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우리말천수경 가족을 위한 기도 영인스님 자막있음 영상=불교연합방송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경남교통문화연수원 T갤러리는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자유롭고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예술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T갤러리에서는 매달 새로운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전시회는 회화, 사진,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을 다룹니다. 특히, 경남교통연수원내 교육관련 방문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T갤러리의 전시회 "운영위원 초대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상헌, 김은진, 김희연, 이진숙 운영위원을 모시고, 경남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하여 특별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작가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와 예술에 대한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전시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9일까지이며, 관람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교통문화연수원 T갤러리는 예술의 향기를 가지고 지역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네팔 부처님 성지를 가다.
글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 | 거짓말은 눈덩이와 같다, 때문에 거짓말은 늘릴수록 점점 커져만 간다.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 하다. 겉은 멀쩡한것 처럼 화려하게 포장하고 속은 썩고 상한 통조림과 다를바 없다. 무식하고 나쁜이 들이 정치인이 되어 권력을 잡으면 선량한 백성들을 볼모로 나라는 망쪼내고 국고도 거덜내고 무법천지無法天地된다. 속빈 강정 처럼 인격도 인성도 도덕도 윤리도 인품도 성품도 갖추지 못한 가짜 사람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난장판을 만들고 있다. 너와나 서로 도우며 행복한 세상에서 살려면 사람다운 인격을 갖추어 살아 갑시다.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가장 귀중한 사랑의 가치는 희생과 헌신이다.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하라!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생방송]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세 번째,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 영상출처=대통령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경복궁 향원정의 겨울 스토리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제22대 총선 충주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정용근(58) 전 충북경찰청장이 2일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우리나라는 국회의원의 특권이 많으며 모두 내려놓겠다.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서약서에서, “본인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본인의 범죄혐의로 인해 회기 중 체포 동의안이 제출될 경우 헌법 제44조에 규정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본인의 신상 발언을 통해 체포 동의한 통과를 동료 국회의원들에게 요청할 것을 국민 앞에 서약합니다”라고 서약했다. 이어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려는 정치인으로서 정치혁신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 전 청장은 충주시 용탄동 출생으로 목행초-충주중-충주고를 졸업했다. 경찰대 3기로 경찰에 입문, 37년간 음성경찰서장, 충북경찰청장, 경찰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작년 12월 12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By Kayla Lee Delivering the New Year address to the nation, President Yoon Suk-yeol said on Jan. 1, 2024, "The center of all national affairs is the people. I will make the year of 2024 a year of civil recovery where the warmth of economic achievements and economic recovery reaches every corner of people's lives." President Yoon said in his address, which was broadcast live from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on the morning of the same day, "I will go into the field of people's lives, listen to even the smallest voices, and promote true people's policies that change people's lives." President
By Lee Jon Young Pope Francis called for the end of military operations in Gaza and the release of Israelis being held hostage in the area in his annual Christmas message. In his annual Christmas Day “Urbi et Orbi” mass at the Vatican, Pope Francis called for an end “to war, to every war, to the very mindset of war, an aimless voyage, a defeat without victors, an inexcusable folly.” May peace “come in Israel and Palestine, where war is devastating the lives of those peoples,” he said. “My heart grieves for the victims of the abominable attack of October 7 last, and I reiterate my urgent appeal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담화미디어그룹의 독자들에게 향년 100세의 혁필가이신 남상준 명장께서 넘실걸리는 위로 용이 솟아오르는 그림에 독자들의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주셨다. 꿈틀대는 용은 입을 크게 벌리며 바로 앞의 여의주를 잡기 직전이다. 용은 십이지신 가운데 유일하게 실재하지 않는 상상의 동물로 낙타 머리에 사슴 뿔, 토끼 눈, 소 귀, 뱀 목, 개구리 배, 잉어 비늘, 매발톱, 호랑이 발 형상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신통력을 지녀 비와 구름을 부르는 물의 신, 풍요의 신으로 여겼고 왕실에서는 제왕의 상징으로, 불교에서는 불법, 나아가 국가의 수호자로 인식했다. 조선 시대에는 정월 초 귀신이나 재앙을 막고자궁궐과 관청 등 대문 양쪽에 호랑이 그림과 함께 용 그림을 붙이곤 했다. 푸른 용의 해인 2024년 갑진년이 다가온다. 혁필이란 조선시대 우리의 화단畵檀민화民畵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민중들의 생활문화 양식을 대변하는 장르 중의 자나로 일명 문자도問字圖라고도 한다. 혁필가 남상준은 1923년 생이니 한국나이로 100세가 되시는 분으로서 1953~60년 설모 김석하 화백으로부터 동양화를 사사받았으며 1961년 팔산 동지성 선생으로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임정사(주지 성우)는 12월 18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정사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성우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신도들이 정성을 모았다.” 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성금 전달의 뜻을 전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매년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스님의 바람과 같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사는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에 소재한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전통사찰로 조선시대 고종27년(1890년) 우산당 상진 스님이 창건했으며, 고단한 삶과 과도한 경쟁 분위기로 인하여 힘겨워하는 현대인들의 마음 수양을 위한 안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By Lee Jon Young (New Year Message) Dear readers of the Diplomacy Journal, On the occasion of Christmas and New year,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Iraq is happy to extend our biggest congratulations, blessing and best regards to your esteemed Journal. We wish you good health, prosperity and success, along with the achievements in your work, prosperity and progress of our friendly country. May the new year be a year full of energy, vitality and achievements that you aspire to accomplish. We are keen on to follow up with your great interest as we believe it deals with many international, diplo
By Lee Jon Young (New Year Message) Dear readers of the Diplomacy Journal, On behalf of the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of the Kyrgyz Republic to the Republic of Korea, Aida Ismailova, and on behalf of the entire diplomatic mission, I sincerely congratulate you on the upcoming New Year 2024. May this year bring joy, prosperity and new achievements to your lives. The year 2023 has become a significant stage in the development of Kyrgyz-Korean relations, emphasizing our desire to deepen and comprehensively expand cooperation. I would especially like to highlight the official vis
By Jon Young Lee (New Year Message) Dear readers of Diplomacy Journal, The year 2023 is coming to an end, and with it also an important year in strengthening relations between the Republic of Slovenia and the Republic of Korea. The most important event this year was undoubtedly the official opening of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Slovenia to the Republic of Korea, which took place during the official visit to Korea of the Slovenian Foreign Minister and Deputy Prime Minister Tanja Fajon and the Minister of Economy, Tourism and Sports Matjaž Han. Besides the embassy becoming fully operational,
글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 지금 힘이 없는 사람 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내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기대를 앞세우면 실망이 먼저오고 실망을 오래두면 희망이 사라진다. 성실한 노력으로 하루를 잘쓰면 행복은 찾아오고 불행은 물러간다. 기쁨은 노력결과 슬픔은 게으름 탓 이다. 웃으면 복(福)이 오고 성내면 화(禍)가 온다. 있을때 잘하려 말고 평소에 잘해야 한다.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나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나를 잃어 버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