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0 (일)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청계천의 자랑, 새들과 함께 사람과 함께... 청계천의 예초(풀베기)와 하방(하천바닦)청소를 하자 새들도 고기들도 마음놓고 거닐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로 북적이고, 오후 저녁 무렵에는 외국인로 북적이는 서울의 대표적인 곳으로 청계천이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