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연꽃은 오염속에서도 항상 맑은 것이 연화의 실상 이다. 마음이 항상 청정하니 곳곳에 연꽃이 피어난다. 하여 연꽃은 꽃중의 군자로서 연꽃을 사랑하는자 누구일까? 오늘은 토요일 이기자의 출근길 비가 보슬 보슬 내리고 있다. 조계사에 연꽃이 만발했다. 법왕청방송 법왕청방송 불교연합방송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의 출근길 산책 서울 조계사 연꽃 축제, 속세의 티끌에 물들지 않으면, 이것이야 말로 물속의 연꽃이요, 초심을 저버리지 않으면 속세를 떠난 신선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