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준석 기자 | ㈜제이케이시스템 장선호 대표는 2023 소비자만족대상 시상식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기의 질은 인간의 삶의 질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만큼 다양한 산업 및 산업현장에서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분진이나 악취 매연 등을 제거하기 위해 ㈜제이케이시스템 기술 개발팀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여러분들의 만족을 위하여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정도(正道)를 걸으며 현재와 미래의 대기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해 후세에 물려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제이케이시스템은 내실이 튼튼하며 기술 또한 가히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그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 모델인 「오픈셀 전기집진기」를 개발하여 대기환경 사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특허받은 전기집진기는 산업부터 상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 중 발생하는 분진과 냄새를 효과적,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오픈셀 전기집진기」는 코로나 방전 원리를 십분 활용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분진을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특히 <제이케이시스템>만의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돼 기존 집진기와 달리 수분, 유분, 점착성 분진, 고온에도 강하다.

 

이외에도 디자인이 심플하고 크기가 콤팩트 해 어떤 실내 현장이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전용 세제와 물 없이 간편하게 청소한 뒤 건조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유지관리비가 불필요해 경제적인 것도 강점이다.

 

현재 오픈셀은 자동차 부품 제작 및 가공 업체부터 플라스틱 압출 및 사출 업체, 자동차 정비소, 커피 로스팅 업체, 직화구이 식당까지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렇듯 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열정을 쏟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CEO 장선호 대표의 조용하고 큰 행보에 귀추를 주목해 본다.

 

 

장선호 대표는 1965년 충청남도 홍성군 은하면에서 4남 중 첫째로 태어났다.

 

빈농의 아들로태어나 어린시절은 늘 배고픔과 허기 채우기에 급급했다. 학교를 마치고 장남인 장선호는 고향에서 농사를 짓고 물려받기 보다는 대도시로 나가 기술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고 생각하고 부모님의 반대에도 무작정 인천으로 상경하였다.

 공장의 사무실 한켠을 숙소 삼아 눈치를 보며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한창의 나이에 밥은 고사하고 라면도 맘껏 먹지 못할 정도로 힘겨워 고향의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기도 하였으나  이대로 포기하는 건 용납할 수 없었다. 

 

 

몸이 힘들수록 정신력으로 이겨내며 기술을 익혀 30대 초반의 나이에 개인사업을 시작하여 안정을 찾던 중, 우연히 집진기라는 품목을 접하게 되면서 대기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금의 집진기 개발을 시작했다.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현재의 오픈셀 집진기를 탄생시키는 성과를 이뤄냈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시 또 다시를 반복하며 무한히 노력한 결과 올해 제조업 분야에서 대기환경 오염방지에 최적화된 집진기 오픈셀로 ‘2023년 소비자 만족대상 ’을 수상하게 되었다.

 

 

장선호 대표는 해외의 다양한 전시회 및 박람회를 다니면서 선진국의 기술을  학습 및 연구하고 ㈜제이케이시스템의 사업에 도입 개발하며 지금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제이케이시스템은 내실이 튼튼하며 기술 또한 가히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그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또 다른 독자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장선호 대표는 직원들과의 회의를 통해서 기술적인 애로 사항과 기타 개인 사정들도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있어, 회사 근무에 큰 지장만 없으면 개인의 시간 활용에도 허락을 하고 있다. 

 

 

이런 회사 방침이 다른 회사와의 차별점을 주어 해당 업계의 선두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러한 그의 리더십을 앞세워 지금의 기업을 이루었고 조용하지만 큰 행보를 이어나가게 된다.

 

 장선호 대표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추진력이 좋아 불도저 등 많은 애칭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에 걸맞게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현재까지도 많은 곳에 후원을 하고 있다. 

 

그는 기업의 사회 환원과,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앞장섰으며, 밝고 아름다운 깨끗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체 의식과 인간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독자적으로 기금을 출연, 공익법인을 설립하여 나눔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불우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봉사를 하고 있는 그는 지금 꾸준히 나눔의 미덕을 실천한 공적을 토대로 그의 ‘혁명가’적 기업인 정신은 동종업계 선두를 유지하며, 기업가이자 사회사업가로서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장선호 대표는 말한다. ‘제이케이시스템’ 은 대기환경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분진을 기존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현재와 미래의 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아갈 것을 약속하며 향후 사업영역의 확장 및 다변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있으며 그는 지금도 기업경영과 사회봉사를 위해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