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깨나 "감사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밝은 음색)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말은 소원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불만을 쏟으면 안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다.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의 말에 집중 하라.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한다, 말에는 격인력이 있다. 없는 말을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좋은 아내를 얻은 남자다. 아내의 덕행은 친절히 보고 아내의 잘못은 못 본 척하라. 우리의 인생사 만큼이나 알 수 없는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다. 짚신도 다 제 짝이 있고,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성공적 결혼은 완벽한 두 사람의 결합이 아니다. 불완전한 두 사람이 서로 용서와 포용을 배우는 것이다. 언젠가 부터 혼자 살기도 힘들고 집살돈 생활비 출산하면 양육비 감당 못하니 시집 장가들 나이에 결혼을 하지 않고 출산도 하지 않으니 인구는 감소하고 노인들 고령화에 세상이 같이 늙고 병들어 간다. 어른들이여!! 세상 어린이는 나라에 꽃이다 가내(家內)자손만덕(子孫滿德)창성(昌盛)하시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하시길 싸움터에 나갈 때는 한 번,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결혼할 때는 세번 기도하라! 어머니를 보고 아가씨를 취하고, 아버지를 보고 아가씨를 시집 보내라. 부부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으면 칼날 폭만큼의 침대에서도 잠잘 수 있지만 서로 반목하기 시작하면, 십미터나 폭이 넓은 침대로도 너무 좁아진다.
By Reporter Kayla lee The Embassy of Bangladesh in Seoul celebrated the Bangla New Year-1430 with great fervor and festivity on May 7, 2023 at the auditorium of the Eunpyeong Gu Sports Center in Seoul. More than 300 Bangladeshi nationals and their families living in the Republic of Korea spontaneously took part in the event. On this day, the auditorium was decorated with colorful banners, festoons, balloons and decorative items and Bangladeshi handicraft items were displayed at the auditorium entrance. People took part in Mangal Shovajatra wearing colorful dresses and carrying banners, festoon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By Reporter Kayla lee The following article and picture materials have been provided by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in Seoul for publication by By Nodir Jumanyozov, Head of Department of the Ministry of Justice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PhD of the Chung-ang University of the Republic of Korea It should be noted that in recent years, under the leadership of the Head of State, there have been significant changes in the system of labor relations, as well as in all areas. Large-scale work has been carried out in this area to introduce institutional, organizational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수있는 나이, 잡아야 할것과 놓아야 할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것뿐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줄아는 나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원보다는 자식의 미래와 소망을 더 걱정하는 나이,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돼가는 나이, 밖에 있던 남자는 안으로 들어오려는 나이, 안에있던 여자는 밖으로 나가려는 나이, 여자는 팔둑이 굵어지는 나이, 남자는 다리에 힘 빠지는 나이, 나이를 보태기 보다 나이를 빼기를 더 좋아하는 나이, 이제껏 마누라를 이기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지고 살아야 하는 나이,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있어면서도 가슴에는 한기를 느끼게 되는 나이, 빈 들녘에서 불어오는 한줌 바람에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 겉으로는 많은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 비어가는 나이, 사람들속에 묻혀 있어면서도 사람의 냄새가 한없이 그리워지는 나이, 고연이 끝난 빈객석에 홀로 앉아 있는 것처럼 뜻 모를 외로움에 빠져드는 나이. -중년에 먹게 되는 나이-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기자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좋은 아내를 얻은 남자다. 아내의 덕행은 친절히 보고 아내의 잘못은 못 본 척하라. 우리의 인생사 만큼이나 알 수 없는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다. 짚신도 다 제 짝이 있고,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성공적 결혼은 완벽한 두 사람의 결합이 아니다. 불완전한 두 사람이 서로 용서와 포용을 배우는 것이다. 언젠가 부터 혼자 살기도 힘들고 집살돈 생활비 출산하면 양육비 감당 못하니 시집 장가들 나이에 결혼을 하지 않고 출산도 하지 않으니 인구는 감소하고 노인들 고령화에 세상이 같이 늙고 병들어 간다. 어른들이여!! 세상 어린이는 나라에 꽃이다 가내家內 자손만덕子孫滿德 창성昌盛하시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하시길. . . 싸움터에 나갈 때는 한 번,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결혼할 때는 세번 기도하라! 어머니를 보고 아가씨를 취하고, 아버지를 보고 아가씨를 시집 보내라. 부부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으면 칼날 폭만큼의 침대에서도 잠잘 수 있지만 서로 반목하기 시작하면, 십 미터나 폭이 넓은 침대로도 너무 좁아진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그리고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도시일수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도시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서해안 중심지역인 평택 지역 예술의 꽃을 피워나갈 갤러리 위드(평택시 관광특구로 2, 유미경관장)가 개관이 되어 수준 높은 순수미술작품을 감상하거나 체험하고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 지역 시민들에게 큰 기대를 만들고 있다. 유미경관장은 한국 최고의 미술교육을 받은 작가로 갤러리 위드를 평택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 된 미술 문화상품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천경자. 김구림. 성백주, 구자승등 한국 1세대 대표작가들의 작품들과 정현숙, 정영모, 김계환등의 대표중견작가들의 작품, 새롭게 부각되는 다양한 매채로 작업을 하고 있는 정예작가들의 작품들을 차 한잔의 쉼으로 함께 관람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꾸며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상속의 문화공간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 할 갤러리 위드는 오다가다 마주치고 들릴수 있는 곳, 일상생활의 주변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적 체험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예술의 창조적인 활동으로 삶의 충만감을 발견하게 하고 자기실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활동, 문화공간의 기능과 역할로 지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상의 온갖 번뇌의 흐름을 멎게 하는 것은 신념과 지혜이다. 속세에 있으면서 속세를 벗어나라. 그러므로 우리는 수양을 잘 해야만 한다. 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인생길 누구와 동행 하더라도 의지 하거나 기대려고만 하지 말고 내가 동행해 준 이에게 고맙고 감사를 하라! 아무리 좋은 사람과 꽃길을 걷더라도 결국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간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도 같은 하늘아래 한 공간에 같이 있을때만 희노애락喜怒哀樂 웃고 울고 한다. 떠날때는 말없이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간다. 인생길이란 그렇다. 있을때 서로돕고 아우르며 즐겁고 기쁘게 살라! 인생길 그렇게 길지 않다네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옹호하여 남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닦으면 변방에 성을 쌓아 외적外敵을 막듯 갖은 쾌락을 얻을 수 있다. 슬기로운 자는 속으로는 현명하게 처신하나 겉으로는 어리석은 행동한다.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스스로를 비하한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진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두눈이있어 아름다움을 볼수있고 두귀가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수있고 두손이있어 부드러움을 만질수 있으며 두발이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수 이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생각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곳이 있고 내가 갈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몸 쉴수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게 내 눈이 반짝이며 한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수 있으며 위로의 한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마음도 설래일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수있고.들을수있고 만질수 있고 느낄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 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항상 감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To go beyond is as wrong as to fall short 자신의 지나친 熱情열정으로 인해 타인에게 정신적으로 負擔(부담)을 주거나 예상치 않은 피해를 誘發유발시키 는 것은 中庸중의 道도에 크게 어긋나는 행위이니 지나침으로 인하여 욕을 먹는 일은 없으시길 바란다. 과유불급過猶不及과욕過慾은 화禍를 불러 온다. 먹을 만큼만 적당히 쌀을 씻어 밥을 지어야 한다. 식구는 적은데 밥을 많이 지으면 밥통에 덮혀 있더라도 진기없는 식은 밥을 먹는거와 다를바 없다. 우리네 삶에서도 절제할줄 모르면 탈난뒤 후회한다. 이것저것 맛있다고 가리지 않고 배가 터지도록 먹으면 살이 찌고 배 나오고 병들어 여기저기 아프고 불편하다. 이병원 저병원 찾아 다니고 다이어트 한다고 돈들여 고생한다. 그렇듯 적당히 하고 살면 그것이 최상의 행복을 만든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이라는 말은 동양철학의 기본적인 槪念개념이다.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道理도리에 맞는 것이 中중이고 일상적이고 변하지 않는 것이 庸용이다. 따라서 지나친 慾望욕망을 統制통제하여 과대하지 않도록 올바른 중간을 정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中庸중용은 한시라도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生活規範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마음이 만물의 근원이라는 유심唯心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 이고 마음을 잡으면 조심操心이 되며 마음을 풀어 놓으면 방심放心이다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이고 마음을 편안케 하면 안심(안도)이며 마음을 일체 비우면 무심無心이다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이고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이며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작은 일에도 챙기면 세심細心이고 사사로움이 없으면 공심公心 이며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참마음이 본심本心이다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 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 애태우는 고심苦心을 내려 놓으면 하심下心이다 아~,내 안에 파도 물결 같은 많은 마음心이 있구나 이머꼬 이머꼬 이머꼬 이머꼬 이머꼬 이머꼬 이머꼬 이머꼬 이머꼬 이머꼬 이머꼬 이머꼬 -마음의 인연을 소중하게-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삶의 턱마다 고단한 방황의 병을 앓다가 회복을 꿈꿀 때 찾는 새벽 산길! 비온 뒤 숲 속은 짙푸른 녹즙 향기를 토해놓고 안개를 풀어 꿈을 준다. 오월의 아침을 엽니다 소중한 인연!! 모든 분들 오월의 큰 의미 느끼고 새겨 시작 해 봅시다 생노병사生老病死큰 의미 속에 인생길이 있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 5월8일 어버이날 5월15일 스승의날 5월21일 부부의날 5월27일(음.4월8일)부처님 오신날 등 중요한 날들이 오월에 있음을 우리모두 다시하번 새겨 봅시다. 세월歲月은 유수流水와 같습니다. 같은 하늘아래 숨쉬고 살아서 같이하는 소중한 시간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 드립니다. 소중한 오월 힘내세요 고목나무에 꽃 피었네 지상에선 검은 흙을 뚫고 나온 애벌레 한 마리가 물 묻은 머리를 털고 이제 막 그것을 치어다보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단정하고 화려하게 차려입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유행을 잘 따르는지 얼마나 돈이 많은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당신을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 행운을 만들기로 마음 먹었다면 먼저 지금껏 당신이 이룬 것들을 열심히 생각해보고 그것에 감사해야 한다. 내 육신과 정신도 관리 못 하면서 남에 행동을 사사건건 탓하고 시비 걸지말라! 남에 잘잘못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 헛점이 있는지 곰곰히 잘 살펴보라!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탓 한꼴 되면 내로남불 이다. 나쁜짓 한 놈은 반응을 보이며 되려 큰소리 친다. 죄없는 사람은 떳떳하니 무덤덤 하다.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 날까? 나쁜짓인줄 알고 저지른 자는 용서해서는 안된다. 모르고 한 잘못도 사안에 따라 용서하라! 진실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된다.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The following article and picture materials have been provided by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Angola in Seoul for publication by The Korea Post media, publisher of 3 English and 2 Korean-language news publications since 1985.—Ed. By Ambassador Francisco José da Cruz I. INTRODUCTION 1. Africa continues to face complex and multidimensional challenges, including the spread of terrorism and violent extremism; unconstitutional changes of government; intricate, , and/or inconclusive political transitions; increased external interference; illicit arms trafficking; corruption and inequitable distri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갑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갑니다.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 얽매어 좌우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나를 비우니 행복하고 나를 낮추니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오늘 하루가 되시고 감사할 일이 많은 날 되십시요. 늘 좋은일만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오월의 가정의달 부처님 오신날 건강ㆍ행복 가득 하신달 되시길 바랍니다! -人間-中에서-펌- ㅡ승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