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박거열 영상국장의 트롯세상] 이혜리 노래모음 - 고음질, 3번 연속듣기 흥남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나를 데려가 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나를 데려가 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가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멈마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자갈치 아지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라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긴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다. 도둑놈 사기꾼 협잡꾼 소굴되면 나라꼴 어찌될까. 마약 천국 조폭 천지 범죄 천국 상상하면 끔찍하고 공포스런 화탕지옥 따로없다. 범죄자들 설치는 세상에는 희망이 없는지옥 이라네 멀쩡하게 살아도 될까말까 하는데 비정상적 정신에 무슨희망 있을까. 사회 지도층 각 분야 멀쩡한분 몇이나 될까. 세상 희망이였던 종교 지도자 들 마져 어쩌다가 권력. 재력. 명예를 평민보다 더 집착하고 타락 되어가고 있는지 참으로 비통하고 안타까운 일일세 외형만 번지르 내실은 영리목적 신성한 본래 근본은 어설푼 론리로 왜곡 되어버린 현실 똥싸고 방귀뀐 놈이 더 큰소리 치고 당당한 세상 지옥같은 세상을 신이 아닌 인간의 힘으로 구원하기 위해 만든게 정치다. 인간의 삶을 구원할 목적으로 태어났으나 그 수단으로는 인간성을 상실한 악마적 방법마저도 기꺼이 동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는 이율배반적이기 때문이다. 보편주의냐 선별주의냐의 논쟁 구도를 벗어나지 못하는 복지 담론의 정체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1926년에 대구 출신의 저항시인 이상화가 발표한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총 11연이며 대칭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다. 1연과 11연은 질문과 대답 형식을 띠고 있고, 2연과 10연, 3연과 9연이 각각 대칭 구조로 짜여 있다. 순한글로 표기되어 있으며 각 연의 2행과 3행은 순차적으로 그 길이를 길게 표현하였다. 이러한 시행의 배열로 가락을 살려 저항의 의지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일제강점기, 나라를 잃은 민족의 억압 받는 현실을 ‘빼앗긴 들’에 비유함으로써 허무와 애탄, 그리고 저항의식을 드러내어 ‘봄’[민족혼]은 빼앗길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였다.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시작하여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로 끝맺고 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 대하여 송명희는 “이 시의 탁월성은 표층적 의미에서 장소 상실을 노래하지만 심층적 차원에서는 상실한 장소감을 완전하게 회복하기 위하여 장소, 즉 땅의 소유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더 큰 의미 생성, 즉 저항성을 환기한다는 데 있다.”라고 평가하였다. (자료출처=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살아가는 동안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후회도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길이다. 정상을 향하여 땀 흘리며 걷는 산행길은 이 세상을 걸어가는 인생길과 같다. 어디서 와서 어디에 머물다가 어디로 가는지 이내 가는 인생길을 잘 보라 온 곳이 어디 이고 머문 곳이 어디 이며 가는 곳이 어디 뫼냐 온곳도 모르면서 행복한 자리 머물려고 어리석은 집착으로 인생을 망친다.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길은 정상에 올라 버린 산행길 같아서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 예고 없이 왔던생명 예약 없이 머물다가 예고 없이 떠나간다 올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 부질없는 물욕탐심物慾貪心, 권력權力, 재력財力, 명예名譽따위에 사로잡혀 일생을 지옥에 살다 간다. 가는 길이 있으면 돌아오는 길이 반드시 있다고 하는데 우리 인생길은 한번 가면 되돌아 올 수 없는 것 그 길이 인생길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김진경 초대 개인전, 그리고 소장전’이 22일 영종도의 ‘자연당 갤러리’에서 미술 애호가들의 방문으로 활기찬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김진경 작가만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개인전 및 초대전, 부스전 등 수많은 국내외의 전시 경력이 있는 김진경 작가의 이번 전시회는 “Smile” “Landscape” “Fresh and vivid” “Bird” 등 3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로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진경 작가의 작품들은 독창적인 구성과 채색으로 미술적 영감을 전해주고 있으며, 전시회를 찾는 관객들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시간에 서로에게 무관심으로 익숙한 시대에 사는 우리는 배려와 이해, 사랑, 신뢰, 믿음, 양심을 가지고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서서 마음으로 그린 작품들을 감상하며 서로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김진경 작가의 전시회는 5월 12일까지 열리며, 자연당 갤러리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누구나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다. 김진경 요셉피나 Kim, Jin kyoung 활동 숙명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졸업 아트페어 및 개인전, 부스전, 초대전 30회 (뉴욕, 일본,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재미난 한부부의 '家定事'를 소개해 봅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는 그래도 좀 나은 편이었지만 아이들이 스물이 넘게 '장성' 하여 둘만의 시간이 많아지자 걸핏하면 "말다툼"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 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남편은 아내의 '잔소리'에 유별나게 따지는 '성격'에 죽을 맛이었습니다. '취미'도 너무 달랐고 아내가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했습니다. 아내는 학교 선생님답게 '지성' 이 풍기기를 원했건만 '어깃장, 만 놓는 남편에게 '정나미'가 떨어졌습니다. 한번 밉게 보이니 '연애' 할때 에는 마음에 들던 넓은 '이마'나 잘 생긴 코까지 보기 싫다고 했습니다. 아이들과 주변의 '눈이' 있어 갈라서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그저 '속앓이'만 하면서 한지붕 두가족으로 한동안 산적도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도 "혹시 저러다진짜로 헤어지는 것은 아닌가" 염려도 했습니다. 그런 부부가 언제부터인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백두대간 '산행을같이다니는가 하면 서로의 "취미"를 존중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에게 '비결'을 물었습니다. 뜻밖에도 "앞으로는 여자들 말만 잘 들기로 했다는"것이 '답'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상엔 저만 잘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자기의 주장만 옳다며 펼치려는 사람들이 차고도 넘치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얻어내면 뻥!차버리려는 사람들이 차고 넘친다. 근본이 옳아야 결과도 좋다. 돈이 아무리 소중하다 하더라도 구린 돈은 줘도 탈나고 받아도 탈난다. 지금이 어느때 라고 촌극을 써먹다가 망신을 자초 해 허구헌날 입만 벌리면 내로남불 남탓만 하더니 결국 인과응보因果應報야 천지신명天地神明께서 진노震怒하신거야 정신차려!! 뿌린대로 거두리라,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처럼 선을 행하면 선으로 돌아오게 되고 악을 행하면 악으로 돌아온다는 말인 것이다. 인생은 부메랑이다란 말로 바꿔볼까나?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마음이 만물의 근원이라는 유심唯心이라 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 이고 마음을 잡으면 조심操心이 되며 마음을 풀어 놓으면 방심 放心이다.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이고 마음을 편안케 하면 안심(안도)이며 마음을 일체一切 비우면 무심(무심)이다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이고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이며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작은 일에도 챙기면 세심細心이고 사사로움이 없으면 공심公心이며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참마음이眞心 본심本心이다.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 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 애태우는 고심(苦心)을 내려 놓으면 하심下心이다. 아~내안에 파도 물결 같은 많은 마음(心)이 있구나! -마음-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걱정이 많다.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만족할 줄을 알면 즐겁고 닥쳐오는 재앙은 요행으로 피할 수가 없고 복을 놓치면 다시 구해도 구할 수 없다. 무엇을 많이 아는것 보다 무슨 일이든 실천 하는것이 더 보람 있다. 많이 배우고 안다하여 거들먹 거리고 개 폼만 잡으면 스스로 고립된다. 그렇다 하여 배움에 게을리 하거나 무시하면 그보다 더 큰 후회 할수 있다. 배움은 나이도 없고 죽는날까지 배우고 닦아야 어리석은 무식자 되지 않는다. 틈만나면 배우고 읽혀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많이 배웠다고 거들먹 거리지 말라 잘 익은 곡식이 고개를 숙인다. 했다 설익은 감이 떫다 항상 겸손할줄 알라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한테서는 그 선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한테 서는 그를 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수 있다. 삶을 살아 가면서 지나친 생각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가슴 깊이 새겨야겠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가슴으로 그린 작품은 보는 이러 하여금 가슴을 울릴 수 있다 나는 믿고 있다.” 화백은 여러차레 유렵여행을 하면서 자신이 만나고 느꼈던 문화적인 충격과 중세건축의 장엄함, 고풍스러운 도시 풍경을 화폭에 담고 있다. 유럽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현장에서 밀려오는 진한 감동들을 화백만의 감성에 담아 단순화하고 그 특징을 살려 직관적으로 표현해 왔으며, 주관적 관점을 극대화하는 작업을 해 오고 있다. 작품의 소재가 되어왔던 유럽의 도시들은 도시마다 독창성과 차별화된 도시 형태를 보이고 있어 그 독특함과 다양성을 담아내기에 어려움이 있고 단편적이고 표피적인 흐름으로 이어가지않기 위하여 화백은 한발 더 깊숙이 파고들어 도시의 단면이 아닌 또 다른 이면을 보고 그 특성을 표현해 내기 위한 노력으로 지나친 설명이나 정밀한 묘사보다는 다소 거칠더라도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면을 부각시키기 위해 때론 과감한 색채들을 화면에 끌어들여 표현의 영역을 넓혀 나갔다. 화백의 작품은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직관적인 표현으로 예술적 감성을 통하여 바라보는 시선으로 더 여유있는 화백만의 감성을 화폭에 담고 있다. 다소 거칠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속에서는 역동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생각을 논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사건을 논한다. 마음이 좁은 사람들은 사람들을 논한다. 무엇을 보고 듣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밝게 보이고 까맣게 보인다.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사람이 물을 마시고 음식을 먹으면 사람 노릇을 해야 한다. 작금에 이른 현실이 비툴어진 사고방식들이니 아비규환 지옥이 따로 없네 꿈은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며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우리가 삶에 지쳤을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러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 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이 모든것이 인연법으로 생긴것이다. -좋은 글-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육탄용사선양회 총재 이진삼 대장 (전28대 육군참모총장)은 지난 16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도솔산 위령탑에서 1951년 4월 16일 난공불락의 적 기관총 진지를 사수를 하고 장렬하게 산화하신 열쇠 육탄 13용사 추도식을 거행했다.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김인환 학도병 동지회장과 유가족 미망인 등 100여명이 동참하여 엄숙하고 경건하게 추도식을 봉행했다. 특히 참전유공자 후손인 송수왕씨와, 행사를 마련한 이존영, 이능세에게는 21사단장 감사장을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 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혼탁한 시대에 우리가 버려야 할 것과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분들과 함께 깨끗한 세상 만들길 소망한다. 도둑놈 강도 범법자는 허술한 빈틈을 좋아한다. 법과 원칙을 지키고치안을 강화해서 안전한 나라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부도덕한 정치인들 퇴출시켜 안전사회 만들어야 선조후손에 떳떳하다. 법치강화 안전사회 건강한 세상 만들자 백주 대낮에 납치해서 폭행 살인이 왠말이냐! 정치인이 금품살포 불법선거 쌍팔년도 촌극벌인 후진민주 퇴보정치 몰아내자 민주없는 민주라면 사기정치 가면쓴놈 탁한세상 좀비이다. 깨끗한 세상 바른사회 국민 행복 희망이다. 이 세상에는 도망쳐 숨을 곳이 아무 데도 없다. 이 세상에는 돌이킬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착한 사람이란 배우지 않고도 바탕이 선하며 깨끗한 사람이다.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살다보면 할말하지 말아야 할말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기분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한마디 말 입니다,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적인 말 등등..!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수도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사랑 또는 이별을 할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한 악연이 될수도 있고 영원히 또한 남남처럼 살아 갈수도 있습니다,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수 있고 잘못도 할수있고 싫은 말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로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시릴수 있기에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한번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 생각하고..! 나 자신이 소중한 것 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말귀에 거슬리는 말보다는 ..! 곱고 고운 아름다운 말 희망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을 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얼마나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