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일)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속세에 물들지 않는 연꽃, 진흙 속에서 깨끗한 꽃이 피는 모습을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으로 표현하였고 씨앗이 많이 달리는 현실을 다산의 징표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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