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이 글은 교령윤신敎令輪身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지속적인 교화와 실천으로 백성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지도자는 말로만 머물지 않고 몸소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며, 그 영향력이 온 세상에 미쳐야 함을 강조했다.
이 글은 현대 사회에서의 리더십과 공동체를 위한 헌신의 가치를 제시하며, 초암에서 이 시대를 위한 가르침으로 적었다.
敎化四方道若輪
교화사방도약륜
교화가 사방에 펼쳐지니 길이 바퀴 같고,
令聲九地志同心
명령구지지동심
명령은 아홉 땅에 울려 퍼져 마음이 하나 되네.
輪轉不息傳大道
윤전불식전대도
바퀴는 멈추지 않고 대도를 전하며,
身行萬里濟蒼民
신행만리제창민
몸은 만리를 다니며 백성을 구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