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모든 아동 빈틈없이 보호

위기 임산부 가명으로 의료기관서 검진·출산·출생 통보
16개 지역상담기관, 1308 상담전화 등 운영해 맞춤형 상담 진행

2024.07.19 13:12:1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81, 1203호(수송동,두산위브파빌리온) 등록번호: 서울,다06888| 등록일 : 2003-03-14 | 1992년 최초 발행인 일붕 서경보 초대법왕 | 회장 재단법인 법왕청 평화재단 승정원장 일정 대종사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준석 | 전화번호 : 02-3417-1010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