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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담화풍월曇華風月 "嚴冬雪寒엄동설한에 主人주인이 哀嘆애탄하노라."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政客정객의 權利권리 다툼에, 主人주인된 民민이 둘로 나뉘어, 寒風한풍 吹雪취설 맞으며, 밤낮 없이 거리에서 울부짖네.

 

 

贊찬과 反반은 나뉘었으나, 苦痛고통은 모두가 같으니, 차디찬 道路도로 위에서, 骨髓골수까지 寒氣한기가 스며드누나.

 

骨切골절인 冬寒동한의 바람 속에서, 誰수를 위함인가 묻노라, 이젠 그만 싸움 멈추고, 國泰民安국태민안을 이루어라.

 

겨울은 지나고 春來춘래할지니, 무너진 民心민심을 다독여, 國家국가의 主人주인이, 더 이상 哀嘆애탄치 않게 하라.


요즘 우리나라는 政治정치가 아니라! 政恥정치(부끄러울치)이다!

 

政治정치의常識상식이 五里霧中오리무중이다!

 

인왕산인 담화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