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치매안심센터가 연중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조기에 치료하는 경우 효과 극대화와 위험인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발병 시점을 최대한 지연시킬 수 있다. 검사 중 선별·진단검사는 무료이며,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최대 11만 원 이내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대상자의 검사결과에 따라 체계적인 치매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 지원 ▲실종예방서비스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다. 이 밖에도 거리가 멀어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청천보건지소, 열우물건강생활지원센터, 갈산종합사회복지관,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치매안심센터(032-509-1320)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60세 이상이면 2년마다 정기적으로,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누구나 치매 조기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장성군 삼계면 여성자원봉사회가 화재로 갈 곳을 잃은 사창성모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서 삼계면 행정복지센터는 원불교 사창교당과 함께 사창성모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머물 수 있는 임시 시설을 마련했다. 공간은 확보했지만 청소와 정리를 할 일손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삼계면 여성자원봉사회가 팔을 걷고 나섰다. 회원들은 아이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실내 먼지를 닦아내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효임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안보현 삼계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데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여성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면서 “면도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돕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함안군 연꽃테마파크에 가면 다양한 연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연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아 이른 아침부터 노을 지는 시간까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함안에서만 볼 수 있는 연꽃인 ‘아라홍련’도 있다. 아라연꽃은 지난 2009년 5월 성산산성에서 발굴된 씨앗으로 발아시킨 연꽃으로 성분 결과 약 700년전 고려시대 연꽃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 함안지역이 본래 옛 아라가야가 있던 곳이기 때문에 아라연꽃이라 명명했으며, 고려시대 불교 탱화에서 볼 수 있는 연꽃의 형태와 색깔을 간직한 채 2009년 7월 7일 700년 만에 꽃을 다시 피웠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5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2023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는 단원들이 소규모 앙상블을 구성해 서울의 공연장, 학교, 병원, 도서관 등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개최하는 작은 음악회로 이번 공연은 마포구가 주최했다. 음악회 진행은 마포아트센터 문화예술아카데미'악보 읽어 주는 남자' 강사를 역임, 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보위원을 맡고 있는 김진근이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현 위 솔로이스츠 멤버이자 서울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차석인 보이텍 짐보브스키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 비올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임요섭 ▲이무지치 실내악단 부수석과 숭실콘서바토리 강사를 역임한 첼리스트 차은미 ▲쾰름 국립음악대학 마스터,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세 등 우수한 연주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D장조 K.136 1악장 ▲알베니즈, 기타 솔로곡 아스투리아스 ▲파가니니, 소나타 2번 for violin No.2 in D major with guiter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bordel 1900' ▲드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비전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고흥군은 지역소멸위험 지수 전국 3위, 고령화율 전국 2위로 사망이 출생의 7배에 달하는 등 급격한 지역소멸 위기에 봉착해 있었다. 이에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를 '인구 유입'에 귀결시키고 차별화된 단계별 귀농어귀촌 유입 전략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민선 8기 지난 1년간 전출 대비 전입인구가 158명 증가했고, 특히 지난 4월에는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총 인구수가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첫 번째 전략으로 귀농어귀촌 1번지 고흥 확산 분위기 조성이다. 매주 수도권 및 대도시 출향향우 및 베이비부머 세대 대상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흥 愛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중이다. 또한 도시민 초청 농촌문화체험(팸투어), 두 지역 살아보기 시책을 추진하는 등 친근한 고흥 이미지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음으로 귀농어귀촌인 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중이다. 군에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권역별 공공임대주택 조성, 귀농인의 집 확대, 빈집 리모델링 등 2026년까지 50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6일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정전 7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국가보훈부 박민식 장관을 포함해 유엔참전용사 후손 등'미래세대'도 참석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업무협약식은 정전 70주년 홍보영상 시연과 참전국기 및 70주년 엠블럼 피켓 기념촬영, 정전 70주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국가 관문공항인 인천공항에서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그간의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고,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국가보훈부와 함께 유엔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입출국 예우, 정전협정 70주년 홍보 등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대한민국 국격에 걸맞은 보훈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유엔군 참전의 날(7.27) 및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해 국가보훈부 주관의 '유엔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추어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낮과는 다른 오죽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오는 7월 7일(금)부터 8월 26일(토) 기간동안 매주 금·토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야간에도 오죽헌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야간상설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3 오죽헌 야간상설공연'은 매주 금·토요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오죽헌 내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마당극 외에 국악, 농악, 버스킹 등 회차별로 전통 및 퓨전 문화가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공연이 펼쳐지며, 오죽헌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문화적·장소적 인프라를 활용해 특성화된 지역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 기간 중 극성수기인 7월 30일(일)부터 8월 3일(목) 기간에는 일요일과 평일에도 오죽헌 야간개장 및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8월 5일(토)에는 상설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김흥술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야간경관조명 개선사업과 어우러진 야간상설공연 개최로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를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음성군과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말사인 음성 가섭사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가섭사 경내에서 중고제·호걸제 시조 염계달 명창 독공처 기념, ‘2023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고제 기초 등 판소리 ‘성음 표준’을 만들었던 염계달 명창은 서양음악의 바흐 같은 존재이자, 우리나라 판소리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염계달 조선시대 명창과 관련한 중고제 판소리 축제는 국내 처음이다. 2023년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는 축제 이름에 ‘국제’ 자를 삽입, 염계달 소리의 가치와 판소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염계달은 추천목과 경드름 등의 판소리 창법을 창안했는데, 출연자들은 판소리 5바탕 중에서 염계달 창법이 들어간 한 대목을 소리할 예정이다. 먼저 우리나라 최고의 판소리 국창과 명창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거 TV ‘쓰리랑 부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판소리를 널리 알린 인간문화재 신영희 국창과 전인삼 명창(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전남대 국악과 교수), 채수정 명창(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수자·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 중고제 판소리
법왕청신문 이준석 기자 | 영광법성포단오제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단오, 만사형통!”을 주제로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매년 음력 단오를 전후로 개최되며 500년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이다. 2012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이다. 법성포단오제의 시작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살펴볼 때 법성포에 조창(漕倉)이 형성된 때부터 라고 추정할 수 있다. 백제불교가 최초로 전래되면서 불교문화가 근본이 됐고 법성포에 조창이 형성되면서부터 번성한 것이다. 조창이란 백성들에게 거둬들인 세곡을 모아 보관하고 수송하기 위해서 만든 창고를 가리키는 것으로 법성포에 조창을 세운 것은 고려 성종 11년(992년)이다. 이후 조선 중종 7년(1512년) 때 영산포창이 폐창하고 법성창으로 옮겨졌다. 당시 법성창은 28개 고을의 조세를 관장하는 개경 이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조창이 됐다. 세곡을 지키기 위한 많은 군사가 주둔하게 됐을 것이고 조운선에 세곡을 운반할 인부가 많이 필요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군사와 인부들을 따라온 식솔들과 장사꾼들이 조창을 기반으로 거주하게 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법성포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0일 백성초등학교 앞에서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안성녹색어머니회, 안성모범운전자회, 백성초등학교 등 각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단횡단금지, 학교 앞 안전 보행 등 어린이 안전보행 수칙에 대해 홍보하고 차량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 준수, 정지선 지키기,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운전 수칙을 홍보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늘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 문화 함양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 익산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 분수대 앞 야외무대에서 제7회 익산시민생활문화제 '일상, 예술을 품다'가 열린다.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이사장 이명준)가 주관하는 시민생활문화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서예, 캘리그라피, 공예 등 체험·전시부스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호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고 멋과 끼, 그리고 열정을 무대 위에서 느끼며 함께 기억하고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통기타, 색소폰, 장구, 난타 등 다양한 장르 30여 개의 동호회와 4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성대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명준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이사장은 "익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생활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전북 생활문화의 본고장인 익산이 생활문화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19일 막이 오르는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에 남도음식과 전통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남 장성군은 축제기간 중 '남도음식영화토크쇼'와 '제44회 남도국악제'를 연다. 먼저, 19일 오후 3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남도음식영화토크쇼'는 음식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상영과 남도음식 전문가 토크쇼로 구성된다. 함께 볼 영화는 ▲정관스님의 사찰음식과 삶 ▲살사 및 잡채 ▲다윈이 식탁에 앉는다면 ▲핀란드의 맥주 마스터 총 4편이다. 서울국제음식영화제에 소개됐던 작품들로 편당 10∼30분 정도라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영화가 끝나면 남도음식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이어진다. '음식 인문학자'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관장과 김현진 남도전통음식문화연구원장, 황혜림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모여앉아 음식과 영화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참여 문의는 장성군 농업유통과로 하면 된다. '제44회 남도국악제'는 19일과 20일 양일간 펼쳐진다. 1979년 시작된 남도국악제는 매년 1200명이 넘는 전남 국악인들이 한자리에서 경연과 대동한마당 등을 펼치는 신명 나는 전통음악 축제다. 올해는 한국국악
거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밑거름인 2023년 제1회 여성안전도시 T/F와 제1회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안전도시 T/F는 안전 관련 부서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업으로 여성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이며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을 팀장으로 거창경찰서, 군민참여단, 여성단체협의회, 죽전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별 관련 사업인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 도입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 ▲주거 안심 파트너 사업 ▲도시구역 내 보행자 안전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개최된 여성일자리협의체는 일자리사업과 관련된 부서와 민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202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분야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방안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거창군은 여성일자리 발굴과 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거창군 여성 일자리 현황 및 실태조사 연구 용역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성이 경
인천 미추홀구 숭의목공예센터는 16일 옥상 별빛정원 개소식을 개최했다. 옥상 별빛정원은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에 따라 조성된 공간이다. 지난해 11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지난달 말 공사를 완료해 개소 준비를 마쳤다. 유휴 옥상 공간에 정원을 조성해 주민 휴식 공간 외에도 영상 스크린을 별도로 설치해 영화제, 주민·청소년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 숭의목공예센터 인근 목공예 상인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제1회 별빛정원 영화제 행사와도 연계해 진행돼 참석자를 대상으로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상영했다. 숭의목공예센터는 이후 별빛정원 영화제, 목공예 이벤트 프로그램을 월 1∼2회 운영할 계획이며 옥상 공간을 각종 기관 및 시설에 대관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별빛정원 조성을 통해 숭의목공예센터를 더 많은 주민들에게 알리고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17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를 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쿠킹&톡'을 주제로 오전에는 쿠킹 클래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오후에는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미팅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1984년생∼1994년생 미혼남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진주시 여성가족과로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오는 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는 2011년부터 시작해 2022년 하반기까지 16회 개최됐으며 이 행사를 통해 만난 11쌍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시 관계자는 "특별한 인연을 만나기를 희망하는 청춘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