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무착사 해봉스님의 오늘의 사색 , 행복은 내일부터?
아니 지금 즐겨라.

미루지 마라.
그날그날 행복을 외면하지
마라~
살만하니 떠나는 게
인생이더라~
고생고생해서
집장만 하고 애들 키우고 이제
한숨 돌리며 여행하며 살자
했는데 ~
미뤄왔던 취미생활도 여행도
모두 물거품이더라.
건강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못하고 ~
세상에서 제일 비싼 병원 침대
신세더라
오늘 지금 이 중요한 시간을
최대한 즐기며 살아라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라~
눈을 뜨고 하루를 맞이하는
일 두발로 가고 싶은 곳
맘껏 갈수 있는 일
맛있는 거 실컷 먹을수
있는 일~
감사한 일 투성이다
감동의 연속이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ㅡ승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