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희망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운영…피해신고 핫라인도 설치

중대본, 20개 의료기관에 군의관·공보의 파견…상황에 따라 추가 투입
전공의 4900명 행정처분 사전통지… 비상진료 보완대책 빈틈없이 추진

2024.03.12 1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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