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나는 가끔 절에 오는 불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그러면 대개 불자들은 가족들의 건강과 복을 구하기 위해 온다고 대답한다. 그럴 때면 적잖이 실망할 때가 있다. 물론, 집안의 평안을 위해 절에 오는 것은 만류할 수 없다. 우리 불자들은 그저 절에 가서 부처님께 내 가족 잘되게 해 달라고 향하나 사르고 절 한 번 하면 다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절은 그런 곳이 아니다. 불교는 복을 구하기 위해 믿는 게 아니라 마음을 닦고 수행하는 종교다. 오늘날 불자들은 참 생명의 길을 열어 보이신 부처님의 고마움과 불법을 전하는 그 기쁨을 제대로 모른다는 느낌이다. 부처님이 우리에게 가르친 것은 그런 기복(祈福) 신앙이 아니라 복을 지어 받는 작복(作福) 신앙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자들은 무조건 복을 구하기 위해 절을 찾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절들은 모두 기복 신앙의 원천인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심지어 기도와 독경을 열심히 하면서도 기실, 그것이 자신을 구제하고 제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엉뚱하게도, 가족의 평안을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물론, 이것도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답은 그것이 아니다. 부처님의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삶을 세월의 관점에서만 보아서는 안된다. 매사(每事)에 너무 앞서가지 말라 빠른게 꼭 좋은것 만은 아니다 매사(每事)에 조심하고 침착(沈着)하라 세상도처(世上 到處)가 지뢰(地雷)밭이나 다름없다 집밖에 나가서 헛눈 팔지말고 일보고 속히 안전(安全) 하게 귀가(歸家) 하라 될수 있으면 사람 많이 모이는데는 가지마라 모여않아 음식 먹으면서 쓸때없는 잡담(雜談)하고 히히낙담(落膽)하지 마라 무엇이 맘대로 안된다 답답하다 기분전환(氣分轉換) 하러 나가서 안전하게 귀가(歸家)하면 다행(多幸)이다 무지한 인간들이 과보(果報)로 인류(人類)가 벌받아 재앙(災殃)인지 갈수록 공포스러워 진다 너무 멀리 갈 위험을 감수하는 자만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자신은 위험을 무릅쓰고 하지 않을 행동을 충동질 하는 이를 조심하라.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일정 스님은“생사는 본래 있는 것이 아니요, 한 생각 일어나면 그것이 나는 것이며, 한 생각이 사라지면 그것이 바로 죽는 일”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생사가 없는 확고한 금강 같은 지혜를 터득할 때 삶과 죽음의 생로병사를 초월하여 진정한 행복 추구의 즐거움이 있다는 일정 스님. 그는 본무생사(本無生死)의 실상을 깨쳐 부처님과 같이 진리에는 생사가 없다는 대해탈의 자비행을 사회 속에 각인시키고 있다. 삶과 죽음의 인식 자체는 모두 다 몽중생사(夢中生死)로 규명한 일정 스님은“결국 진리에는 태어남이 없고 또한 본래 죽음이 없으며, 나고 죽음은 본래 허망한것이므로 진리의 실상은 영원하다”는일대사 인연의 대명제를 사바제계 중생들께 화두를 던지고 있다. 일정 스님은“자유가 혜(慧)요, 자연이 정(亭)이요, 자율이 계(戒)라”면서“자율에서 자연이 나오고 자연에서 자유가 나온다”고 밝혔다. <편집자 주> 일정 스님은 게송하여 말하되 보배검을 비껴잡고 영대에 앉았으니 살활의 기이한 방편이 손끝에서 열린다. 용은 구름과 비를 얻어 옥룡사에서 신변을 부리고바람은 허공을 얻어 금용사에 마음대로 왕래한다. 橫抽寶劍按靈臺(횡추보검안영대) 殺活奇權
법왕청신문 | 대한민국 최고의 미디어 불교 콘텐츠를 목표로 발행되는 법왕청신문은 일붕큰스님에 의해 1992년 최초로 발행된 신문을 새롭게 단장하여 9개국 어로 자동 번역이 되게 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님과 불자들을 대상으로 어렵고 생경 生硬하게 느껴지던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본 신문은 불교다운 불교 신심 나는 불교 존경받는 불교를 구현하겠습니다. 사부대중이 꿈꾸면 불교가 달라집니다. 법왕청신문은 청색 일색 승가의 참모습과 수행 가풍을 진작시켜 우리 불교의 저력을 시방세계에 두루 나투 도록 불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불자님들과 함께 신문의 역사를 쓰고 싶습니다. 불자님들과 함께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불자님들과 함께 신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씨앗을 뿌리고 가치를 키우고 함께 성장을 위한 성장의 역사를 법왕청신문을 통하여 만들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발행인 담화총사 합장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인생길에 동행하는 벗과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누구를 함부러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말라. 그렇다 하여 아무나 함부러 누구를 좋아 하지도 말라 누구를 싫어하고 미워하면 먼저 내 자신이 괴롭다. 또 누구를 함부러 좋아 하면 그가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 하여 괴롭기 때문이다. 인연(因緣)은 누가 막는다고 끊어지거나 막히는게 아니다.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도 상대 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이기 때문에 인연(因緣)이라 생각했던 그가악연(惡緣)이 되고 웬수가 된다. 서로의사소통(意思疏通)이 안되면 웬수가 만나 허구헌날 으르렁대고 싸우다가 헤어지고 사건사고 당사자 된다. 인연(因緣)이 될거라면 어렵고 힘들더라도 만나서 삶이란 사막을 걷는 동행자다 하고 인생길을 웃으며 간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위로하고 어려울 때 곁에 힘이 되어줄 수 있으니 서로 많은 도음이 될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제20대 동국대학교 총장에 윤재웅 동국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선임 됐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이사장 성우스님)는 지난 5일 동국대 로터스홀에 서 347회 이사회를 열고 윤재웅 교수를 20대 동국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월1일부터 4년간이다. 윤재웅 차기 총장은 앞서 발표한 소견에서 '인류의 미래를 선도하는 세계의 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동국대를 상위 5위, 글로벌 상위 100위 대학으로 목표를 삼았다. 이를 위해 건학이념 구현, 학생이 성장하고 성공하는 교육 실천, 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 대 공모사업 및 학생 모집 통해 건학이념 교육을 교과 비교과 교육을 통해 일상적으로 실천하고 디지털 대장경 사업을 유치해 새롭게 윤문한 대장경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삼국유사 콘텐츠 개발 사업도 추진한다. 윤재웅 차기 총장은 “동국대를 하나의 법신불로 여기고 건학이념 구현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3년 국어교육과 교수로 임용된 뒤 학내 전략홍보실장, 사범대학·교육대학원장, 다르마칼리지 학장 등 보직을 거쳤다. 미당 서정주 시인의 제자로 시인 전문연구자기도 하다. 윤 신임 총장은 "인류의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백남식 작가 백두산 천지와 금강산을 가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祝 發展 法王廳新聞 法王常住妙法輪 廳聞得見得妙覺 正法濟衆天下春正論消息遍三千 법왕께서 항상 머무시며 오묘한 법의 수레바퀴 굴리는 법왕청 신문을 보면 묘한 깨달음을 얻게 되고, 바른 진리로 중생을 제도하여 온 세계가 봄이 되니 바른 언론의 소식이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하도다. 세계불교 초대교황 석가산 루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님의 세계일화 머리말 일붕의발길따라...머리말 한국 불교를 세계화하고 세계불교를 한국화하기 위해 한국인 승려로서는 최초로 미국 땅에서 포교를 시작 해외 포교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일붕 법왕, 국적과 인종, 종교와 언어를 초월하여 전 세계를 무대로 불교를 통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오신 일붕 대 선사의 전기 “세계일화世界一花"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바티칸 시티에 있는 가톨릭의 로마 교황청처럼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4월 26일 탄생한 세계불교법왕청은 전 세계 15억 불자들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일붕법왕님께서는 세계화를 예견하시고 피눈물 나는 독학으로 영어와 일어 등 5개국 언어에 능통하시고 세계 각국의 유명대학에서 126개의 박사학위와. 1024종류의 저서를 집필하신 일붕 서경보 법왕님의 꿈과 희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 책은 한 스님의 전기를 역은 책이기 이전에 세계화 시대를 준비하시는 분, 그리고 스님과 불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제주도 섬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의 꿈을 하나하나 실현해 마침내 20세기 최고의 석학이자 선교를 겸비한 고승으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해봉스님 무착사 회주 - 이것이 노년의 인생이다. 늘과 땅 사람 합심 하여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어 외면하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기면서 부모님의 말씀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네 자녀들의 대소변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데려가도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하나같이 싫어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마는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두푼도 아깝다네 자식들을 데리고는 바깥외식 자주하나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아들있고 딸있는데 양노원이 웬말인가 늙은것도 원통한데 천대받고 괄세받네 너도늙은 부모되면 애고지고 설을지라 살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자날까 죽고나니 부모 팔아 예문갖춰 부고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 허 허 허 허 허 허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의령 봉황산 일붕사는 천혜의 자연 요건을 갖춘 명당 일붕사 회주 해운스님을 만나다. 의령 봉황산 일붕사는 천혜의 자연 요건을 갖춘 의령군 궁유면 봉황산에 위치한 역사가 깊은 사찰이다. 이 사찰이 유명한 것은 동굴법당. 이 법당은 세계 최대 동굴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이 법당의 크기는 456.2m²(138평)과 297.5m²(90평). 현재 불자들의 소원성취를 위한 기도 도량으로 하루 평균 5백여 명의 불자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일붕사는 사찰대지 16,529m²(5천평), 임야 99,174m²(5만여평), 신도수 7천여세대, 석굴 대웅전 456.2m²(138평), 석굴무량수전 297.5m²(90평), 제1요사, 제2요사, 조사전, 약사전, 북극전, 나한전, 산신각, 종각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서기 727년 신라의 혜초스님이 창건한 성덕암이 현재 일붕사의 전신이다. 일붕사는 약 1330년 전에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침공할 때 최고의 격전지였다. 당시 왕군이 봉황대 영역 안에 이 지역의 수많은 영령을 위로하기 위하여 사찰을 건립하였다고 한다. 태종 무열왕의 삼왕자가 계셨던 궁소 봉황대의 사찰에서 비로자나불을 안치시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님의 일대기 세계일화 저자 담화총사 마지막회 25. 붕새의 뒤를 이은 담화 일붕 초대법왕께서 열반한 이후 비설실장을 지낸 담화총사는 그동안 일붕 큰스님의 유언에 따라 UN을 무대로 활동하다 1997년 3월 영문 UN News 대표이사로서 활동해 오다 2005년 영문판 외교저널(Diplomacy Journal)발행인 겸 대표이사, 불교계 최초로 일간지 경기매일신문사를 운영하며 회장으로 선임되어 활동해 왔으며, 현재 법왕청 신문 1992년 창간 초대 발행인 일붕존자 예하께서 운영해 오던 법왕청 신문을 새롭게 단장하여 2023년 1. 19일 오전 11시에 새롭게 단장하여 홈페이지를 개방한다. 담화는 일붕 큰스님의 뒤를 이어 비영리법인 세계불교법왕청 평화재단을 운영해오다 일붕 큰스님의 국제적인 업무를 담당한 경력을 무대로 1992년 미국정부로부터 사단법인 세계불교법왕청평화재단을 허가받아 활동해 왔으며, 그동안 미국, 스리랑카, 태국, 브라질, 대만, 중국, 일본, 우루과이, 필리핀, 아랍에미레이트 등을 비롯하여 1996년 8월부터 70여회의 해외 출장과 국제교류를 활성화 하고 법왕청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예하 비서실장( 현 2대법왕 권한대행) | 三多島에 태어난 慧星 일붕 서경보 큰스님은 佛家에 歸依한지 어언 半白年. 古稀를 넘긴 지금도 國內는 물론, 海外 여러 나라를 쉴 사이 없이 다니면서 布敎 및 講義ㆍ著述에 혼신의 情熱을 다하여 한국 佛敎를 五大洋 六大洲에 널리 傳法하시고,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국위를 크게 선양하시는 스님께서는 열반에 드시는 날까지도 우리나라의 國泰民安과 護國理念을 고취하기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정진하고 통일촌 마을회관에 남북평화통일기원 일붕시비를 제막했다. 인생의 반이 넘은 나이에 學院에 다니며 영어를 배워 東西洋을 나들며 布敎活動을 벌인 스님의 강철 같은 의지는 누구나가 다 공인하는 근면과 參禪生活을 바탕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功績이 입증되었다. 1914年(甲寅年) 10월 10일, 그날도 끝없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 평화스런 하루가 저물어 가고 밤은 고요한 적막에 싸였고, 이어 구름 한점 없는 하늘에는 무수한 별들이 영롱히 지구를 위해 비쳐 주고 있었다. 그 같은 수많은 별빛 속에 유난히 빛을 뿜는 별 하나가 제주도 서귀포시 도순동 利川 徐氏가문에 영광을 가져왔으니 섬마을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彗星의 탄생이었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2023,제28회 世界佛敎平和賞 시상식 열린다. 재단법인 세계불교평화상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1일 제28주년 "세계불교평화상" 시상식을 오는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에 시상한다고 밝혔다. 世界佛敎平和賞은 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스님께서 1994년 세계불교법왕청 2차 총회에서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세계불교평화의날”로 제정 공포하시고 세계불교평화상 조직위원회 초대 총재로 일붕 서경보 법왕을 모시고 부촉식咐囑式을 봉행 했다. 세계불교평화상 조직위원회는 일붕 초대법왕의 유지와 뜻에 따라 담화 조직위원장이 시상해 오고 있으며, 평화상은 원융화합과 일불제자의 회합을 통한 세계일화 남북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주제로 국태민안과 불국정토 구현은 물론 온 인류가 화합하며 공존하는 상생의 시대가 펼쳐지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뜻에서 불교발전에 기여한 인사나 스님 및 불자, 기업인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불기2567년 사월초파일에 제28주년 을 기념해 世界佛敎平和賞 시상식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평화상 후보 추천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시상식 일정과 장소는 추후공지 예정) ○ 추천인에 관한 사항 2023제28주년 세계불교평화상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담으면 내 놓을줄도 알아야 한다. 담기만 하면 넘치고 썩는다. 담을때 골라서 담고 줄때도 좋은것 줘라 닥치는대로 주워담다 보면 멀쩡한 음식과 썩은 음식을 섞어 담아놓은 것과 같다. 눈으로 귀로 코로 입으로 몸둥이로 생각으로 마음에 무조건 옮겨 담으면 결과가 어떨까 도둑질하고 남 헐뜯고 비방하고 폭언하는 사람이 착한일 하지 않는거와 같다. 항상 무엇을 좋게 이쁘게 볼줄 알고 어떠한 소리라도 좋은 소리로 걸러서 듣고 숨을 쉴때 거칠게 쉬지 말고 먹고 말을할때 음식은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말을 할때 항상 고운말 희망과 용기를 주는말만 하고 손발 몸둥이는 정의로운데 쓸줄 알고 생각은 맑은물 깨끗한 피처럼 마음 그릇에 옮겨 담아야 옳고 바른 실천이 될수 있다네 이와같이 실천하고 살면 가는곳마다 적이 없고 존경받고 칭찬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