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건강(健康)하게 산다는 것은 위대(偉大)한 일이고 생존(生存) 한다는 것은 지뢰밭 처럼 예측(豫測)할수도 없으며 위험성(危驗性)도 매우큽니다. 정말 인생 80까지 살면 90이고 85면 100점이라고 평소에 공언(公言)해온것이. 타당(妥當)함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 "평범(平凡)한 진실(眞實)"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1.기적(奇蹟)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 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기적(奇蹟)입니다. 2.행운(幸運)도 특별한 게 아닙니다. 아픈데 없이 잘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幸運)입니다. 3.행복(幸福)도 특별한게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幸福)입니다. 하루하루가 하늘이 특별히 주신 Bonus입니다. 1.오늘은 선물입니다. 하늘이 나에게 특별히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2.오늘은 내가 부활한 날입니다. 어제밤에서 다시 깨어났습니다. 자다가 돌아가시는 경우를 생각하면 깨어난 것이 부활 입니다. 3.오늘은 Bonus로 받은 날입니다. 70부터는 하루하루가 특별히 받는날 Bonus는 안 주면 그뿐입니다. 4.오늘을 인생(人生)의 첫날처럼. 또한 마지막 날 처럼 살겠습니다. -평범한 진실-中-펌-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성공은 또 다른 시작이다.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라. 성공은 결코 끝이 없는 과정이다. 시작하지 않으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간신히 바꾼 나쁜 습관으로 되돌아간다. 극복 못할 역경은 없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좌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교훈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꿈을 포기하고 주저 앉을 것인가? 어디에나 희망의 여지는 있다. 무서울만큼 끈기를 지니고 자기 자신을 이겨내라. 사람을 계속 훌륭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끈기이다. 모든 잠재력을 계속 발휘하게 되는 것도 끈기이다. 꿈의 추구를 중지하지 말라. 봄비가 세상을 깨끗이 씻겨준듯 흙먼지 속에 있다가 개울물에 깨끗이 씻으면 개운한 몸과맘 상쾌 하다. 문명은 최첨단화 되어가고 있지만 그 만큼 감당해야 할 마음에 준비도 큰 부담으로 남는다. 너무 앞서가지 말라!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나 알지 못한 깜깜한 밤길인지 꼬불꼬불 비탈길 인지 훨훨 타고 있는 불길인지 정신차려 잘 살펴 가세 압박감을 이용하라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겪게 되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이겨라. 더욱 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본받을만한 사람을 찾아그들의 경험과 지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5월부터 12월까지 부여 관북리유적(사적)에 마련한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59-2)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 가지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부여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현장학습과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비왕궁유적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먼저, 5월 12일부터 12월 29일까지 주중에는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즐겨봐! 사비왕궁유적’이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에 걸쳐 90분간 운영된다. ‘어서와, 사비왕궁은 처음이지’는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가 지난해 시범운영을 마친 후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부여 관북리유적을 답사하는 ‘관북리유적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 공통으로 진행되며, 각각 2종의 수업으로 구성된 ▲ ‘관북리유적에서 출토된 유물들 알아보기’(수업) · ‘관북리유적 입체책(팝업북) 만들기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남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상대방이 누구거나 함께 즐겁게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그럴 경우 상대방을 단지 즐기게 해주는 것보다는 상대방과 함께 어울려 즐기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이런 기질을 가진 사람은 설혹 대단한 교양이나 지혜가 없다고 하더라도 상식이 있으며, 그 행동거지가 다른 사람을 매혹케 하는 데가 있으며 위대한 재능이 있으면서도 이런 기질이 결여된 사람보다도 남의 마음을 크게 움직인다. 세상 살아가면서 평탄한 길만 있는게 아니다. 때론 인생길이 험난하고 굴곡이 있기 마련이다. 살면서 뜨거운 것도 함부러 잡지 말고 꽁꽁얼고 차거운 것도 무조건 잡지 말라! 꽁꽁 얼어 붙었던 설빙(雪氷)이 녹고 펄펄 끓는 것도 뜨거웠던 것이 식은 뒤에 만져야 한다. 뜨거운 불이나 물에 화상 입을수 있고 차갑고 꽁꽁얼은 것은 냉병 동상 걸릴수 있다. 선선한 봄 가을 처럼 안전하고 평화로운 화목하고 화합된 행복한 세상 만들어 살아 갑시다. 누구든지 욕심만 비우고 덜면 별 탈 없이 살아 갑니다. 모든 이해관계 다툼도 시시비비 논쟁도 욕심 때문에 일어나니 순리順理에 따라 편안하게 살아 갑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5월에 들어서니, 역시 계절의 여왕답다. 거기에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부부의 날까지 함께하는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5월은 불교의 연중행사 가운데 가장 큰 명절, 부처님 오신 날로 알록달록한 연등이 꾸며지는 달이기도 하다. 녹음에 들어선 5월, 안성의 산사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같이 즐기면 좋을 주변 관광지를 소개한다. 이야기를 품은 천년 사찰, 칠장사 칠장사는 신라 선덕여왕 5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됐다는 설이 전하며, 이후 고려시대 혜소국사가 왕명으로 중창했다. 칠현산(516.4m) 끝자락에 위치한 칠장사는 오랜 세월에 바래진 단청의 대웅전이 인상 깊다. 하루 네 번 마을버스가 다니는 굽이 굽이 시골마을 길을 따라 찾아가는 칠장사는 오래 그 곳을 지켜온 만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혜소국사가 이곳에 머물면서 7명의 도둑을 현인(나한)으로 교화시킨 일화의 나한전, 특히나 나한전은 어사 박문수가 삼수 끝에 장원급제를 하기 전 들러서 시제를 받았다는 일화 또한 전해져 여기 칠장사는 수험생 부모들 사이에 ‘수험 기도사찰’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사람들의 근심 걱정을 모조리 사라지게 해준다는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깨나 "감사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밝은 음색)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말은 소원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불만을 쏟으면 안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다.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의 말에 집중 하라.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한다, 말에는 격인력이 있다. 없는 말을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좋은 아내를 얻은 남자다. 아내의 덕행은 친절히 보고 아내의 잘못은 못 본 척하라. 우리의 인생사 만큼이나 알 수 없는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다. 짚신도 다 제 짝이 있고,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성공적 결혼은 완벽한 두 사람의 결합이 아니다. 불완전한 두 사람이 서로 용서와 포용을 배우는 것이다. 언젠가 부터 혼자 살기도 힘들고 집살돈 생활비 출산하면 양육비 감당 못하니 시집 장가들 나이에 결혼을 하지 않고 출산도 하지 않으니 인구는 감소하고 노인들 고령화에 세상이 같이 늙고 병들어 간다. 어른들이여!! 세상 어린이는 나라에 꽃이다 가내(家內)자손만덕(子孫滿德)창성(昌盛)하시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하시길 싸움터에 나갈 때는 한 번,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결혼할 때는 세번 기도하라! 어머니를 보고 아가씨를 취하고, 아버지를 보고 아가씨를 시집 보내라. 부부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으면 칼날 폭만큼의 침대에서도 잠잘 수 있지만 서로 반목하기 시작하면, 십미터나 폭이 넓은 침대로도 너무 좁아진다.
By Reporter Kayla lee The Embassy of Bangladesh in Seoul celebrated the Bangla New Year-1430 with great fervor and festivity on May 7, 2023 at the auditorium of the Eunpyeong Gu Sports Center in Seoul. More than 300 Bangladeshi nationals and their families living in the Republic of Korea spontaneously took part in the event. On this day, the auditorium was decorated with colorful banners, festoons, balloons and decorative items and Bangladeshi handicraft items were displayed at the auditorium entrance. People took part in Mangal Shovajatra wearing colorful dresses and carrying banners, festoon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By Reporter Kayla lee The following article and picture materials have been provided by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in Seoul for publication by By Nodir Jumanyozov, Head of Department of the Ministry of Justice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PhD of the Chung-ang University of the Republic of Korea It should be noted that in recent years, under the leadership of the Head of State, there have been significant changes in the system of labor relations, as well as in all areas. Large-scale work has been carried out in this area to introduce institutional, organizational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수있는 나이, 잡아야 할것과 놓아야 할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것뿐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줄아는 나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원보다는 자식의 미래와 소망을 더 걱정하는 나이,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돼가는 나이, 밖에 있던 남자는 안으로 들어오려는 나이, 안에있던 여자는 밖으로 나가려는 나이, 여자는 팔둑이 굵어지는 나이, 남자는 다리에 힘 빠지는 나이, 나이를 보태기 보다 나이를 빼기를 더 좋아하는 나이, 이제껏 마누라를 이기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지고 살아야 하는 나이,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있어면서도 가슴에는 한기를 느끼게 되는 나이, 빈 들녘에서 불어오는 한줌 바람에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 겉으로는 많은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 비어가는 나이, 사람들속에 묻혀 있어면서도 사람의 냄새가 한없이 그리워지는 나이, 고연이 끝난 빈객석에 홀로 앉아 있는 것처럼 뜻 모를 외로움에 빠져드는 나이. -중년에 먹게 되는 나이-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이정하기자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좋은 아내를 얻은 남자다. 아내의 덕행은 친절히 보고 아내의 잘못은 못 본 척하라. 우리의 인생사 만큼이나 알 수 없는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다. 짚신도 다 제 짝이 있고,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성공적 결혼은 완벽한 두 사람의 결합이 아니다. 불완전한 두 사람이 서로 용서와 포용을 배우는 것이다. 언젠가 부터 혼자 살기도 힘들고 집살돈 생활비 출산하면 양육비 감당 못하니 시집 장가들 나이에 결혼을 하지 않고 출산도 하지 않으니 인구는 감소하고 노인들 고령화에 세상이 같이 늙고 병들어 간다. 어른들이여!! 세상 어린이는 나라에 꽃이다 가내家內 자손만덕子孫滿德 창성昌盛하시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하시길. . . 싸움터에 나갈 때는 한 번,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결혼할 때는 세번 기도하라! 어머니를 보고 아가씨를 취하고, 아버지를 보고 아가씨를 시집 보내라. 부부가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으면 칼날 폭만큼의 침대에서도 잠잘 수 있지만 서로 반목하기 시작하면, 십 미터나 폭이 넓은 침대로도 너무 좁아진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그리고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도시일수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도시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서해안 중심지역인 평택 지역 예술의 꽃을 피워나갈 갤러리 위드(평택시 관광특구로 2, 유미경관장)가 개관이 되어 수준 높은 순수미술작품을 감상하거나 체험하고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 지역 시민들에게 큰 기대를 만들고 있다. 유미경관장은 한국 최고의 미술교육을 받은 작가로 갤러리 위드를 평택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 된 미술 문화상품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천경자. 김구림. 성백주, 구자승등 한국 1세대 대표작가들의 작품들과 정현숙, 정영모, 김계환등의 대표중견작가들의 작품, 새롭게 부각되는 다양한 매채로 작업을 하고 있는 정예작가들의 작품들을 차 한잔의 쉼으로 함께 관람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꾸며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상속의 문화공간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 할 갤러리 위드는 오다가다 마주치고 들릴수 있는 곳, 일상생활의 주변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적 체험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예술의 창조적인 활동으로 삶의 충만감을 발견하게 하고 자기실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활동, 문화공간의 기능과 역할로 지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상의 온갖 번뇌의 흐름을 멎게 하는 것은 신념과 지혜이다. 속세에 있으면서 속세를 벗어나라. 그러므로 우리는 수양을 잘 해야만 한다. 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인생길 누구와 동행 하더라도 의지 하거나 기대려고만 하지 말고 내가 동행해 준 이에게 고맙고 감사를 하라! 아무리 좋은 사람과 꽃길을 걷더라도 결국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간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도 같은 하늘아래 한 공간에 같이 있을때만 희노애락喜怒哀樂 웃고 울고 한다. 떠날때는 말없이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간다. 인생길이란 그렇다. 있을때 서로돕고 아우르며 즐겁고 기쁘게 살라! 인생길 그렇게 길지 않다네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옹호하여 남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닦으면 변방에 성을 쌓아 외적外敵을 막듯 갖은 쾌락을 얻을 수 있다. 슬기로운 자는 속으로는 현명하게 처신하나 겉으로는 어리석은 행동한다.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스스로를 비하한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진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두눈이있어 아름다움을 볼수있고 두귀가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수있고 두손이있어 부드러움을 만질수 있으며 두발이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수 이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생각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곳이 있고 내가 갈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몸 쉴수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게 내 눈이 반짝이며 한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수 있으며 위로의 한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마음도 설래일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수있고.들을수있고 만질수 있고 느낄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 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항상 감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To go beyond is as wrong as to fall short 자신의 지나친 熱情열정으로 인해 타인에게 정신적으로 負擔(부담)을 주거나 예상치 않은 피해를 誘發유발시키 는 것은 中庸중의 道도에 크게 어긋나는 행위이니 지나침으로 인하여 욕을 먹는 일은 없으시길 바란다. 과유불급過猶不及과욕過慾은 화禍를 불러 온다. 먹을 만큼만 적당히 쌀을 씻어 밥을 지어야 한다. 식구는 적은데 밥을 많이 지으면 밥통에 덮혀 있더라도 진기없는 식은 밥을 먹는거와 다를바 없다. 우리네 삶에서도 절제할줄 모르면 탈난뒤 후회한다. 이것저것 맛있다고 가리지 않고 배가 터지도록 먹으면 살이 찌고 배 나오고 병들어 여기저기 아프고 불편하다. 이병원 저병원 찾아 다니고 다이어트 한다고 돈들여 고생한다. 그렇듯 적당히 하고 살면 그것이 최상의 행복을 만든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이라는 말은 동양철학의 기본적인 槪念개념이다.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道理도리에 맞는 것이 中중이고 일상적이고 변하지 않는 것이 庸용이다. 따라서 지나친 慾望욕망을 統制통제하여 과대하지 않도록 올바른 중간을 정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中庸중용은 한시라도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生活規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