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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님의 세계일화(25) 마지막회

초대법왕 일붕존자님의 일대기 태몽에서 열반까지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초대법왕 일붕 서경보 존자님의 일대기 세계일화 저자 담화총사 마지막회

 

 

25. 붕새의 뒤를 이은 담화

 일붕 초대법왕께서 열반한 이후 비설실장을 지낸 담화총사는 그동안 일붕 큰스님의 유언에 따라 UN을 무대로 활동하다 1997년 3월 영문 UN News 대표이사로서 활동해 오다 2005년 영문판 외교저널(Diplomacy Journal)발행인 겸 대표이사, 불교계 최초로 일간지 경기매일신문사를 운영하며 회장으로 선임되어 활동해 왔으며, 현재 법왕청 신문 1992년 창간 초대 발행인 일붕존자 예하께서 운영해 오던 법왕청 신문을 새롭게 단장하여 2023년 1. 19일 오전 11시에 새롭게 단장하여 홈페이지를 개방한다.  

 

 

담화는 일붕 큰스님의 뒤를 이어 비영리법인 세계불교법왕청 평화재단을 운영해오다 일붕 큰스님의 국제적인 업무를 담당한 경력을 무대로 1992년 미국정부로부터 사단법인 세계불교법왕청평화재단을 허가받아 활동해 왔으며, 그동안 미국, 스리랑카, 태국, 브라질, 대만, 중국, 일본, 우루과이, 필리핀, 아랍에미레이트 등을 비롯하여 1996년 8월부터 70여회의 해외 출장과 국제교류를 활성화 하고 법왕청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으며,  2005년 1월 재단법인 세계불교법왕청평화재단을 설립하여 운영해오다 법왕청을 UN NGO에 등록하기 위하여 타진하던중 상호를 변경해 줄것을 요청받고 재)법왕청평화재단으로 법인을 변경하였으며, 현재 세계불교법왕청과 법왕청은 상호등록이 되어있는 상태이다. 

 

 

담화총사는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를 토대로 현재까지 총 90억원 상당의 물품 및 성금을 지원하여 미국 F.B.I로부터 감사장, 미 해병대 사령관 감사장, 미 검찰총장 감사장, L.A시. 헌츠빌시, 콜롬버스,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권과 감사장,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슈왈츠제네거와 함께 소아아동기금마련 행사에 마련하여 참석하였으며, 미국에서 30여회의 감사장을 수상했고, 브라질 주정부를 비롯하여 일본, UAE, 중국 심양시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등 필리핀 국회의장을 방문 한국역사 교과서 왜곡에 대한 수정을 요구해 필리핀 언론에 대서특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3만여명의 노인을 초청 공연 및 현재까지 쌀 3,500여 포대를 지원 해오고 있으며, 장학생을 선발 총 300여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각 군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위문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로 국회의장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 통일부장관, 과학기술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해서 육군참모총장, 1군사령관, 육군사관학교장, 해병대, 8군단장을 비롯해서 군부대 15회 감사장과 패를 수상했으며, 전국교도소등에서 20여회의 감사장을 수상했다. 

 


 

담화총사는 그동안 국제무대에서의 지원활동을 인정받아 알버트 아인  슈타인 평화상, 슈바이저 인류학상, UN-NGO-IAEWP로부터 아카데미평화상, 일본 문화진흥회 그랑프리상, 세계평화교육자국제협회로부터 교육자상을 비롯해서 미국, 밸라루스, 스리랑카, 네팔, 등지에서 4개의 명예박사학위와 밸라루스 공화국 부총리를 비롯하여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 학술세미나 70여회를 개최함으로서 명실상부한 하나의 불교 종단의 벽을 넘어 민간외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담화총사는 법왕청 설립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법왕청을 완공하고 법왕청 내에 성보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유물 20,000여점을 수집하여 한국최대의 법왕청 성보박물관을 설치한다는 야심 찬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법왕청을 새롭게 단장하여 불자들이 찾고 있다.

 

 

현재 담화총사는 큰스님의 학교에 대한 애정으로 항상 대학을 설립해서 어려운 학생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법왕님의 유언에 따라 미국에 대학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교육 사업에 역접을 두고 있다. 

 

 

담화총사는 그동안  일붕스님을 위주한 저서 세계를 가슴에 안고, 오 한국의 달마여, 부처님의 뜻에 따라, 붕새가 나는 까닭은, 국역관세음보살, 더불어 함께 좋은 만남, 욕망은 횃불 같다. 담화선창, 세계일화 등 12권의 저서를 발행 했다.

 

 

그동안 일붕 큰스님의 비서실장을 8년 6개월간 지내오면서 큰스님의 육성자서전과 태몽에서 열반까지의 자서전을 책으로 역어 전국에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법왕청에 대한 이야기들 

 

담화는 큰스님 열반 후에 신영동 일붕선교종 사무실에서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신영동 큰스님의 주석처는 일붕선교종으로 등기가 되어있으나 큰스님의 재산이다.  

 

담화는 2005년 31억원의 자본금으로 재단법인 세계불교법왕청평화재단 설립 현재 법왕청평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법왕청을 운영해오고 있으나 그 이후 우후 죽순 처럼 법왕청, 세계불교법왕청. 국제불교법왕청, 연합법왕청 이라는 단체들이 우후죽순 처럼 설립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단체는 일붕 큰스님으로 부터 법왕청이라는 단체에서 직책을 부여받고 활동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미국 운운하는 것 자체도 일붕 큰스님과는 무관하게 본인의 사정에 의하여 간 것일뿐 일붕큰스님의 미주불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미주 불교의 산실이자 일붕 큰스님의 상좌인 백림사 주지 해성스님으로서 현재 미국에 20만평의 임야에 백림사라는 사찰의 주지로서 일찍이 큰스님께서는 해성스님을 미주불교 총 책임자로 임명하여 당시 부임하였으며 현재까지도 미주 불교와 백림사를 총괄하는 주지로 미주불교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일붕큰스님 생존당시 기네스 5관왕도 담화가 전국을 돌면서 자료를 수집하여 기네스 기록에 저서와 통일시비, 박사학위, 선필휘호, 일붕사 동굴법당 등  총 5관왕에 올린 것이다.

 

일부에서 초대법왕 열반 후에 너도 나도 2대법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담화는 법왕청에서는 헌장에 맞는 적당한 인물이 없어 큰스님의 뒤를 이을 법왕의 부촉식을 미루고 있는 것이다.

 

 

법왕청 헌장에 보면 법왕의 자격은 학식과 법력을 갖춘 자로써 세계평화를 위해 봉사하고 자비와 수도를 통한 덕행을 갖춘 선지식이며 고위직에 오른 고승 대덕이어야 하며, 65세 이상으로 고위 서품을 받은 지 30년이 지나야 법왕의 선출자격이 주어진다.

 

 

큰스님께서는 세계화를 예견하시고 피눈물 나는 독학으로 영어와 일어등 5개국어에 능통하시고, 세계 각국 유명대학에서 교환 교수로 활동 오셨다.

 

담화는 신문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말했 듯이 일붕큰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보시(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일붕큰스님께서는 담화에게 소장품을 남겨 주셨다.

일붕큰스님께서는 큰스님의 일대기와 법왕청 자료 법왕청 헌장을 비롯하여, 

1. 일붕기념관 친필휘호와 작품 350여점 소장
2. 일붕기념관 친필도자기 소장
3. 일붕큰스님 도자기 판권소장
4. 큰스님 일대기 집필 판권소장
5. 일붕큰스님 카렌다 친필휘호 판권소유
6. 일붕큰스님 평생보도 자료  최대소장

7. 부처님오신날을 세계불교 평화의 날로 제정공포한 친필 소장

8. 세계일붕문학상, 평화상 원본 소장 

 

★ 일붕큰스님의 뒤를 이어 법왕을 하려거든 먼저 학식과 덕망을 갖추어야 한다.

과연 실적없는 실력을 알아 줄 사람이 있겠는가?
자격없는 법왕과 존자를 알아줄 불자가 없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회두청산回頭靑山" 이라 자신을 한번 뒤 돌아보라!

 그러면 부처가 보일 것이다. 
담화는 법왕도 승왕도 하지않는다.  다만 2대 법왕이 아직 없어 권한대행으로 큰스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을 뿐, 그러나 헌장대로 큰스님의 뒤를 이어 법왕이 탄생 하기만을 기대할 뿐이다. 

 

글 / 정리 / 재단법인 법왕청 평화재단, 재단법인 일붕문도중앙회 , 재단법인 세계불교평화상조직위원회 이사장 담화총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