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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사람은 미래에 어떤행복이 올줄 모르고 현 생활에 바르고. 탁하고 지금 무엇을 하든  나중 어찌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고 발광한다.

 

금관.높은 지위에 오를줄 모르고 망신당하는줄 모른다.

 

기쁨도 즐거움도  행복도 내가 만들고 느끼고 미움도  싫음도 불행도 내가 만든다.

 

태어남도 나고 살아가는 것도 나고 죽는것도 나다.

 

 

기쁨과 미움도 남이 준다 하지마소 행복과  불행이 평소 나의 삶으로 인한 나의 마음에 있음이니 남 때문에 즐겁다 괴롭다는 어리석음을 깨달아을때 그대는 비로소 괴로움과 고통으로 부테  벗어나라.

 

지옥과 천당, 극락  또한 사후死後 타령말고 금생今生  인 현세現世에  괴로움  고통은 지옥이고 금생今生 현세現世에 기쁨 즐검이 천당 극락일세 착한일 하면 칭찬받고 탁하고  나쁜일하면 비난받고  미움 받는다.

 

후세를 위해 선행善行하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