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3일 18시 용두산공원에서 '2023 용두산 트롯킹'을 개최했다. 이날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하고 전쟁 피란민을 따뜻하게 포용했던 '피란 수도 부산'을 기억하기 위해 중구의 중심 용두산공원에서 9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트로트 경연과 금잔디의 축하공연, 시상식이 열렸다. 피란민들의 고된 삶과 슬픔을 달랜 용두산공원에서 12곡의 진중가요가 울려 퍼지며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는 세대에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역사를 이어 나갈 세대에는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최연소 참가자인 김혜민(양산, 12년생) 양을 비롯해 전국에서 온 12명의 참가자가 트로트 경연 '용두산 트롯킹'에 도전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결선을 통해 상금 625만 원의 '용두산 트롯킹'은 박선희(부산, 71년생), 각 상금 50만 원의 '트롯 용'은 김보섭(서울, 93년생), '트롯 두'는 북한에서 온 김수아(경기도, 80년생), '트롯 산'은 고석호(강원도, 61년생)가 수상했다. 초청 가수 '금잔디'가 처음 개최되는 행사의 분위기를 북돋우고 관객의 응원에 앙코르곡으로 화답해 용두산공원을 찾은 관람
완주군(군수 유희태)과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윤동희)가 철도를 연계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다. 7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완주 지역 관광자원과 철도를 연계해 완주관광 활성화와 철도 관광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지역관광과 연계한 철도 관광 상품 개발과 운영 지원, 철도 관광 상품 판매와 홍보 지원, 철도 관광 상품 운영 시 시티투어버스 등을 지원 한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 철도관광상품 및 완주 시티투어 연계상품 개발과 철도 관광상품 홍보 강화, 철도 관광상품 관광객 모객과 예약관리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7월 이후부터는 지속적으로 s-train, 와인열차, 대표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테마열차와 익산역·전주역을 통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시티투어, 순환관광버스 등의 관광 상품을 출시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작년까지 다소 위축됐던 관광업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지역관광산업의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서 상생 발전하는 기회가
고군산군도의 말도, 명도, 방축도가 '찾아가고 싶은 여름섬(이하 여름섬)'에 선정됐다. 7일 군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계절마다'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섬은 관광 측면을 충분히 고려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도 참여해 전국에서 군산시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군산의 말도, 명도, 방축도는 유인섬 3개와 무인섬 2개를 인도교량과 트래킹코스로 연결하는 명품 트래킹코스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여러 섬이 갖고 있는 특색을 한 번에 관광하기 좋으며 오는 2024년 전 구간을 개통해 전국의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고군산군도의 끝 섬인 말도에는 지난 1909년에 설치돼 11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등대와 바위 속에 뿌리를 내린 신비의 천년송이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선정된 말도 습곡구조가 절벽에 노출돼 있어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명도는 마을 내 산책로를 통해 오진여 전망대와 구렁이 전망대로 갈 수 있으며 구렁이 전망대에서는 말도와 보농도가 한눈에 보인다. 또한 간조 시 무인섬 광대도까지 바닷길이 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방축도에는 동백숲길과 해변산책로가 어우러져 트래킹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가족 중심의 열린 공간을 조성해 태백시 여가·생활·문화의 새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가족여가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지는 황지동 466-36번지 일원으로 총 사업비 54억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야영시설 및 공동 화장실, 취사장, 샤워시설 등 부대시설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힐링도시 가족여가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시는 지난 2021년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작년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빠르게 공사 발주에 들어갔지만, 동절기로 인해 중단됐다. 지난 3월 동절기 공사 해제와 동시에 재착수에 들어간 캠핑장 조성사업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힐링가족 여가시설 조성으로 저활용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 거점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농촌진흥청 공모 사업인 '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 모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름 딸기 실증 시험포에서 재배된 사계성 딸기를 이용해 가공품 협업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 '딸기 맥주 협업 개발'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지역 내 맥주 제조업체인 에잇피플브루어리(대표 조준휘), 브로이하우스바네하임(대표 김정하)과 협업해 딸기 맥주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1년 내내 꽃이 피고 지는 특성을 가진 사계성 딸기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분양받아 실증 시험포에서 재배하며 딸기 맥주 개발과 제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생산하고 '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 모델 사업'의 인적 자산을 연결하는 등 딸기 맥주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딸기 실증 시험포에서는 농가에서 정립하지 못했던 복하 등 5개 품종의 사계성 딸기에 대한 시험 재배에 성공하며 기술 이전의 여건을 조성했다"며 "남양주시의 딸기 맥주 개발 시도는 아이디어의 결합과 개선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과정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이 지역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2023년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년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는 지난달 31일 시작해 오는 9월까지 열리며 5명의 지역 작가와 다원의 차문화 역사, 목공예, 천연염색, 사진, 섬유아트 등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전시는 악기장 문성훈 전(展)으로 '차(茶)향과 목(木)향, 그리고 보성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한국차박물관 1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린다. 문성훈 작가는 오동나무와 고무나무, 은행나무 등을 주재료로 만든 가야금, 거문고 등의 전통 악기뿐만 아니라 전통 악기 제작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차탁과 의자, 찻잔 받침, 차통 등의 차(茶) 문화 작품을 선보인다. 다음 전시는 이달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이기정 작가의 '천연 염색과 삼베 이야기'이며, 이외에도 양충남, 김현호, 김희숙 작가의 전시가 예정돼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천년의 보성차 역사와 문화를 예술을 통해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21년부터 한국차박물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농촌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58명이 입국했다. 시는 농가경영주와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조건, 체류에 관한 유의사항 및 범죄예방에 관한 교육과 함께 급여통장 개설과 마약검사 등을 실시하고 24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앞서 두 차례 입국한 114명에 이어 3차로 58명이 입국 총 172명의 근로자가 농가에 거주하며 비닐하우스 농가 위주로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 농작물 재배에 일손을 보탠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단기간(5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법인)이 신청 가능하며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농가는 계절 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고 최저 임금·근로기간·초과근로 보장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양주시는 하반기에도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68여 명이 입국할 예정으로 총 24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호응이 좋다"며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큰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때이른 더위로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안한 휴식 제공을 위해 자월면 장골해수욕장과 큰말해변 백사장 조개껍데기 제거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골해수욕장과 큰말해변은 자월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달바위 선착장에 인접해있고, 솔밭과 백사장으로 이뤄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백사장 정비는 군에서 추진하는 재정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면 직원들이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황영미 면장은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다시 찾고 싶은 자월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직무대행 이희정)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1관에서 열린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TE)'에 참가해 한국 여행 및 환승수요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타이베이국제관광박람회(TTE)는 '19년 기준 1천 여개 부스와 소비자 및 업계 관계자 30만 명이 참여한 대만 상반기 최대의 여행박람회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박람회 한국관 내 인천공항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대표 허브공항에 걸맞은 항공 네트워크와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시설 및 서비스를 홍보했다. 특히 공사 관계자는 한국방문의해('23년∼'24년) 기간 대만 여행객들은 K-ETA 없이 한국 여행이 가능하며 인천공항의 다양한 환승 네트워크와 서비스로 제3국으로의 여행이나 내항기를 이용한 지방관광도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변화된 입국 및 환승절차, 비자 등에 관한 문의에도 상세히 답변했다. 또한 해당기간 중 부스 방문객 대상 ▲행운권 추첨 이벤트 ▲SNS 참여 이벤트 ▲인천공항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벤트 당첨자 등을 대상으로 최신형 블루투스 이어폰, 대만에서 인기가 높은 라인
법왕청신문 김지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 28일 오후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타네시 마아마우(Taneti Maamau) 키리바시 대통령, 시아오시 소발레니(Siaosi Sovaleni) 통가 총리, 카우세아 나타노(Kausea Natano) 투발루 총리, 이스마엘 칼사카우(Ishmael Kalsakau) 바누아투 총리, 제임스 마라페(James Marape) 파푸아뉴기니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가졌다. 대통령은 한국과 태평양도서국 간의 대화 채널을 정상급으로 격상한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각국 정상을 환영했다. 오늘 양자회담에 참석한 5개국 정상들은 역사적인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정상 간 소통의 장(場)을 열어준 대통령의 리더십에 감사한다고 했다. 대통령은 각 국가와의 정상회담에서 반세기가 넘는 기간 우리와 인연을 맺어 온 태평양도서국 각 국가와의 양자 협력 현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개발협력, 기후변화 대응, 해양수산 협력, 보건 인프라 구축과 같은 태평양도서국의 관심 분야에 대해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각국 정상들은 대한민국이 ODA 기여를 확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5일 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2023 4인4색(4人4色) 맞춤형 부평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군 장병 대상으로 진행했던 투어를 다문화가정, 청소년, 성인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잠재적 관광수요자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다. 투어는 매회 4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군 장병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5~7월 중 투어를 진행하며, 청소년 및 성인 투어는 오는 8~11월 예정돼 있다. 주요 방문지는 캠프마켓(B구역), 부평 역사박물관, 부평 아트센터,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신촌로 공방거리, 부평 문화의거리, 부평지하상가 모두몰 등이다. 이외에도 풍물공연 관람 및 악기체험, 각종 공예품 만들기, 문화관광해설사를 동반한 역사코스 탐방 및 체험활동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콘서트 관람과 양조장 견학 및 막걸리 빚기 체험 등을 투어 코스에 신규로 추가해 지역 관광 사업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전통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부평'을 홍보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24일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 사상구의회 윤숙희 의장, 안정하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장,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위원, 아동관련 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동권리 교육, 위촉장 수여, 활동선서문 낭독, 레크레이션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날 위촉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과 대학생 서포터즈 32명은 '미디어 속 아이들의 세상은 어떨까요?'란 주제로 ▲미디어 속 아동의 권리 침해 여부 조사 ▲모의의회 체험 ▲유튜버 인터뷰 ▲아동권리 보호 정책 제안 ▲성과보고회 등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이 직접 아동권리를 지키는 주체로 아동의 권리 증진과 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모교인 고려대에 홀연히 방문해 신경영관 건립기금 10억 원을 기부한 유휘성 대표(상학58, 85세)는 몇 년이 지나 2015년에도 운동화 차림으로 고려대를 찾아 10억 원 수표를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2017년에는 자녀들을 키운 추억이 어린 서초구의 155㎡(약 50평, 당시 매매가 24억) 아파트를 고려대에 기증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약 40분 거리를 직접 걸어와서 각각 10억 원씩 기부했고 2022년 새해에는 10억을 추가 기부했다. 평소에 "생애 마지막까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고려대에 주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던 유휘성 대표는 2023년 5월, 또다시 10억 원을 추가 기부를 위해 모교를 찾았다. 조흥건설 대표를 역임한 유휘성 기부자가 지난 12년간 고려대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84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기부한 10억 중 5억은 경영대학에 전달되며 5억은 기존의 인성기금에 추가될 예정이다. 그의 기부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거액이라는 금액 때문이 아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생활비 장학금,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염원하는 교원 연구 지원기금, 코로나팬데믹 위기 극복과 심혈관 질환 연구 발전을 이끌 의학발전기금,
법왕청신문 이준석 기자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 이동 봉사활동’을 3년 만에 재개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중화산1동은 25일 완산야호청소년센터와 원불교 화산교당에서 노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와 더불어 문화공연과 건강 돌봄까지 제공하는 ‘515회 사랑의 희망열차’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중화산1동 해바라기봉사단과 배꼽샘봉단 등 7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전북위너스MC협회(회장 이정표)의 사회로 초대가수 공연과 전주시생활체조지도자회, 색소폰 연주 등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흥겨운 문화공연도 준비됐다. 또한 건강 돌봄을 위해 △나눔서금요법봉사단(서금요법) △온새미로봉사단(발마사지) △로사헤어미용봉사단(이미용) 등의 전문봉사자들이 동참했으며, △행복한밥상 푸드봉사단(회장 안영순)이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시락과 밑반찬 전달 봉사활동 등으로 대체해왔으며, 이날 중화산1동 봉사를 시작으로 3년 만에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최이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법왕청신문 이준석 기자 | 지난 24일, 금산사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및 예방에 기여한 김제시 보건소 산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사찰 음식 도시락 100여개를 전달했다. 이번 사찰 음식 도시락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문화체육관광부, 금산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금산사 주지 일원스님은“지난 3여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김제시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찰 음식 도시락 나눔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정명자 김제시 보건소장은 “금산사의 격려가 큰 힘이 됐고,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날까지 김제 시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