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고요한 산속 이슬 머금은 아침,
새들의 노래는 바람 따라 흐르고,

맑은 시냇물 소리, 산골짜기에서 들리네.
푸르른 숲길 따라 걷노라면,
햇살은 나무 사이로 비추고,
향긋한 풀 내음이 가슴 속까지 스며드네.
바위에 앉아 잠시 쉬어가며,
자연의 벗과 함께 숨을 고르네.
이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마음은 한가롭고,
봄의 향기, 여름의 열기, 가을의 색, 겨울의 고요,
사계절이 펼치는 본지풍광 속에서,
시 한 구절 떠올리니, 자연은 나의 벗이라.
마음 속 시 한 수 적어내리니,
자연과 하나 되어, 본지풍광에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