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 신문 이준석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도시 서초의 모습을 그려보는 '2026 청년 디자인캠프'를 마무리하고, 8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최종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디자인캠프는 양재·내곡 일대 글로벌 AICT 벨트 조성에 발맞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도시 디자인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열린 '청년 AI 디자인 공모전'에서는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 도시 서초의 모습을 AI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것을 주제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이미지 분야 164개, 영상 분야 99개 등 총 263개의 작품이 접수돼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구는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기획력이 우수한 20명(팀)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디자인캠프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AI 툴 활용법과 저작권 교육을 이수한 뒤 AI 디자인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아 초기 공모작의 프롬프트를 고도화하고 스토리텔링을 보완하는 등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종 심사 결과
법왕청 신문 이준석 기자 | 완주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의 명품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한 메뉴 개발 및 스토리텔링 컨설팅에 나선다. 군은 우석대학교와 함께 지역 식재료(로컬푸드)의 가치와 읍·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축제 음식을 개발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대표 먹거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로컬밥상 운영 13개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별 대표 메뉴 1종을 선정해 시그니처 메뉴로 육성하고 지역의 특산물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음식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박기홍 교수팀은 지난 6월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뉴 구성과 조리법 개선, 음식의 담음새, 고객응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로컬밥상 음식품평회'를 개최해 읍면별 대표메뉴를 선보이고 시식을 통해 메
법왕청 신문 이준석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5억 9000만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 상황에 닥쳤음에도 수발할 가족이 없는 대상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에 따라 협약기관을 통해 1인당 최대 150만원, 최장 60일간 가사·동행 이동·식사·이미용 4개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가사 지원 범위는 청소, 세탁, 설거지, 식재료 정리, 말벗 등이며, 서비스 제공 시간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32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동행 이동 지원 범위는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며, 이 역시 서비스 제공 시간은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26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식사는 일반식, 죽 등
법왕청 신문 이준석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부산광역시 사상구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가 7월 9일 제정·시행됨에 따라,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조례에 따르면 사상구에 주민등록을 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산의 범위에서 관내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고령층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돕는 민생 복지 효과는 물론,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을 올리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생활 밀착형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상구는 조례 시행을 계기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표현력과 높은 완성도, 작품의 예술성을 인정받아 각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회의장상은 세계평화미술대전의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개발협력(ODA)과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23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및 한국문화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약정(MOU)」을 체결하고, 문화 ODA 확대와 K-이니셔티브(K-Initiative)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약정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책임강국이자 문화강국으로 성장한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문화역량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을 확대하고, K-컬처를 중심으로 한 공공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문화예술과 문화콘텐츠 역량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팝, K-드라마, K-영화, K-전통문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를 국제개발협력과 연계해 문화예술 교육, 창작 역량 강화, 문화창조산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경제 지원을 넘어 문화적 자립과 창조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ODA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법왕청 신문 이준석 기자 |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 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한화 약 56억 원)에 달했다. 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법왕청 신문 이준석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5시 해오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선정 팀인 '전망대팸'의 야외 공연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생활문화 동아리의 지속적인 정기모임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망대팸'은 남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 분야 생활문화 동아리로, 정기 연습과 버스킹 공연으로 생활 속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 문화공연, 야외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에서 주민들과 만나며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해오름호수공원 공연에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중심으로 약 60분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생활문화 동아리가 연습실 안에서 쌓아온 활동을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는 자리"라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상 사람들은 재산을 모으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모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르게 쓰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대지도론大智度論과 여러 경전에서는 보시를 단순히 재물을 주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탐욕을 내려놓고 자비를 실천하는 수행이라고 설명한다. 세존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보시의 공덕을 화재에 비유하여 설하셨다. 집에 불이 났을 때 지혜로운 사람은 먼저 귀중한 물건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집은 타더라도 재산은 남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불길만 바라보다가 결국 집도 잃고 재산도 잃는다.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우리의 생명은 영원하지 않으며 재물 또한 영원히 내 것이 아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도 한 푼의 재산도 가져갈 수 없다. 그러나 보시한 공덕은 사라지지 않고 선업(善業)이 되어 미래의 복덕으로 이어진다. 재물보다 귀한 것은 나누는 마음이다. 보시의 핵심은 액수에 있지 않다. 백만 원을 내놓아도 탐욕으로 하면 공덕이 적고, 천 원을 내놓더라도 진심 어린 자비심으로 하면 큰 공덕이 된다. 부처님께서는 보시를 할 때 세 가지가 청정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첫째, 주는 사람의 마음이 청
법왕청신문 이성준 기자 | 6·25 한국전쟁은 한반도만의 비극이 아니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은 수많은 생명과 삶의 터전을 앗아갔다. 국군과 국민은 폐허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버텼고, 세계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곁으로 모였다. 이번 6·25 사진전은 단순한 전쟁 사진의 전시가 아니다. 또 흑백사진 한 장 한 장은 피난민의 눈물, 전장의 포연, 어머니의 절규, 병사의 마지막 숨결을 품고 있다. 동시에 그 사진들은 대한민국이 홀로 싸우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6·25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견한 나라는 16개국, 의료지원국은 5개국, 물자 및 재정지원국은 39개국, 지원 의사를 표명한 나라는 3개국에 이르렀다. 총칼을 든 병사뿐 아니라 붕대를 감던 의무병, 식량과 의복을 보낸 국민들, 멀리서 자유대한을 위해 기도한 이름 없는 이들까지 모두가 대한민국의 오늘을 지킨 은인들이다. 사진 속 폐허는 끝이 아니었다. 무너진 다리 위로 피난민이 건너갔고, 불탄 도시 위에 다시 학교와 공장이 세워졌다. 전쟁고아의 눈물 위에 민주주의가 자랐고, 폐허의 땅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일어섰다. 그러므로 이 사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한국 전통 문인화의 거장 도선 김용현 화백이 50여 년 화업의 정수를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서 선보인다. 특별 초대전 ‘숨결, 대륙을 잇다(Breath—Connecting Continents)’가 오는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벨뷰 소재 유안 루 아트 센터(Yuan Ru Art Center)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문인화의 깊은 정신성과 미학을 미 서북부 지역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드문 기회로 평가된다. 특히 시애틀과 벨뷰를 중심으로 한 한인 사회는 물론, 미국 현지 미술 애호가들에게도 한국화의 정수를 접할 뜻깊은 문화행사가 될 전망이다. 전시 리셉션은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도선 화백이 직접 참석해 관람객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예술은 삶을 비추는 거울…고향의 기억을 위로로 전하고 싶다” 도선 화백은 이번 전시에 대해 “초여름의 맑은 빛이 머무는 워싱턴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오랜 시간 마음속에 담아온 이야기들을 조심스럽게 펼쳐놓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낯선 땅에서 삶을 일구는 재미동포들에게 작품 속 선과 색이 잠시나마 고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35년간 정형외과 전문의로 수많은 환자들의 고통과 회복의 순간을 함께해 온 김세현 저자가 시집 『어머니의 다듬이 소리』를 출간하며 의학의 언어를 넘어 문학의 언어로 독자들과 만난다. 이번 시집은 단순한 시의 모음이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낸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 희생과 기억을 담아낸 따뜻한 감성의 기록이다. 김세현 저자는 오랜 세월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인간 삶의 깊은 고통과 치유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그러한 경험은 이번 시집에서 더욱 깊은 울림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어머니의 다듬이 소리』를 통해 어머니의 삶 전체를 관통하는 시간의 진동과 기억의 결을 시어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책 제목이 상징하듯 ‘다듬이 소리’는 단순한 생활의 소리가 아니다. 옷감을 곱게 펴기 위해 두드리던 반복의 리듬 속에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었던 어머니의 사랑과 한恨, 그리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생의 무게가 담겨 있다. 김세현 저자는 “다듬이질의 반복되는 리듬 속에는 어머니의 사랑과 한, 그리고 말로 다 담지 못한 생의 무게가 담겨 있다”며 “한 개인의 서정을 넘어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어머니를 다시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시(Astana)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대표 국제 관광 박람회인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에 참가하며 아시아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매년 세계 각국의 관광청, 컨벤션뷰로, 지방정부, 도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아스타나시의 SITF 2026 참가는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대와 국제 관광·마이스(MICE)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아스타나는 유라시아 중심부라는 지리적 이점과 함께 현대적인 도시 인프라, 풍부한 문화적 자산,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레저 관광뿐 아니라 비즈니스 관광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국제회의·전시·이벤트 산업의 핵심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아스타나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9건의 비즈니스 행사를 개최했으며, 전체 참가
법왕청 신문 이정하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손님들의 쉽고 빠른 연금 자산관리를 위해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퇴직연금 비대면 ETF 거래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퇴직연금 손님의 투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우선 하나은행은 주식회사 코스콤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대표 ETF 플랫폼인 'ETF CHECK'를 연계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ETF 상품의 실시간 호가와 복잡한 시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신속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됐다. 손님이 보유한 퇴직연금 ETF가 미리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할 경우 즉시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을 도입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적절한 매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수익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개편에 이어 올해 중 후속 기능 개선을 순차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손님의 투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연금 자산관리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손님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퇴직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투자 정보 제공과 거래 편
법왕청 신문 이정하 기자 | 경기도가 청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시범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0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메디케어 플러스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 제안을 통해 기획된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건강검진 2,200명, 예방접종 2,200명으로 총 4,400명이다. 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위·대장 내시경, 뇌 MRI·MRA, 갑상선·복부·유방 초음파 등의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예방접종 분야 지원대상을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으로 HPV 백신(가다실9가), A·B형 간염백신, 대상포진 등의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건강검진 또는 예방접종 중 한 분야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의 2배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도는 자격 심사를 거쳐 7월 1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