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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담화선창曇華禪窓 ,감사하는 마음에 복이 머문다.

- 감사는 행복의 씨앗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우리는 종종 부족한 것을 먼저 바라본다. 조금 더 가지지 못한 것, 이루지 못한 것, 남과 비교하며 아쉬워하는 마음이 행복을 가리곤 한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감사는 가진 것의 크기가 아니라, 바라보는 마음의 깊이라고 가르치신다.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웃을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은 이미 큰 복을 받은 사람이다.

 

감사는 삶을 바꾸는 가장 조용한 수행이다. 불평은 마음을 닫지만, 감사는 마음을 연다. 감사하는 순간 평범한 일상도 특별한 축복으로 다가온다.


들판에 뿌려진 작은 씨앗 하나가 큰 나무로 자라듯, 작은 감사 하나는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고맙습니다." 이 짧은 한마디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관계를 이어 주며,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지닌다.

 

감사는 행복의 결과가 아니라 행복의 시작이다. 많이 가진 사람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사람이 많이 가진 사람이다.

 

오늘 하루, 감사할 일을 세 가지 떠올려 보자, 그 순간 우리의 마음에는 불평 대신 평화가, 욕심 대신 만족이, 근심 대신 미소가 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담화총사 한마디
"감사는 복을 부르는 말이 아니라, 이미 받은 복을 발견하는 마음이다. 감사하는 삶에는 행복이 머물고, 행복한 마음에는 늘 향기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