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지난 17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는 직원들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이 열렸었다. 힐링과 소통강사로 알려진 한광일 명강사를 초청하여 솔선수범, 힐링과 소통, 또한 주인의식과 회사의 자부심을 향상하는 절대적인 교육을 진행 했다. (주)동광명품도어는 2008년 설립하여 KS인증 친환경방화문, 4개의 공장, 기술보유 성장기업으로 견고하고 아름다운 명품도어를 만드는 기업이다. 위 기업의 이명현 대표는 ”동종업계 최고의 예우를 해주며, 직장이 아니고 가정이며 직원이 아니고 가족입니다. 말이 아니고 마음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직원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진 기업으로 생산현장의 철저한 환경관리로 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클린 사업장으로 인증받았고,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안전보건공단의 민간위탁을 의뢰하는 등 남다른 근로환경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강사는 ESG시대에서 머슴과 주인스타일이 있는데 ”주인의식이 있는 직원은 절약(시간,경비,비품), 매너(소통,친절,섬김), 보고(사전,중간,사후), 효율(투입,산출)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히였다. 한강사는 “나 자신부터 즐거운 태도로 웃음과 긍정으로 힐링하고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나이와 직급을 떠나서 내가 먼저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삶 가운데 그리도 염원하고 기원했던 것들. 깨닫고 보면 가까이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기적奇跡은 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냈다면 그것이 기적이고. 행운幸運은 아픈데 없이 잘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이고. 축복祝福은 무탈하게 삶을 살아가면 그것이 축복이며. 행복幸)은 주변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도 늘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라봅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살아가며 다양한 관계를 맺다보면 여러 인간 군상을 마주하게 된다. 대놓고 혹은 아닌 척하며 특별한 이유도 없이 교묘하게 상대방을 깎아내리거나 빈정거리듯 말을 내뱉는 사람들이 있다. 말 을 독점하면 적 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무엇을 내가 잘 했다고 생색내지 말라! 내가 무엇이든 잘했는지 못했는지 남이 먼저 판단한다 설사 내가 무엇을 잘 했다 하더라도 들어내지 않을때 구름에 가린 태양이 들어나 빛나듯 기름진 땅에 좋은 씨앗 뿌려 놓으면 시간이 지나 새싹이 곱게 솟아나 꽃 피우고 향기내고 열매 맺는다. 누구나 즐겁고 기쁜일로 행복 하려면 먼저 그만큼 지어놓은 복받을 공덕이 있어야 만복이 찾아 든다. 귀 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전국에 만발한 산수유 꽃 축제가 열린 18일 오후 전남 구례군 산동면 에서 상춘객들이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청계천에 "봄이 왔어요 4~5까지 계속. . .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청계천에 "봄이 왔어요 3~5까지 계속. . .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성동구 하동 매실 거리 산책로에 봄을 알리는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꽃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도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예년보다 일찍 피어나 시민들을 반겨주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봄꽃이 활짝 핀 곳은 포근한 주말을 맞아 봄나들이 나서는 분들 많은데요. 이곳 청계천에도 완연한 봄을 알리는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마치 하얀 눈이 내려앉은 그것처럼 꽃잎들이 나무를 가득 덮은 모습과 함께 거리에는 달큼한 매화 향기가 코를 자극합니다. 봄꽃 중 가장 먼저 피어난다는 매화 개화 소식에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곳 청계천 매화 거리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용답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데다, 드라마 도깨비에도 나온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서울의 봄꽃 명소로 손꼽히는 곳 이기도 하다. 2006년 하동군이 기증한 매실나무로부터 매화 군락지가 조성돼, 하동 매실 거리로도 불리고 있다. 약 250여 그루의 백매화와 홍매화가 1.2km 청계천을 따라 자리하고 있다. 또한, 청계광장에서 하천을 따라 약 7km를 걸어서 가다 보면 하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아내는 남편의 영원한 누님이다. (팔만 대장경) 좋은 아내를 갖는 것은 제2의 어머니를 갖는 것과 같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탄 배의 돛이 되어 그 남편을 항해시킨다. (영국 속담) 이세상에 아내라는 말처럼 정답고. 마음이 놓이고. 아늑하고. 편안한 이름이 또 있을까? 천년 전 영국에서는 아내를 'Peace weaver(평화를 짜는 사람)'이라고 불렀다. 아내는 행복의 제조자 겸 인도자인 것이다. (피 천 득) 아내를 괴롭히지 마라. 하느님은 아내의 눈물 방울을 세고 계신다. (탈 무 드) 아내는 젊은이에게는 연인이고 중년 남자에게는 반려자이고. 늙은이에게는 간호사다. (베 이 컨) 아들은 아내를 맞을 때까지는 자식이다. 그러나. 딸은 어머니에게 있어 평생의 딸이다. (토 마 스 플러) 빈궁할때 사귄 벗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고. 가난할때 의지하며 살아온 아내는 버리지 않는다. 옛벗이나 고락을 함께 했던 아내는 잊거나 버려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아내의 존재를 황금같이 보라. 그러면 당신의 삶이 달라질 것이다. -아내란 누구인가?-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춘하추동春厦秋冬 모든 만물萬物중에 인생人生이 마치 초로草露와 같다. 봄에 새싹 돋아 나면 잎이 자라 꽃이 피고 향기내고 여름에 열매 맺고 익어가며 가을이면 수확하고 단풍들고 잎이 지며 겨울이면 눈보라 추위를 이겨낸다. 우리네 인생도 이와 다를바 없다. 오고 가는 세월歲月 속에서 탁구공 같은 생좌生左, 우멸右滅, 중구中球, 새겨 읽으시길 사랑은 인생에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고통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순간 살아볼 만한 곳으로 만들어 주는 신비로운 존재가 바로 사랑이다. 인간이 견뎌야 할 모든 시련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도 바로 사랑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어제 오늘 있듯이 내일 또한 오리라! 봄 오면 봄 가고 여름 오면 여름 간다. 가을 오면 가을 가고, 겨울 오면 겨울 가듯 이내 인생도 세월따라 생노병사生老病死한다. 누구나 풀 한포기 수많은 생명들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으려 별짓을 다 하더라도 결국 생과사生死 그 길을 면할수 없다네! 살아 있을때 부지런히 건강을 잘 지켜서 아프더라도 덜 아프고 그 아픔과 고통을 명약삼아 건강을 지켜 가자 작은 아픔과 고통은 큰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을 덜수 있는 지혜 명약이다. 봄 풀이 여름 가을 겨울을 견디고 새 봄에 싹 틔우듯금년 한해도 부지런히 즐겁고 기쁜날 만들어 가자 세상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아픔과 슬픔의 고통은 누구에게나 다 있기에 삶인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나이든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한명 있음 좋겠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 따라서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한명 있음 좋겠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하게 나눌수 있는 친구같은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으리! 그런사람 한명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훗날! 노인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 그런사람 한명쯤 있다면 어깨동무 하면서 함께 가고 싶다!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수 있는 연인같은 친구가 그립다! -연인같은 친구-中 에서-펌- ㅡ승소ㅡ ...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각 자 무 치 角 者 無 齒 뿔이있는 짐승은 날카로운 이가 없다. 즉,한사람이 여러가지 재주나 복을 다 가질수 없다. 뿔이 있는 놈角者는 이빨이 없다 無齒. 즉 장점만 가지고 있는 생물은 없고. 단점만 가진 생물도 없다는 말이다. 天地는 萬物에 좋은 것 만을 多 가질 수는 없게 하였다. 그러므로 뿔이 있는 것은 이가 없고. 날개가 있는 것은 다리가 둘 뿐이며. 이름난 꽃은 열매가 없고. 채색 구름은 쉽게 흩어진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재주가 있으면 공명까지는 없는 것이니 이치가 그러한 것이다."파한집" 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다. 예쁜 꽃 치고 열매가 변변한 것이 없다. 한사람이 여러가지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는 없다. 모든 생물은 장단점과 강약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토끼를 보라. 작고 힘도 약하지만 잘 듣는 귀와 잘 뛰는 다리가 있고 한번에 많은 수의 새끼를 낳는다. 에너지 총량 불변의 법칙 인가? 하면서 우리는 이야기하곤 했다. 이쪽이 부족하면 저쪽이 충실 하고. 내가 못가진것을 남이 가지고 있다. 남이 못하는 거 내가 잘하고. 그렇게 어디가 좋은면 어디가 나쁘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고. 항상 공평한 그런 것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하루를 긍정과 함께 시작하고 용서와 함께 마무리해라. 인생의 행복은 마음속에서 시작하고 끝을 맺는 법이다. 너 자신은 완벽하지 않으니 결코 남을 판단하지 말라. 오늘도 미소 지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웃으면 하루가 즐겁고 기쁨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했다. 흐린 날에도 방긋 웃는 햇님을 기다리고 옷깃 스며들어 뼈속까지 파고드는 봄바람 에도 난로같은 햇님 따스함이 감사하다. 햇빛 쨍쨍 내려 쬐는 여름 날에도 오곡이 무르익게 비춰주는 고맙고 감사한 햇님! 싸늘한 가을 찬 바람에도 따스한 햇님을 그리워 한다. 시린 겨울에도 화롯불 같은 태양 햇님이 고맙다. 웃음은 일생 살아가면서 계절따라 시시때때 청량제 같은 보배중에 보배로다. 비가 오지 않으면 그 어느 것도 자랄 수 없으니 인생의 폭풍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아픔은 피할 수 없지만 고통은 선택할 수 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5일 서울 청계천 거리에는 봄을 재촉하는 꽃과 새들이 청계천을 산책하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하루의 가장 달콤한 순간은 새벽에 있다. 하루하루가 새로우며 또 나날이 새로워야 한다.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새벽을 깨우고 일어나 기지개를 펴니 먼동은 트고 동녘 해 솟으며 나를 반기네! 햇님이 방굿 읏고 나를 반기니 이내 얼굴도 덩다라 웃음지네! 하루일과 동쪽에서 서쪽으로 햇님따라 또하루 인생을 쌓으려 일상에 몸과맘은 "삶"속으로 바삐 간다. 급하다 하여 천방지축天方地軸 날 뛰듯 하지 말고 시간 많다 느긋하게 여유 부리지 말라! 오늘에 해는 오늘을 비추고 내일 뜨는 해는 내일을 비춘다.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부지런히 잘살아 보세 하루하루를 우리의 마지막 날인 듯이 보내야 한다. 우리들이 날마다 멋대로 쓰고 있는 시간이란 것은 탄력성이 풍부하다. 자기 가슴속에 정열이 불타오르면 시간은 늘어나고 남에게 정열을 불어넣으려 하면 시간은 줄어든다. 나머지는 습관이 시간을 채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