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 정비 작업 속도…마을호텔·워케이션 등 활용 추진

농식품부, 빈집우선정비구역 지정…개축·용도 변경시 규제 완화
빈집은행으로 거래 활성화…리모델링 등 빈집재생프로젝트도

2024.07.04 08:17:34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81, 1203호(수송동,두산위브파빌리온) 등록번호: 서울,다06888| 등록일 : 2003-03-14 | 1992년 최초 발행인 일붕 서경보 초대법왕 | 회장 재단법인 법왕청 평화재단 승정원장 일정 대종사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준석 | 전화번호 : 02-3417-1010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