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살다보면 하는 일마다 꼬이고 실수 투성인 나날에 괴로운 순간이 있다. 모든 사건 사고는 순간(瞬間)의 실수(失手)로 생긴다. 계흭된 사건도 어느 한 순간 충동(衝動)을 잠재우지 못한데서 생긴다. 욕심(慾心)도 순간(瞬間)에 충동(衝動)이 요동(搖動)치는 것을 멈추게 하지 못한데서 일어난다. 남에게 화난다고 성내며 폭언 폭행(暴言 暴行) 하는것도 순간에 그 화(禍)를 참지 못한데서 경망(輕妄) 스러워 진다. 세상 살면서 모든 화(禍)는 한 순간을 다스리지 못한 어리석음이니 옳은 충고나 성인의 말씀을 헛되이 하지 말라! 나를 높이려 말고 남을 얕보거나 무시하지 말라! 이세상 나만 못한 너 없고 너만 못한 나 없다. 삶에 지쳐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때로 우리는 누군가의 "힘내"라는 한 마디에 큰 힘을 얻곤 한다.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은 오는 7월 10 (월요일)오후 2시부터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신공학관 B2층 송무현 강의실에서 움베르토 바타니 대사와, 베니스국제대학 총장과 함께 로마 컨템포러리 디스트릭트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는 영원한 도시 로마의 현대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컨템포러리 디스트릭트’수많은 유적지와 예술품으로 가득한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 2022년 역사, 문화, 예술, 건축의 도시 로마를 찾은 관광객은 무려 1.500만명에 달했다(2022년 이탈리아호텔산업협회 자료). 하지만 로마의 매력은 역사와 전통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이탈리아 외교협력부 청사를 중심으로 자하 하디드의 로마 국립21세기현대미술관(Maxxi), 렌초 피아노의 파르코 델라 부지카 오디토리움 등 현대 건축계의 거장들이 설계한 건축물들이 밀집된 플라미니오, 포로 이탈리코 지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른바 ‘컨템포러리 디스트릭트’라 불리는 이 지역은 고대 유적지로 가득한 구시가지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로마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지역이다. 로마의 현대적인 매력으로 가득한 ‘컨템포러리 디스트릭트’를 소개하기 위해, 움베르
법왕청신문 이존영 기자 | 불교인권위원회는 ‘7.4남북공동성명’ 51주기를 맞아 남북불교계 및 각 단체들에 대해 남북교류를 제안 한다. 1972년 7월 4일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발표된 ‘남북공동성명’은 분단 후 처음으로 통일에 대한 원칙과 구체적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북관계의 평화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것은 일제식민, 남북분단, 6.25전쟁을 직접 겪었고, 그 중심에 있었던 남북의 두 정상이 비록 정치이념은 달라도 민족의 미래에는 같은 생각임을 유감없이 밝힌 것이라 하겠다. 부처님의 일체유심조는 일체개공(一切皆空)으로부터 시작된다. 세상모든 것은 이렇다 할 고유의 성품 즉, 자성이 없음으로 공(空)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중생은 자신의 마음에 의해서 그렇게 일어난 것을 상대 때문에 그렇다고 착각하여 집착한다는 것이다. 남과 북은 이러한 착각에서 벗어나 인간본연의 심성을 회복하여 평화와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6.25이후 정치적 목적에 의한 이념갈등으로 죄 없는 억울한 생명들이 헤아릴 수 없이 죽임을 당했다. 그래서 이념갈등을 경험한 전쟁세대들은 체득된 생존의 방법으로서 현재도 반공을 부르짖는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보다 더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우리는 수많은 것을 쫓아가며 살아가고 있다. 잔 꾀로 잔재주 부려 사리사욕(私利私慾)챙기고 룰루랄라 호의호식(好衣好食)하다 큰 탈 난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라 했다. 참으로 멋을 아는 사람은 진솔하고 베품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내가 굶더라도 더 어려운 사람을 먼저 챙길줄 아는 사람이 멋쟁이다. 권력.재력.명예는 잘 써 밨자 잠시 지나가는 무지개빛 과 같고 깜깜한 밤중에 반딧불 같은 것이다. 권력.재력.명예 잡았다고 으쭐대지 말고 빽없고 가난하고 감투 없다 기죽지 말라 있고 없고는 주먹을 쥐었다 폈다 차이다. 혼란이 극에 달해있음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 속으로 삭이고 삭이면서 뼈에 아로새겨서 꿈에서도 잊지 않도록 다져가야 할 것이다. 어느 새 돈과 같은 수단적 가치가 목적이 돼 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결국 돌아보면 소중한 것은 도구가 아닌 마음임을 깨닫는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좌우명(座右銘)이란 무엇인가? 좌우명은 늘 자리 옆에 적어놓고 자기(自己)를 경계(警戒)하는 말 또는 가르침으로 삼는 말 혹은 문구(文句)를 말한다. 풀 한포기 만도 못한 어리석은 인간이 되지 말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표현하고 말을 하는 동물이 인간 이다. 지몸이니 지맘대로 자유라지만 해서 될일 안될일 해서 될말 안될 말이 있다. 아무리 이몸둥이가 내것이더라도 갈곳과 가서는 안되는 곳도 있다. 이 몸둥이가 내것이라지만 결국 내것이 아니라네. 어리석지 말라 어느날 누구도 모를 북망산천 황천길에 무엇을 가져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라.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니라. 우리네 인생사 공수래공수거라고 말하며 마음을 비우고 살자고 한다. 헌데 살다 보면 금전이 눈앞을 가리고 금전 욕심이 끝없다. 눈앞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티끌 모아 태산 이라고 말하면 끄덕이고 수긍하는 사람들이 꽤 될 것이다.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은 겉은 벤츠 속은 경운기 엔진 겉에는 비싼 유명 메이커 옷 손목엔 명품시계 손가락엔 번쩍 번쩍 빛나는 보석 반지 목에는 치렁치렁 황금빛 목걸이 귀에는 보석 귀걸이 얼굴은 주름을 펴고 화장을 하고 명품 빽을 들고 삐까뻔쩍 구두를 신고 가진 폼을 다 잡고 다니지만 마음 속에서 나오는 예쁜 입에 거짓 위선 악담 이간질 등 가진 혐오스런 말을 한다면 고급 명차에서 쌔까만 매연을 뿜기고 달리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비록 돈도 없고 집이 없어 월세방에 가난하게 살더라도 근검 절약하고 검소한 삶으로 남에게 민폐 끼지지 않고 항상 긍정적 이며 웃음을 잃지않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은 마치 낡은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미소를 잃지않는 사람이다. 천재이거나 바보이거나 부자이거나 가난한 사람에게도 시간은 똑같이 주어진다.
아름다움을 아는 영혼은 때때로 혼자서 걸을 것이다. 재능은 고독 속에서 이루어지며 인격은 세파 속에서 이루어진다.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서 살게 된다. 나의 모든 행동은 내 삶의 거울이다. 나에 육신과 정신은 둘이 아닌 하나 이다. 육신따로 정신따로 나사빠진 기계와 같다. 정신 빠진 육신은 엔진없는 자동차와 같고 오장육부 없는 마네킹과 같다. 정신이 멀쩡해야 육신도 건강해 삶도 윤택(潤澤)하다. 이목숨 한번 가면 두번다시 얻을수 없다. 흐트러짐 없이 바른 삶 바른 길 걸어야 후회없이 살다 간다. 행동은 심상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고쳐주면 많은 것이 이뤄진다. 그러나 북돋우면 그 이상이다. 사람은 오로지 자신이 이해하는 것만 듣는다. 겁쟁이들은 자기가 안전할 때만 날뛴다. 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은 결코 내일 마무리할 수 없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무슨일을 하든지 그것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마음이 움츠러들고 소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지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바다속 땅속은 부글부글 끓어 지진 쓰나미가 여기저기 세계가 불안하고 지상에서는 대책없이 무책임한 최첨단 문명을 만들어 자연환경 자연생태 파괴하고 그것도 모자라 환경을 기계화해서 비 인간적으로 자기 만족만 채우려 허황된 사치 문명 노예가 되어 간다. 세상 사는게 내 맘대로 안된다 하여 화난다고 화풀이로 불지르고.폭행하고. 납치하고 생명을 마구잡이로 비참하게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비행기 타고 세계를 돌며 국제 범죄를 일으키니 천지신명 진노하여 하늘에서 뢰성 벽력 우르릉 쾅쾅 지구는펄펅끓는 용광로 되어가네! 사람이라면 멀쩡한 세상 누가 오라했나 가라고 했나 제발 사람답게 살다가 부끄럽지 않게 갑시다 실패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전을 하는 것이고 도전을 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달걀이 상(床)에 자주 오르지 못할 정도로 귀(貴)한 시절(時 節)이었습니다. 그 마님은 생란(生卵)을 밥에 비벼먹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느날 몸종이 밥상을 들고오다. 그만 달걀이 마루에 떨어져 깨져버렸습니다. 그 광경(光景)을 문틈으로 본 마님은 달걀을 어찌하는지 몰래 지켜보았는데.. 몸종은 마룻바닥에 깨진 달걀을 접시에 담아 상을 내왔습니다. 괘씸한 생각에 마님은 몸종에게 물었습니다. "깨끗하다는 것이 무얼 말하는 것이냐?" 먼지나 잡티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 혼내줄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몸종은 이렇게 대답(對答) 했습니다. "안보이면 깨끗한 것입니다. 마님은 그말에 크게 공감(共感)하며 "네 말이 옳다" 하고는 용서(容恕)했습니다. 때로는 모르면 행복(幸福)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過去)를 캐내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우리는 호기심(好奇心)에 알려고 하고 알고난 뒤에는 대부분 후회 (後悔)하게됩니다. 사람은 완전무결(完全無抉)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후회 할일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굳이 알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보이거나 모르면 깨끗한 것이 됩니다. 한강 (漢江)에 수없이 많은 나룻배가 다녀도 흔적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삼인성호(三人成虎)세 사람이 짜면 저잣거리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말도 할 수 있다는 거짓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하면 곧이 듣는다. 우리는 늘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나 지금과 같이 다변화된 시대에는 말이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가 한 번의 말실수가 가혹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신중하고 정확하지 않은 말은 화를 불러일으킨다. 이것이 제대로 말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흰 것을 하얗다 하고 검은 것은 까맣다고 하라! 없는일을 마치 있는것 처럼 으식닥닥하게 거짓말 하지 말라! 무엇을 무슨 말이든 보고 들었다 하여 사실여부를 확인도 하지 않고 어설픈 생각으로 섯불리 행동하지 말라! 미친놈 미친년 되는건 시간 문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하여 잘 보이려 꾸밈이나 거짓으로 말하지 말고 내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이라 하여 없는 누명으로 비방 하거나 헐뜯지 말라! 이모두 누워 침뱉는 꼴 이다. 남에일 감나라 배나라 하지 말고 내 앞가림이나 잘 하라! 소문이란 진실보다는 어떤 바람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 너무 쉽게 이야기한다. 진정한 친구는 나의 말을 믿고 가식적인 친구는 소문을 믿는다.
법왕청신문 김지은 기자 |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활짝핀 꽃에 가래 침 뱉을수 있을까? 내가 웃으면 세상이 밝아지고 내가 찡그리고 성내면 세상이 온통 불구덩이 같아 진다. 웃음은 신진대사(新陳代謝)에 활기(活氣)가 넘쳐 오장육부(五臟六腑) 건강(健康)을 지키는 보약(補藥)중에 무병장수(無病長壽)명약(明藥)이다. 평소 툭 하면 썽내고 화내고 비아냥 거리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 괴로워 한다. 웃음은 돈안드는 보약이며 기쁨과 즐검 화합과 평화를 가져오는 행복의 원료(原料)라네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친다. 웃음은 어려운 상황에서 긍정적 결과를 낳는다는 뜻을 포함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해도 결코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라! 이 세상을 모두 얻었다 해도 결코 즐거워하거나 환희하지 말라 언제나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올 때도 한 물건 가져온게 없고 갈때도 한 물건 가져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매일 새로 나고 옛것과 이별합니다. 지나간 날들은 생각하지 말고 오늘 이 순간을 사십시요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하고 살기에도 시간은 많이 모자랍니다. -공수래 공수거-중에서-펌-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김지은 기자 | 시간이란 아무리 줄질해도 닳지 않는 신비한 줄칼이다. 세월이란 말은 내리막 언덕을 마구 달려 내려가고 있다. 오월을 보내고 유월의 아침을 엽니다. 새해 봄이 엇그제 같더니만 어느덧 오월의 봄도 가네요 오늘이 6월 호국보훈의 달 시작되어 더위가 본격적으로 장마와 동행 하겠네요 안전을 위해 미리 대비 하시길 빕니다. 매년 여름이면 장마 피해로 전국이 아수라장 되어 각종업 생산. 농작물 등 피해로 가슴 아팠던 끔찍한 기억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소중한 인연! 모든 분들께서 항상 무사 강건 하시고 미래를 향한 내일의 희망 성취 하소서! 세상에 같이 살아 숨쉬고 있음에 감사 드리고 인연에 더더욱 감사 드립니다. 세월의 가치는 모든 시간속 사람의 입 속에 간직하고 있으나 시간에의 충실. 그것이 행복이다. 실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오늘도 선택생각하는 좋은날 되시길( )
해봉스님의 오늘의 사색 마지막회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멀리 있다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집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보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타인의 것을 받을때 앞에서지 말고내것을 줄때 뒤에서 서지말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을 하고 사소한 일로해서 원수를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어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죽어서 천당 갈 생각 말고 죄짓지 말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타인들의 인생 쫓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 있게 살아가자! -지혜로운 삶-中-펌- ㅡ승소ㅡ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마지막회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한세상 입던 옷 벗어놓고 우린 모두 어딘가로 떠나야 한다. 마당에는 불 켜지고 때묻은 인연들 모여 잔치를 벌인다. 저우주를 향해 솥구치는 누리호를 보면서 우주와의 새로운 인연을 만든다. 우리는 옷 갈아입는 시간이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새로운 인연의 시간이다. 인연의 소중함!! 수많은 사람들 중에 너와나 만남은 참으로 좋은 인연인듯 좋아졌다 싫어졌다 하루하루 날씨도 맑았다가 흐렸다가 하는 것이 세상 모든 생명이 살아가는 흐름이고 형상일세 내가 웃으면 너도 웃고 세상 만물이 따라 웃는다. 내가 슬퍼 울면 너도 덩달아 따라 슬퍼 울고 좋은 감정 슬픈 감정 서로 어우러져 달래고 달래가며 즐겁게 살자! 새옷 갈아입고 순간순간 먼지묻고 구겨지면 털고 세탁해 다려 입듯 하루하루 순간순간 슬프고 괴로운일 궂은일 생기더라도 그때그때 훌훌털고 일어서면 기쁜일 즐건일 웃으며 맞이 한다. 건강하게 즐겁게 기쁘게 서로서로 소중한 인연 행복하세요. 그대에게 가는 이 길이 낯설지 않음은 전생의 어느 숱한 날들을 그대 향한 그리움으로 몸부림치던 그 몸짓이 가슴속에 길을 지어놓았기 때문이다. 그대에게 가는 이 길이 섧지 않음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