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경보, 최고 단계 ‘심각’ 발령…“국민 보호에 총력”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79개에 폭염특보 발령…중대본 1단계 가동
전국 경로당에 냉방비 지원…무더운 시간대 사업장 옥외작업 단축 등

2024.08.03 10:55:35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81, 1203호(수송동,두산위브파빌리온) 등록번호: 서울,다06888| 등록일 : 2003-03-14 | 1992년 최초 발행인 일붕 서경보 초대법왕 | 회장 재단법인 법왕청 평화재단 승정원장 일정 대종사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준석 | 전화번호 : 02-3417-1010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