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언젠가 다시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것니다. 한치앞도 알수없는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추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사람과 마추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란-中-펌- ㅡ승소ㅡ ...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진실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머지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벼운 상처이다. 진실없는 삶이란 있을 수가 없다. 진실이란 삶 그 자체인 것이다. 인과응보因果應報남에일 아니다. 봄에 뿌린 새싹도 가을 결실 따르고 내가 뿌린 인덕도 훗날 결과 닥친다. 이목숨 두번 받지 못한다. 한번 죽으면 다시 살지 못한다. 기회 놓치면 다시 온다 한들 그 때는 늦으리 부지런히 노력하며 착하고 정직하게 살라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이다. 정직한 행동은 사랑스런 얼굴을 낳는다.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한다. 반대로 거짓은 아름다운 저녁 노을과 같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진실은 아름답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 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 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것을 화를 내서 얻은들 싸워서 빼앗은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뿐 마음은 퍽이나 좋았겠습니까?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 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 칭찬하며 살아갑시다, 좋아도 내사람 미워도 내사람 나중에 그 미워하던 사람도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 살려고.. 그냥 순리대로 서로를 위로하며 말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행복의 비결은 남으로 하여금 자신이 행복을 주는 존재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무엇이든 소유할려는 생각으로 깨끗했던 마음을 더럽히지 말라. 아무리 좋은것도 아무리 잘나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도 소유하려 하면 그 책임이 따른다. 그냥 부담없는 상상만 하라 금은보화金銀寶貨 상상만 하고 보기만 하면 부담될 일 없다. 아무리 잘난놈 예쁜년 상상만 하고 바라만 보면 누가 뭐라 할까? 갖고싶다 쥐고싶다 소유하려 행동으로 옮기면 그 순간 부터 걱정근심 속타는 지옥고통 시작 된다. 일생을 불장난하다 결국 불구덩이 들어간다. 쥐고 안고 가두고 있는 집착에서 벗어나라 먹구름 낀 하늘에 먹구름 흩어지면 청명한 저 하늘에 해와달이 밝다. 자신에 대한 존중이 우리의 도덕성을 이끌고 타인에 대한 경의가 우리의 몸가짐을 다스린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당신과 내가 살아가는 동안 행복만을 원하지 맙시다. 때로는 슬픔도 약이 되는 것을 아픔과 눈물을 안은 사람만이 더 크고 넓은 곳을 볼수 있는 것입니다. 어둠속에 핀꽃이 더 질기고 강한 것입니다. 그늘이 있는 사람만이 햇살을 볼수가 있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지키는 사랑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아프고 슬퍼야 사람은 진실해 집니다. 많은 것을 원하지 맙시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만으로 이미 당신과 나는 행복의 길위에 서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비싼 보석보다. 억만금의 돈보다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가장 진실되게 사랑합니다. 별처럼 맑게 사랑합시다. 당신과 나 초라하고 미흡한 부분에서 오늘도 어둠을 사랑하고 가난을 사랑하는 이세상 아름다운 사랑 하나되어 봅시다. 그동안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고생하셨느데 이제 고마운 비로 한숨을 가셨습니다! -살며,사랑하며 행복하라-펌- ㅡ승소ㅡ
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뿌린대로 거둔다 는 옛 말씀을 잘 새겨라. 선인선과善因善果 악인악과惡因惡果이다. 콩심은데서 콩이나고 팥심은데서 팥이난다. 자작자수自作自受 자업자득自業自得이니 나쁜짓 해놓고 칭찬 받으려 말라. 내가 선택해서 앞으로 나아갔던 길이 완전히 막혀있거나 잘못 걸어왔던 길이었을때 다시 되돌아갈 수 있는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처음 도전과 시작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처음 내가 어떤 뜻을 감고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떤 계획들을 세워 어떻게 실천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법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합심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 단지 그 하나를 이루려는 것은 두 개 이상의 것이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얻어지는 즐거움은 억제되고 진지하며 조심스럽고 양심적인 쾌락이어야 한다.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은 베풀줄도 나눌줄도 모른다. 인색한 놈이 꼭 공짜는 더 바라더라. 남에게 평소 좋은 덕담 한번 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은 남이 좋은 말만해주길 바란다. 평소 내 입에서 고운말 칭찬하고 격려하고 정직한 말을 해야 상대도 내게 용기와 희망 즐겁고 기쁘고 아름운 답을 할것이다. 옛말에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고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했다. 요즘 같이 각박하고 살벌할때 따뜻하고 부드러운 덕담으로 세상을 훈훈하게 정화 하라 진정한 행복은 잘 드러지 않으며 화려함과 소란스러움을 적대시한다. 진정한 행복은 처음에는 자신의 삶을 즐기는데서 다음에는 몇몇 선택된 친구와의 "우정"과 "대화" "덕담"에서 우리 모두는 인생의 격차를 줄여주기 위해 서 있는 그 누군가가 있기에 힘든 시간을 이겨내곤 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것은 내가 다른 이에게 준 고통과 다른 이가 내게베푼 선행" 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기억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누가 나를 힘들게 할때는 내가 누군가에게 준 고통을 떠올려 참회하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어 편치 않을 때는 다른이가 내게 베푼 선행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스릴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예전과 달라질 것입니다.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는다" 中에서-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변화는 기다린다고 찾아오는것은 아니다. 때를 놓치지 마라. 인간은 이것을 그리 대단치 않게 여기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와도 그것을 잡을 줄 모르고 때가 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 하지만 때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때를 놓치면 후회만 따른다. 좋은 시절 좋은 시간이 항상 할줄 착각 말라. 젊음이 항상 할줄로 착각 말라. 이 목숨이 천년 만년 할줄착각 말라. 이 세상 그 무엇도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쥐고 가두고 있는 탐욕의 소굴에서 벗어나야 자유롭다.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때를 놓치지 마라. 우리는 때문에 보다 덕분에라는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이세상 무엇이든 내 맘대로 내 멋대로 되는일 없다. 무엇이든 내가 상대에게 맞춰가야 한다. 내 마음대로 할려하니 탈이나고 무엇이 된것 같지만 결국은 안되면 짜증내고 썽내어 남에게 화풀이 한다. 땅을 기름지게 잘 쳐서 씨앗을 뿌려 잘 가꿔야 만족할 만큼 수확을 거두듯이 인생살이 만족도 이와 다를바 없다. 아무데나 땅이라고 씨앗 뿌려놓고 곡식이 잘자라서 많은 수확을 얻을려는 심보는 마치 노력없이 내맘대로 되기를 바라는 사람과 다를바 없다. 공짜 바라지 마라 옛부터 공짜 좋아하면 머리털 벗겨진다 했다. 마음은 자기 자신의 훈련장이며, 그 속에서 지옥이나 천국이 만들어진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에만 몰두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의 인생에 집중하라. 현재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타인의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봄꽃 만발하고 꽃향기 그윽한 春3月도 가고 있고 봄나들이 산과 들엔 그간 코로나로 지친 모두들 굴속에 가둬 있다가 나온것 처럼 활기 넘치는 꽃같은 미소들 생동감이 넘치네! 어느덧 산천초목山川草木도 이른 여름을 불러오네!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한 꽃도 한시절 하루 하루가 오고 가더라도 간것은 아무리 붙잡아도 다시 오지 않고 오는것은 기다리지 않아도 내일은 온다. 지금 이순간이 너도 나도 살아 있을뿐 이 봄이 가고 여름오면 그 여름도 간다. 세월은 오고가는 만경창파 유람선 같고 세월은 구름이고 바람이다. 너와나 모든 만물은 잠시 왔다가는 풀잎에 이슬 같은것 진정한 사랑에는 자존심이 없다. 사랑받는다는 것은 나를 존재 그대로 인정받는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찰랑이는 옥빛 물을 머리 위에 이고 가는 옛날 연인들 우리도 그와 같이 한다면 삶의 목마름을 그 물로 해갈하게 되리라. 세상살이 그렇게 톱니바퀴 맞물리듯 만만하게 보았더냐고 반문하는 그 음성을 사월의 날 아침을 엽니다. 목련 매화 튜울립 벗꽃 등 수많은 꽃과 초목草木들이 만개滿開하고 있는 사월의 첫날 꽃과 나비 벌들이 춤추며 주고 받는 어우러짐 속절없이 가는세월 무상하다 신세타령 하지말고 꽃향기에 심신정화 건강한날 즐검기쁨 행복한 삶 되시길! 몸맘건강 천리만리 있더라도 한생각속 너와나 숨 쉬고 있어 같은 생명이라네. 분발할 정말로 슬프고 분하거든 한 번 더 설계하고 초석의 단계부터 벽돌을 쌓아 올리자. 잃어버린 기쁨들을 찾아내자. 燈皮등피를 닦고 깨끗한 새 기름을 채운 램프엔 살아 펄럭이는 진홍의 불송이를 담아 두자. 화해 협동 재창조 등 우리가 수없이 그 어휘를 주무르던 부러운 말들과 그 충실한 내용들로 세상을 가득 채워 버리자.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초의스님이 제주도 산방굴사에서 아내를 잃고 슬퍼할 추사를 그리고 긴 유배생활의 고통을 겪고 있을 그를 만나 위로하기 위하여 6개월을 지낸 이야기 함께 살던 아내가 죽었을때 애닲은 심정으로 애도한 시를 도망시悼亡詩라고 한다. 친구가 죽었을때는 도붕시 悼朋詩 라 하고 자식이 죽었을때 남기는 시를 곡자시哭子詩라고 한다. 사람들은 병에 들어서 신음할때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며 스스로 짓는 시가 자만시이다. 한평생 시름 속에서 살다보니 밝은 달도 제대로 보지 못했네 이제 머잖아 길이 길이 대할것이매 무덤가는 이길도 나쁘지는 않으리.. 조선 중기때 이식이란 선비가 큰병을 앓으면서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며 남긴 자만시自晩詩이다. 새해를 맞이하기전에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며 자만시 한편씩 작성해 보면 어떨까 싶다. 조선시대 아내의 죽음을 애도한 많은 시가 있다. 그 중 추사가 먼저 떠난 그의 아내 예안이씨에게 남긴 도망시를 백미로 꼽는다. 추사는 15세에 결혼하여 첫 아내를 얻었으나 일찍 죽는다. 16세에는 어머니가 36세로 사망한다. 어머니 나이16세에 추사가 태어난 것이다. 추사 나이 23세에 두번째 아내를 얻으니 예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눈부시게 화려하던 벗꽃도 서서히 꽃비 되어 날리고 3월의 끝자락을 잡고 버튓보지만 무심한 세월은 소리없이 흘러만 갑니다. 라일락 향기 짙어지는 4월이 어서오라고 손짓을합니다. 말없이 가는세월따라 꽃피던 청춘도 꽃잎지듯 소리 소문없이 인생도 가고 살만하면 떠나는게 인생이니.. 오늘을 즐기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고 행복은 지금부터라고 하니 내안의 행복과 두손 마주잡고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며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람찬 하루 되시길 바라봅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고 많은 경험을 한 것이다.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로 올라설수 있다. 좋은 성과를 얻으려면 한 걸음 한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엇이든 소유所有하려는 욕심慾心보다 덜고 베풀고 내려 놓으려는 그마음 실천實踐이 더 값진 삶 이다. 소유하고 가두면 괴로움이 싹트고 내려놓고 비우면 기쁨즐검 꽃핀다. 욕심내어 가두면 불씨덮어 큰불낸다. 근심걱정 괴로움 내안에서 만들고 즐검기쁨 행복도 내안에서 생긴다. 지혜스런 사람은 권력재력 명예는 똥묻은 막대기다. 어리석은 사람은 권력재력 명예의 사냥개 노릇 한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알맞은 정도라면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도를 넘어서면 소유가 주인이 되고 소유하는 자가 노예가 된다. 소유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늘 그 소유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