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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해봉스님의 오늘의 사색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가난하다고 다 인색한것은 아닙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릅니다.

 

후함으로 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하여금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생명은 어쨋거나 서로 나는며 소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는 존재는 길가에 굴러다니는 한낱 돌멩이와 다를바 없습니다.

 

나는 인색함으로 인하여 메마르고 보잘것 없는 인생을 더러 보아왔습니다.

 

심성이 후하여 넉넉하고 생기에 찬 인생도 더러 보아 왔습니다.

 

인색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낭비하지만 후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준열하게 검약 합니다.

 

사람 됨됨이에 따라 살아가는 세상도 달라집니다.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보지만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픕니다.

 

버리고 갈것만 남는 미련 -中-

               

 

  ㅡ승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