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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국 벨라루스 문화교류전 성황리에 열려

- 한국과 벨라루스 수교 32주년 기념
- 벨라루스 샤갈작품 11점과 관광 사진 21점
- 한국 K-민화 작가 35명 선정 교류전 참가
- 7월 3일~8일까지 마루아트센타 본관 3층

법왕청신문 이준석 기자 | 한국 벨라루스 수교 32주년을 기념, 외교저널과 UN 저널은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문화교류 행사가 지난 3일 주한 외국대사, 러시아대사 지오르기 지노비옙, 아제르바이잔 대리대사 예민 테이무롭, 카자흐스탄 대사 누르갈리 아리스타놉, 키르기즈 공화국 대사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파키스탄 대사 나빌 무니르,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데겐치 두르디예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벨라루스의 관광 사진 22여 점과 벨라루스 출신의 색채 마술사 마르크 샤갈의 작품 11여점과 한국 K-민화작가 35명의 작품이 7월 3일~8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타 본관 3층에서 전시된다. 

 

 

벨라루스와 대한민국의 수교 32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교류전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외교저널과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며, 벨라루스와 한국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전통 예술을 대중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막식에서 안드레이 체르네츠키 주한 벨라루스 대사는 인사말에서 이존영 회장과 외교저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문화예술 교류가 양국 국민 간의 상호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화가 마르크 샤갈의 작품과 벨라루스의 관광지 사진, 그리고 한국의 K-민화 작가 35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샤갈은 벨라루스 북부 비쳅스크에서 태어나 그의 작품 상당수가 고향에 헌정되었으며, 그의 작품은 모더니즘적인 측면과 독특한 예술적 언어를 결합하여 회화계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의 민화는 조선 시대부터 시작된 전통 예술로, 선조들의 풍습과 정서를 구현하며 영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고 전해진다. 민화는 고대 민속 신화, 종교, 염원, 일상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위대함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벨라루스의 자연 풍경과 독특한 건축 양식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양국 간의 공통점을 찾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체르네츠키 대사는 벨라루스와 한국 예술가들이 서로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창작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교류전이 양국 국민 간의 더 깊은 이해와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외교저널 담화에서 이존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벨라루스 수교 32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교류전을 외교저널과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안드레이 체르네츠키 주한 벨라루스 대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프랑스 표현주의 화가 마르크 샤갈의 작품과 벨라루스의 눈부신 관광지 사진을 함께 전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회장은 이러한 협조에 주한 벨라루스 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의 K-민화 작가 35명과 벨라루스 샤갈작품 11점, 관광 사진 21점이 함께 전시되며, 한국과 벨라루스 수교 3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참가한 작가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회장은 “전쟁은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되므로 평화의 방어를 구축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통해 인간의 마음에 평화의 씨앗을 심는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대한 발걸음이자, 세상에 대한 건설적인 기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마음의 평화를 심어주고, 양국 간의 예술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상과 평화로운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구촌이라는 큰 가족의 일원으로서 모든 인류와의 평화로운 관계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한 수교 국가 간의 역동적인 예술작품을 통해 양국 국민의 소통을 증진하고, 관광산업에도 상호 방문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참석자들은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며 양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