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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망할놈늬 현대미술 가수 겸 작가 조영남의 미술편력

11월 7일부터 11월19일까지 세빛섬 애니버셔리 갤러리에서 열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조영남 작가의 그림은 화투나 바둑, 태극기등 극히 예술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삶속에서 아주 친근한 소재들을 작품속에 담고 있다.  

 

 

그는 50년 넘게 자신만의 화업을 이어오며 지속한 통속적 소재 속 그의 오브제들은 조영남을 대표하며 조영남의 브랜드가 되었고, 미학적 형태를 성취하기에 이르렀다.

 


가수이자 예술가인 조영남의 이번 전시회는 "이망할놈늬 현대미술"이라는 메인 타이틀 아래, 조영남 작가의 예술 여정을 조망하는 "조영남의 미술편력"이라는 서브타이틀을 달고 있다.

 

 

그의 독창적인 미학언어로 현대미술에 대한 해석과 표현으로 전통적인 미술의 틀을 넘어서는 독창성과 실험적인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번 전시에서도 그의 대담하고 혁신적인 접근들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특히 한국의 현대미술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과 풍부한 색감의 화폭을 통해 그만의 이야기를 풀어내 보일 것이다.

 

 

조영남 은 가수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미술가로서의 다채로운 면모를 꾸준히 선보여 왔는데, 이번 전시회는 그의 예술 세계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현재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한강 르네상스의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 관광의 깊이를 더해가는 세빛섬 애니버셔리 갤러리 이경진 대표는 이번 “이망할놈늬 현대미술-조영남” 전시를 통하여 한국 현대미술계에 끼친 영향과 그의 예술적 발자취를 짚어보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를 통해 본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에 관람객들을 초대한다고 했다. 

 

 

 

관람 시간 :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1월 9일 휴관)
문       의 :  T. 02 537 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