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曇華風月담화풍월 "동지 冬至"
冬至雪至嚴冬寒 동지설지엄동한
紅豆香氣入家安 홍두향기입가안
祈願歲歲康寧福 기원세세강녕복
和順百年子孫滿 화순백년자손만
동짓날 눈이 내려 엄동설한이 깊어지니,
붉은 팥죽 향기 집 안에 가득하도다.
해마다 평안과 복을 기원하며,
화목한 백년 속에 자손이 넘쳐나길 바랄뿐이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曇華風月담화풍월 "동지 冬至"
冬至雪至嚴冬寒 동지설지엄동한
紅豆香氣入家安 홍두향기입가안
祈願歲歲康寧福 기원세세강녕복
和順百年子孫滿 화순백년자손만
동짓날 눈이 내려 엄동설한이 깊어지니,
붉은 팥죽 향기 집 안에 가득하도다.
해마다 평안과 복을 기원하며,
화목한 백년 속에 자손이 넘쳐나길 바랄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