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김지은 기자 | 석가세존께서 도솔천에서 내려 오심에서 쌍림에서 열반하시기 까지 여덟까지의 모습을 보이심은 나와 같이 수행하면 일체중생이 부처가 될수가 있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함이라!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하늘 위나 하늘 아래에 나홀로 높다라고 선언함이며 이는 모든 중생들 개 개인이 누구나 높다 하는 뜻으로 중생의 평등과 자유를 선언함이며 삼계개고 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 삼계가 모두 괴로움이니 내가 이제 그들을 편안하게 하리라.
삼계에있는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구제한다는 것은 부처님의 자비를 말한 것이다.
부처님 오신날은 당신께서 부처로 탄생하시는 날입니다.
당신은 내가 사랑하고 존귀하신 부처님이십니다.
이제 당신과 나는 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