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자신에게 정직하게 살아야한다. 성공하는 사람을 흉내 내려고 할 필요없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위대한 시도에는 실패조차 영광스러울 것이다. 악(惡)하고 독(毒)하면 만병(萬病)에 근원(根源) 이 되어 패망(敗亡)한다. 순(順)하고 선(善)하면 만사형통(萬事亨通)의 씨앗이 되어 순리(順理) 대로 이루어 진다. 악독(惡毒)해서 나쁜짓 하면 순간은 좋을지 몰라도 결국 삶이 지옥(地獄)이다. 삶이 넉넉지 않더라도 어렵고 힘든 삶을 순리 (順理)대로 살면 고진감래 (苦盡甘來)좋은 결과(結果)가 있다. 남을 속이고 기만하여 목적을 이루려 말라 썩은 씨앗을 심어 물주고 거름주고 빌어도 그 싹은 솟아나지 않는다. 고민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쓰면 정작 실천할 시간이 부족해진다. 흐름에 몸을 맡겨라. 강한 바람을 견디는건 부드러운 나무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가볍게 승낙하는 것은 반드시 신용이 적고 쉽다는 것이 많으면 반드시 어려움이 많다. 아무리 겨울이 춥고 매서워도 다가오는 봄을 이기지 못한다. 아무리 병고액난이 나약한 정신과 육신을 고통스럽게 하더라도 새롭게 솟는 희망에 활력을 게으름 병고가 이기지 못한다. 어렵고 힘들다 하여 불평불만 하지 말라 남보다 더 잘 살려고 올려다 보는 과욕만 덜면 본래맘 되 돌아와 순리따라 만사가 해소된다. 세상 만상이 나를 유혹 하더라도 잡으려 쫓아가지 말고 취해서 멈추지도 말라. 세상에 무엇이든 구경하듯 보면 편하고 집착하고 욕심내어 가지려 하면 탈난다. 세상 만상 일체가 무상 하다.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 있는 자이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 더욱 명찰한 자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자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한 사람이다. 만사(萬事)를 제 갈 길에 맡겨 두고 간섭하지 말라.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신년사 설날'이라는 말만 들어도 벌써부터 마음이 푸근해지고 화목한 웃음이 넉넉하게 자리하는 것 같읍니다. 함께하는 고마운 분들과 감사의 마음과 덕담 나누시며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설 연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은 한 해의 시작과 가까워서인지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기분 좋은 기대감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설 연휴 동안에는 연초에 세우신 계획도 차분이 돌아보시고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한 친지들과 감사했던 분들게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설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바라고 계획하시는 일들 탄탄대로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유명절 민족"설"날 을 맞아 소중한 인연!! 모든분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복중에 최고에 복은 건강 입니다 복중에 제일은 덕을 쌓는 복 입니다 복중에 가장 아름다운 복은 남과 소통하는 복입니다 복중에 행복한 복은 남을 베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덕행 복 입니다 복중에 만복은 조상부모 은공을 알아 효심을 실천하는 효복 입니다 복중에 부끄럽지 않는 복은 자부심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세상 모든 일은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 하느냐에 따라 일어난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세상에서 소중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으랴 그중에서 누구나 건강이 최고이고 가장 소중한 자산 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다 잃는 것이다 육신건강 정신건강 일상건강 세상건강 그런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려거든 누구나 내가 먼저 건강해야 한다 내몸 아파 고통받고 괴로우면 누구라도 귀찮아 한다 건강은 게으르고 욕심많고 자만하면 잃는다. 숨쉬고 손가락 발가락 움직이면 일어나라 누운풀에 물을주면 쑤우욱 일어나듯 벌떡 일어나 기지개 펴고 운동하라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마음을 바꿈으로써 건강 현실을 바꿀 수 있다.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쓰는게 더 중요하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든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인생길에 동행하는 벗과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누구를 함부러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말라. 그렇다 하여 아무나 함부러 누구를 좋아 하지도 말라 누구를 싫어하고 미워하면 먼저 내 자신이 괴롭다. 또 누구를 함부러 좋아 하면 그가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 하여 괴롭기 때문이다. 인연(因緣)은 누가 막는다고 끊어지거나 막히는게 아니다.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도 상대 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이기 때문에 인연(因緣)이라 생각했던 그가악연(惡緣)이 되고 웬수가 된다. 서로의사소통(意思疏通)이 안되면 웬수가 만나 허구헌날 으르렁대고 싸우다가 헤어지고 사건사고 당사자 된다. 인연(因緣)이 될거라면 어렵고 힘들더라도 만나서 삶이란 사막을 걷는 동행자다 하고 인생길을 웃으며 간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위로하고 어려울 때 곁에 힘이 되어줄 수 있으니 서로 많은 도음이 될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길을 걷는 사람은 신조로 삼을 규칙이 있어야 한다. 괴로움과 번민은 위대한 자각과 심오한 심정의 소유자에겐 언제나 필연 적인 것이다. 아득히 멀고 까마득한 미지의 시간속으로 욕망에 꿈을 기대하고 쫓아가는 인생 저 하늘에 별을 따다가 그 누구에게 준다 해도 결국 꿈같은 소리 욕망의 꿈속 에서 어서 깨어나라 시야를 가린 안개속에서 벗어나야 앞이 훤하게 보이듯 영원할것 처럼 욕심으로 쥐고 있는 것을 어서 내려 놓아라 무거운 짐을 등에 짊어 지고 내려놓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깨달아 빨리 내려놔야 등과 어깨 마음이 가볍다 할 것이다 지나친 욕심으로 부터 생긴 번민들이 내인생 가는길 발목을 잡는다 가장 악질적인 거짓말쟁이는 진실에 가까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 세상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가정으로 돌아왔을때 그것을 발견한다.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야 말로 깨어서 사는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의 죽비소리 우리가 산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진 빚 되갚으며 사는 것 그 누군가가 나를 향해 내민 손의 온기 또 다른 누구에게 전해주며 사는것 우리가 산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할 때 슬픔이 되는것 하지만 그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할 땐 절망이 되는것 놓고 풀고 내려 놓으면 이렇게 가벼운걸 안고 가두고 있는것도 내려놓고 풀고쥐고 잡고 있는것도 내려놓고 펴고 숨 들이킨것도 뱉어야 다시 들이킬수 있듯이 인생길도 게으르지않고 부지런히 걸어야 건강하게 먹고살다 갈수 있다네 건강하다 넉넉하다 건방떨지 말고 생동감 있게 부지런히 움직이고 활동하라 내일 일은 그 누구도 모른다 순리따른 현재만이 좋은 내일을 가져온다. 인생길은 못해라는 말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만 해볼거야 라는 말은 기적을 만든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