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육성자서전]일붕의발길따라 세계불교 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예하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 법왕청 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예하 초상화는 무형문화재 채화칠기 청목 김환경 선생이 직접 그린 옻칠 초상화이다. 천년을 살아 숨쉬는 수순 천연 옻칠로 채화칠기하여 특별히 심혈을 이울여 제작한 초상화이다. 현재 원본은 법왕청 총 본산 동탄 법왕사에 모셔져 있으며 법왕청 신문에 올린 초상화는 누구나 다운을 받아 한지나 사진으로 인화하여 액자를 만들수 있도록 하였다. 아래의 족적은 초대법왕 일존자님의 실제 족적을 찍어 만든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인생길에 동행하는 벗과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누구를 함부러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말라. 그렇다 하여 아무나 함부러 누구를 좋아 하지도 말라 누구를 싫어하고 미워하면 먼저 내 자신이 괴롭다. 또 누구를 함부러 좋아 하면 그가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 하여 괴롭기 때문이다. 인연(因緣)은 누가 막는다고 끊어지거나 막히는게 아니다.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도 상대 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이기 때문에 인연(因緣)이라 생각했던 그가악연(惡緣)이 되고 웬수가 된다. 서로의사소통(意思疏通)이 안되면 웬수가 만나 허구헌날 으르렁대고 싸우다가 헤어지고 사건사고 당사자 된다. 인연(因緣)이 될거라면 어렵고 힘들더라도 만나서 삶이란 사막을 걷는 동행자다 하고 인생길을 웃으며 간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위로하고 어려울 때 곁에 힘이 되어줄 수 있으니 서로 많은 도음이 될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길을 걷는 사람은 신조로 삼을 규칙이 있어야 한다. 괴로움과 번민은 위대한 자각과 심오한 심정의 소유자에겐 언제나 필연 적인 것이다. 아득히 멀고 까마득한 미지의 시간속으로 욕망에 꿈을 기대하고 쫓아가는 인생 저 하늘에 별을 따다가 그 누구에게 준다 해도 결국 꿈같은 소리 욕망의 꿈속 에서 어서 깨어나라 시야를 가린 안개속에서 벗어나야 앞이 훤하게 보이듯 영원할것 처럼 욕심으로 쥐고 있는 것을 어서 내려 놓아라 무거운 짐을 등에 짊어 지고 내려놓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깨달아 빨리 내려놔야 등과 어깨 마음이 가볍다 할 것이다 지나친 욕심으로 부터 생긴 번민들이 내인생 가는길 발목을 잡는다 가장 악질적인 거짓말쟁이는 진실에 가까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 세상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가정으로 돌아왔을때 그것을 발견한다.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야 말로 깨어서 사는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의 죽비소리 우리가 산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진 빚 되갚으며 사는 것 그 누군가가 나를 향해 내민 손의 온기 또 다른 누구에게 전해주며 사는것 우리가 산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할 때 슬픔이 되는것 하지만 그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할 땐 절망이 되는것 놓고 풀고 내려 놓으면 이렇게 가벼운걸 안고 가두고 있는것도 내려놓고 풀고쥐고 잡고 있는것도 내려놓고 펴고 숨 들이킨것도 뱉어야 다시 들이킬수 있듯이 인생길도 게으르지않고 부지런히 걸어야 건강하게 먹고살다 갈수 있다네 건강하다 넉넉하다 건방떨지 말고 생동감 있게 부지런히 움직이고 활동하라 내일 일은 그 누구도 모른다 순리따른 현재만이 좋은 내일을 가져온다. 인생길은 못해라는 말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만 해볼거야 라는 말은 기적을 만든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 영상 일붕의 발길따라. . . 초대법왕 일붕존자 서경보큰스님 민간외교관, UN전권대사 노벨평화상후보3회추대 126개박사학위, 1996년 6월 25일 원적, 대한민국 승려 최초로 미국방문, 남북평화통일시비778개건립, 세계불교법왕청설립 초대법왕 일붕서경보 존자, 스리랑카 찬다란다스님과 공공법왕, 세계불교 법왕청 초대법왕 비서실장역임, 현)재단법인 법왕청 평와재단, 현)재단법인 일붕문도 중앙회 이사장 (현)2대법왕 공석으로 권한대행 담화총사
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예하 비서실장( 현 2대법왕 권한대행) | 三多島에 태어난 慧星 일붕 서경보 큰스님은 佛家에 歸依한지 어언 半白年. 古稀를 넘긴 지금도 國內는 물론, 海外 여러 나라를 쉴 사이 없이 다니면서 布敎 및 講義ㆍ著述에 혼신의 情熱을 다하여 한국 佛敎를 五大洋 六大洲에 널리 傳法하시고,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국위를 크게 선양하시는 스님께서는 열반에 드시는 날까지도 우리나라의 國泰民安과 護國理念을 고취하기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정진하고 통일촌 마을회관에 남북평화통일기원 일붕시비를 제막했다. 인생의 반이 넘은 나이에 學院에 다니며 영어를 배워 東西洋을 나들며 布敎活動을 벌인 스님의 강철 같은 의지는 누구나가 다 공인하는 근면과 參禪生活을 바탕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功績이 입증되었다. 1914年(甲寅年) 10월 10일, 그날도 끝없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 평화스런 하루가 저물어 가고 밤은 고요한 적막에 싸였고, 이어 구름 한점 없는 하늘에는 무수한 별들이 영롱히 지구를 위해 비쳐 주고 있었다. 그 같은 수많은 별빛 속에 유난히 빛을 뿜는 별 하나가 제주도 서귀포시 도순동 利川 徐氏가문에 영광을 가져왔으니 섬마을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彗星의 탄생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