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월)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벽사초불정사辟邪招佛精舍는 이름 그대로 "부정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이는 신성한 공간"으로, 불교의 깊은 전통을 경험하면서 현대 예술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법왕청신문 김학영 기자 | 벽사초불정사,辟邪招佛精舍’ 약칭, 불정사佛精舍 "우주와 인간의 조화를 꿈꾸다."- "우주를 품은 달" 건립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