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청계천에 "봄이 왔어요 3~5까지 계속. . .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성동구 하동 매실 거리 산책로에 봄을 알리는 ''매화꽃이 활짝 피어 있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꽃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도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예년보다 일찍 피어나 시민들을 반겨주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봄꽃이 활짝 핀 곳은 포근한 주말을 맞아 봄나들이 나서는 분들 많은데요. 이곳 청계천에도 완연한 봄을 알리는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마치 하얀 눈이 내려앉은 그것처럼 꽃잎들이 나무를 가득 덮은 모습과 함께 거리에는 달큼한 매화 향기가 코를 자극합니다. 봄꽃 중 가장 먼저 피어난다는 매화 개화 소식에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곳 청계천 매화 거리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용답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데다, 드라마 도깨비에도 나온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서울의 봄꽃 명소로 손꼽히는 곳 이기도 하다. 2006년 하동군이 기증한 매실나무로부터 매화 군락지가 조성돼, 하동 매실 거리로도 불리고 있다. 약 250여 그루의 백매화와 홍매화가 1.2km 청계천을 따라 자리하고 있다. 또한, 청계광장에서 하천을 따라 약 7km를 걸어서 가다 보면 하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아내는 남편의 영원한 누님이다. (팔만 대장경) 좋은 아내를 갖는 것은 제2의 어머니를 갖는 것과 같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탄 배의 돛이 되어 그 남편을 항해시킨다. (영국 속담) 이세상에 아내라는 말처럼 정답고. 마음이 놓이고. 아늑하고. 편안한 이름이 또 있을까? 천년 전 영국에서는 아내를 'Peace weaver(평화를 짜는 사람)'이라고 불렀다. 아내는 행복의 제조자 겸 인도자인 것이다. (피 천 득) 아내를 괴롭히지 마라. 하느님은 아내의 눈물 방울을 세고 계신다. (탈 무 드) 아내는 젊은이에게는 연인이고 중년 남자에게는 반려자이고. 늙은이에게는 간호사다. (베 이 컨) 아들은 아내를 맞을 때까지는 자식이다. 그러나. 딸은 어머니에게 있어 평생의 딸이다. (토 마 스 플러) 빈궁할때 사귄 벗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고. 가난할때 의지하며 살아온 아내는 버리지 않는다. 옛벗이나 고락을 함께 했던 아내는 잊거나 버려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아내의 존재를 황금같이 보라. 그러면 당신의 삶이 달라질 것이다. -아내란 누구인가?-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춘하추동春厦秋冬 모든 만물萬物중에 인생人生이 마치 초로草露와 같다. 봄에 새싹 돋아 나면 잎이 자라 꽃이 피고 향기내고 여름에 열매 맺고 익어가며 가을이면 수확하고 단풍들고 잎이 지며 겨울이면 눈보라 추위를 이겨낸다. 우리네 인생도 이와 다를바 없다. 오고 가는 세월歲月 속에서 탁구공 같은 생좌生左, 우멸右滅, 중구中球, 새겨 읽으시길 사랑은 인생에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고통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순간 살아볼 만한 곳으로 만들어 주는 신비로운 존재가 바로 사랑이다. 인간이 견뎌야 할 모든 시련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도 바로 사랑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어제 오늘 있듯이 내일 또한 오리라! 봄 오면 봄 가고 여름 오면 여름 간다. 가을 오면 가을 가고, 겨울 오면 겨울 가듯 이내 인생도 세월따라 생노병사生老病死한다. 누구나 풀 한포기 수많은 생명들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으려 별짓을 다 하더라도 결국 생과사生死 그 길을 면할수 없다네! 살아 있을때 부지런히 건강을 잘 지켜서 아프더라도 덜 아프고 그 아픔과 고통을 명약삼아 건강을 지켜 가자 작은 아픔과 고통은 큰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을 덜수 있는 지혜 명약이다. 봄 풀이 여름 가을 겨울을 견디고 새 봄에 싹 틔우듯금년 한해도 부지런히 즐겁고 기쁜날 만들어 가자 세상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아픔과 슬픔의 고통은 누구에게나 다 있기에 삶인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나이든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한명 있음 좋겠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 따라서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한명 있음 좋겠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하게 나눌수 있는 친구같은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으리! 그런사람 한명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훗날! 노인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 그런사람 한명쯤 있다면 어깨동무 하면서 함께 가고 싶다!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수 있는 연인같은 친구가 그립다! -연인같은 친구-中 에서-펌- ㅡ승소ㅡ ...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각 자 무 치 角 者 無 齒 뿔이있는 짐승은 날카로운 이가 없다. 즉,한사람이 여러가지 재주나 복을 다 가질수 없다. 뿔이 있는 놈角者는 이빨이 없다 無齒. 즉 장점만 가지고 있는 생물은 없고. 단점만 가진 생물도 없다는 말이다. 天地는 萬物에 좋은 것 만을 多 가질 수는 없게 하였다. 그러므로 뿔이 있는 것은 이가 없고. 날개가 있는 것은 다리가 둘 뿐이며. 이름난 꽃은 열매가 없고. 채색 구름은 쉽게 흩어진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재주가 있으면 공명까지는 없는 것이니 이치가 그러한 것이다."파한집" 뿔이 있는 놈은 이가 없다. 예쁜 꽃 치고 열매가 변변한 것이 없다. 한사람이 여러가지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는 없다. 모든 생물은 장단점과 강약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토끼를 보라. 작고 힘도 약하지만 잘 듣는 귀와 잘 뛰는 다리가 있고 한번에 많은 수의 새끼를 낳는다. 에너지 총량 불변의 법칙 인가? 하면서 우리는 이야기하곤 했다. 이쪽이 부족하면 저쪽이 충실 하고. 내가 못가진것을 남이 가지고 있다. 남이 못하는 거 내가 잘하고. 그렇게 어디가 좋은면 어디가 나쁘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고. 항상 공평한 그런 것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하루를 긍정과 함께 시작하고 용서와 함께 마무리해라. 인생의 행복은 마음속에서 시작하고 끝을 맺는 법이다. 너 자신은 완벽하지 않으니 결코 남을 판단하지 말라. 오늘도 미소 지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웃으면 하루가 즐겁고 기쁨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했다. 흐린 날에도 방긋 웃는 햇님을 기다리고 옷깃 스며들어 뼈속까지 파고드는 봄바람 에도 난로같은 햇님 따스함이 감사하다. 햇빛 쨍쨍 내려 쬐는 여름 날에도 오곡이 무르익게 비춰주는 고맙고 감사한 햇님! 싸늘한 가을 찬 바람에도 따스한 햇님을 그리워 한다. 시린 겨울에도 화롯불 같은 태양 햇님이 고맙다. 웃음은 일생 살아가면서 계절따라 시시때때 청량제 같은 보배중에 보배로다. 비가 오지 않으면 그 어느 것도 자랄 수 없으니 인생의 폭풍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아픔은 피할 수 없지만 고통은 선택할 수 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5일 서울 청계천 거리에는 봄을 재촉하는 꽃과 새들이 청계천을 산책하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하루의 가장 달콤한 순간은 새벽에 있다. 하루하루가 새로우며 또 나날이 새로워야 한다. 하루하루가 현명한 사람에게는 새 삶이다. 오늘은 절대로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라! 새벽을 깨우고 일어나 기지개를 펴니 먼동은 트고 동녘 해 솟으며 나를 반기네! 햇님이 방굿 읏고 나를 반기니 이내 얼굴도 덩다라 웃음지네! 하루일과 동쪽에서 서쪽으로 햇님따라 또하루 인생을 쌓으려 일상에 몸과맘은 "삶"속으로 바삐 간다. 급하다 하여 천방지축天方地軸 날 뛰듯 하지 말고 시간 많다 느긋하게 여유 부리지 말라! 오늘에 해는 오늘을 비추고 내일 뜨는 해는 내일을 비춘다.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부지런히 잘살아 보세 하루하루를 우리의 마지막 날인 듯이 보내야 한다. 우리들이 날마다 멋대로 쓰고 있는 시간이란 것은 탄력성이 풍부하다. 자기 가슴속에 정열이 불타오르면 시간은 늘어나고 남에게 정열을 불어넣으려 하면 시간은 줄어든다. 나머지는 습관이 시간을 채워준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인생을 엮는것은 마음으로 가는길이다.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람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싶어 안타까워 하는 것도 마음이다.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 인생을 집필하는 것도 마음이다. 우리들의 삶 또한 마음에서 오는 것이며 또다른 도약을 꿈꾸며 나아가는 것도 마음이다 . 잘못된 인생을 깨닫지 못하는 것도 마음이고 배려와 배풂을 행하는 것도 마음이다. 좋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행하늗 것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 나의 작못을 깨달아 부풀어 오르는 것도 마음이며 삶을 방관하는 사이 변하는 것도 마음이다. 이런 마음을 잘 가꾸어서 행복으로 가는 길을 마음으로 엮어가는 하루가 되고싶다 . -마음으로 가는 길- 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무궁화 꽃을 貪 하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세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다섯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일곱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사랑의 진실을 알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사람이 아니면 채울수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곁에남을 것입니다, -소중한 인연 中에서 -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다른 이의 반대와 격려들은 풍선 안에 있는 바람들처럼 우리 자신을 쪼그라들게도 하고 부풀어 오르게도 한다. 격려하고 칭찬하고 배려 하니 어느새 기쁨이 찾아들고 비난하고 헐뜯고 비웃으니 고통과 괴로움이 몰려 온다. 꽃을보면 예쁘고 화사하듯 남에 좋은일엔 격려하고 축하 하라! 더러운 오물을 보면 묻을까 오염될까 피해야 하는데 어리석게 스스로 시궁창에 들어가지 말라! 산과들에 파릇파릇 솟아난 새싹을보라 자연 생명의 경이로움 이다. 나뭇가지 파릇파릇 잎이 맺고 꽃 피우고 향기내는 신비로움 이다. 우리네 인생도 모든 생명들도 자연순리 에서 한 페이지에 자취를 남긴다네! 살면서 우리가 감당해온 일들의 중요성들이 개개인의 자존심의 방향이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등감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것이다. 입과 혀라는 것은 화와 근심의 문이요, 몸을 죽이는 도끼와 같다. 사실을 사실이라 말을 해서도 안될 일을 없는 일을 사실처럼 말하지 말라! 말이란 내 입밖으로 나오는 순간 모든 책임이 따른다. 사실이라 하더라도 내 일이 아니거든 함부러 나서지 말라! 섣불리 끼어들어 책임져야 하고 몰매 맞을수 있다. 오지람을 의협심으로 잘난체 하다가 봉변 당할수 있다. 공과사 구분 못하고 천방지축天方地軸날뛰다가 발목 부러진다. 三思一言 (삼사일언) 세 번 생각한 연후에 말하라. 누구도 자기가 하는 말이 다 뜻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기가 뜻하는 바를 모두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