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世上세상에 사람은 많으나, 참으로 자신보다 연장자를 벗으로 삼을 줄 아는 이는 드물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지혜를 얻고,
세월 속에서 마음의 무게를 배우며,
경험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한다.
그래서 나보다 먼저 세상을 걸어간 이의 걸음에는
늘 배울 것이 있다.
佛陀불타께서는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이는 배우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어진 이는 가르침을 나누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로 스승에게서 배우고,
때로는 벗에게서 깨닫는다.
그리고 진정한 도인은
나이와 지위가 아니라, 배움의 자세로 성장한다.
“自己보다 年長者를 벗으로 삼으면 얻는 바가 많을 것이다.”
이 말씀은 곧, 겸손과 존중의 가르침이다.
겸손한 마음은 모든 덕의 근본이며,
존중의 마음은 모든 관계의 뿌리이다.
경험이란 단순한 과거가 아니다.
그것은 성공의 최고 지도자요, 인생의 나침반이다.
한 번의 실패도, 한 번의 인연도, 한 번의 눈물도
모두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법문法文이 된다.

曇華風月은
흩날리는 꽃잎과 고요한 달빛처럼,
배움은 조용히 마음속에 스며든다.
오늘 나보다 먼저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내일의 내가 배워야 할 길을 찾을 때,
그곳에 참된 성장과 도道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