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생존수영’ 실습 중심으로…“방학 전 안전교육 필수”

8월 31일까지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 운영…안전관리 강화
동해안 중심으로 상어 출몰 증가…상어퇴치기 및 그물망 등 설치

2024.05.31 10:13:43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81, 1203호(수송동,두산위브파빌리온) 등록번호: 서울,다06888| 등록일 : 2003-03-14 | 1992년 최초 발행인 일붕 서경보 초대법왕 | 회장 재단법인 법왕청 평화재단 승정원장 일정 대종사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준석 | 전화번호 : 02-3417-1010 Copyright @법왕청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