으며 위험성(危驗性)도 매우큽니다. 정말 인생 80까지 살면 90이고 85면 100점이라고 평소에 공언(公言)해온것이. 타당(妥當)함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 "평범(平凡)한 진실(眞實)"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1.기적(奇蹟)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 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기적(奇蹟)입니다. 2.행운(幸運)도 특별한 게 아닙니다. 아픈데 없이 잘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幸運)입니다. 3.행복(幸福)도 특별한게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幸福)입니다. 하루하루가 하늘이 특별히 주신 Bonus입니다. 1.오늘은 선물입니다. 하늘이 나에게 특별히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2.오늘은 내가 부활한 날입니다. 어제밤에서 다시 깨어났습니다. 자다가 돌아가시는 경우를 생각하면 깨어난 것이 부활 입니다. 3.오늘은 Bonus로 받은 날입니다. 70부터는 하루하루가 특별히 받는날 Bonus는 안 주면 그뿐입니다. 4.오늘을 인생(人生)의 첫날처럼. 또한 마지막 날 처럼 살겠습니다. -평범한 진실-中-펌-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성공은 또 다른 시작이다.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라. 성공은 결코 끝이 없는 과정이다. 시작하지 않으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간신히 바꾼 나쁜 습관으로 되돌아간다. 극복 못할 역경은 없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좌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교훈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꿈을 포기하고 주저 앉을 것인가? 어디에나 희망의 여지는 있다. 무서울만큼 끈기를 지니고 자기 자신을 이겨내라. 사람을 계속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끈기이다. 모든 잠재력을 계속 발휘하게 되는 것도 끈기이다. 꿈의 추구를 중지하지 말라. 봄비가 세상을 깨끗이 씻겨준듯 흙먼지 속에 있다가 개울물에 깨끗이 씻으면 개운한 몸과맘 상쾌 하다. 문명은 최첨단화 되어가고 있지만 그 만큼 감당해야 할 마음에 준비도 큰 부담으로 남는다. 너무 앞서가지 말라!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나 알지 못한 깜깜한 밤길인지 꼬불꼬불 비탈길 인지 훨훨 타고 있는 불길인지 정신차려 잘 살펴 가세 압박감을 이용하라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겪게 되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이겨라. 더욱 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본받을만한 사람을 찾아그들의 경험과 지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남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상대방이 누구거나 함께 즐겁게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그럴 경우 상대방을 단지 즐기게 해주는 것보다는 상대방과 함께 어울려 즐기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이런 기질을 가진 사람은 설혹 대단한 교양이나 지혜가 없다고 하더라도 상식이 있으며, 그 행동거지가 다른 사람을 매혹케 하는 데가 있으며 위대한 재능이 있으면서도 이런 기질이 결여된 사람보다도 남의 마음을 크게 움직인다. 세상 살아가면서 평탄한 길만 있는게 아니다. 때론 인생길이 험난하고 굴곡이 있기 마련이다. 살면서 뜨거운 것도 함부러 잡지 말고 꽁꽁얼고 차거운 것도 무조건 잡지 말라! 꽁꽁 얼어 붙었던 설빙(雪氷)이 녹고 펄펄 끓는 것도 뜨거웠던 것이 식은 뒤에 만져야 한다. 뜨거운 불이나 물에 화상 입을수 있고 차갑고 꽁꽁얼은 것은 냉병 동상 걸릴수 있다. 선선한 봄 가을 처럼 안전하고 평화로운 화목하고 화합된 행복한 세상 만들어 살아 갑시다. 누구든지 욕심만 비우고 덜면 별 탈 없이 살아 갑니다. 모든 이해관계 다툼도 시시비비 논쟁도 욕심 때문에 일어나니 순리順理에 따라 편안하게 살아 갑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