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물이 착하고 이롭다고 하는것은 물이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만물의 생명이자 성장을 돕는 원천이다. 물은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기꺼이 처한다. 사람은 높은 곳을 쳐다보는데 물은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흐른다. 세상의 가장 낮은 곳. 민초들의 아픔이 있는 곳. 소외된 사람들의 고통이 있는 곳으로 흐른다.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고. 흐르다 막히면 말없이 돌아서 간다. 가다가 너무 낮은 곳이 있으면 채워주고 그것을 다 채워야 비로소 다시 넘쳐서 흘러간다. 물은 흘러갈수 있는 만큼 흘러가며 흘러간 만큼 다시 받아들인다. ㅡ백두산 천지ㅡ 앞을 다투지 않고 흐르되. 막히면 갇히거나 스스로 돌아서 가고 너무 낮은 곳에 처하면 나누어주고 흘러갈수 있는 만큼만 흘러가며 흘러간 만큼 다시 받아들인다. 즐거움도 슬픔도 미움도 모두 한 순간이고 흘러가고 나면 먼 훗날 뒤돌아 볼때 모두 추억이 되는것을... 물을 잡는다고 잡히지 않고 스스로 흐르는 법칙을 가지고 있다. 물이 주는 교훈은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할 주옥 같은 말이자 그것이 가지고 있는 법칙은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담으면 내 놓을줄도 알아야 한다. 담기만 하면 넘치고 썩는다. 담을때 골라서 담고 줄때도 좋은것 줘라 닥치는대로 주워담다 보면 멀쩡한 음식과 썩은 음식을 섞어 담아놓은 것과 같다. 눈으로 귀로 코로 입으로 몸둥이로 생각으로 마음에 무조건 옮겨 담으면 결과가 어떨까 도둑질하고 남 헐뜯고 비방하고 폭언하는 사람이 착한일 하지 않는거와 같다. 항상 무엇을 좋게 이쁘게 볼줄 알고 어떠한 소리라도 좋은 소리로 걸러서 듣고 숨을 쉴때 거칠게 쉬지 말고 먹고 말을할때 음식은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말을 할때 항상 고운말 희망과 용기를 주는말만 하고 손발 몸둥이는 정의로운데 쓸줄 알고 생각은 맑은물 깨끗한 피처럼 마음 그릇에 옮겨 담아야 옳고 바른 실천이 될수 있다네 이와같이 실천하고 살면 가는곳마다 적이 없고 존경받고 칭찬 받는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그러므로 학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책임을 진다. 1. 필요한 학문적 지식을 아이들에게 불어넣는 방법, 2. 미덕의 개발을 통하여 단순하고 건설적인 목적을 위해서 그런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요구되는 그런 미덕의 종류를 아이들안에 채워주는 교육이다. 이러한 정부의 우선순위가 국민교육과 함께 항상 청소년과 청소년의 미래 세계를 위한 최상의 것을 조달할 때 결국 이러한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우리 청소년들의 것으로서 자녀들에게 중요한 장래의 유산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우리사회가 생활의 물질적인 면보다 정신적인 면을 더욱 중요한 것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사회 속에 평화를 가지게 된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선을 행하기 시작하면 남을 위해 헌신하고 무익하고 세속적인 것을 멀리하여 기도와 명상을 하게 될 때, 사회의 평화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 본질에서 청소년 교육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은 개개인의 내면으로부터 진화 발전되어야 하므로, 사회의 평화는 어떠한 정부에 의해서도 선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사회의 평화는 정부의 협조와 종교단체 같은 정신적인 단체의 현명한 지도를 통하여 촉진될 수 있다. 종교는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불경모음] 금강경 7독 상진스님 매일매일기도하세요.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작은 등불 보시하여 어둠 밝히오니 부처님의 공덕바다 다함 없으며, 큰 광명 시방세계 널리 비추시니, 중생의 소원 따라 채워 주십니다. 저희들이 눈만 뜨면 보이는 자비 광명을 탐진치 삼독에 눈이 어두워 많은 세월을 윤회하면서, 갖가지 인연으로 자신을 얽어 산 같은 죄업을 쌓았나이다. 이제 제가 조그마한 등불 하나 보시하여 제가 지은 어둠을 소멸하고자 합니다. 죄업을 참회하고자 하옵니다. 믿음의 등 마음의 등으로 받아 주옵소서. 해는 낮에 빛나고 달은 밤에만 빛이 납니다. 그러나, 제가 바치는 이 마음의 등불은 언제나 꺼지지 않는 영원의 빛으로 남게 하소서. 저와 저의 가족을 지키는 수호등 되게 하시며, 정법을 벗어나 헤매는 이 길잡이 되어, 부처님 법으로 인도하는 등대가 되게 하시며, 임의 앞길 밝히는 법등으로 길이 남게 하소서. 자비하신 부처님. 제가 밝히는 이 연등의 인연으로, 세세생생 모든 이웃, 모든 중생들과 함께 지혜의 횃불을 얻어 부처님 법에 편안히 머무르기 소원합니다. 저희 모두 부처님의 광명을 얻어 온갖 죄악을 깨뜨리며, 자신 속의 부처 성품 바로 보기 원입니다. 저희 모두 열반涅槃의 묘한 광명을 얻어 진실로 불국토에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불경모음]이산혜연선사발원문怡山惠然禪師發願文 영인스님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자식을 위한 기도]소원을 들어주는 기도, 건강회복, 사업번창, 학업성취, 시험합격, 매일매일 기도정진하시면 소원하는 것은 꼭 이루어집니다.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불경]모든 재앙이 소멸되고 온갖 재복이 들어오는 천지팔양신주경 天地八陽神呪經 영인스님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거울이 맑으면 먼지가 안지 않는다. (마음을 깨끗이 하라는 뜻.)언제나 반성이 필요하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일상으로 돌아가서 "福"씨 뿌려서 농사 잘 지으면 금년 계묘년 분명 대박납니다. "福"농사란 먼저 내 안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불평불만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저런 일로 내 일이든 남에 일이든 지나친 간섭이나 이해득실로 시시비비 하지 마세요 나쁜 습관 나쁜 버릇은 지난날 실패한 원융이니 좋은 생각으로 고쳐 나갑시다. 새해를 맞이함은 새 집 새 자동차를 어렵게 구입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모범 운전 성실하고 좋은 집주인이 되어 관리 잘하고 행복 합시다. 눈앞의 이득에 사로잡히다 보면 자신의 참된 입장을 잊게 된다. 남과 대하기를 자기를 대하듯 하라. 하늘을 공경하고 땅을 존중히 여기고 사람을 사랑하여라. 성공하게 되면 그것을 지켜 끝을 조심하기를 처음같이 하라.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해봉스님의 오늘의 사색 삶의 짜릿함은 우리가 지금 어떤 사람인가가 아니라 현재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 중인가에 달려있다. 비슷한 맥락에서 우리의 뇌의 마법도 구성요소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요소들이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듬어서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천을 짜는 방식에 달려 있다. ㅡ승소ㅡ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천지팔양신주경 문여시하니 일시에 불이 재비야 달마성 요확택중하사 시방이 상수하고 사중이 위요하나니 이시에 무애보살이 재대중중하고 즉종좌기하사 합장향불하고 이백불언하사대 세존이시여 차염부제중생이 체대상생하야 무시이래로 상속부단하대 유식자소하고 무지자다하며 염불자소하고 구신자다하며 지계자소하고 파계자다하며 정진자소하고 해태자다하며 지혜자소하고 우치자다하며 장수자소하고 단명자다하며 선정자소하고 산란자다하며 부귀자소하고 빈천자다하며 온유자소하고 강강자다하며 흥성자소하고 경독자다하며 정직자소하고 곡첨자다하며 청신자소하고 탐탁자다하며 보시자소하고 간린자다하며 신실자소하고 허망자다하야 치사세속으로 천박하야 관법이 도독하며 부역이 번중하고 백성이 궁고하야 소구난득은 양유신사도견으로 획여시고 하나니 유원세존은 위제사견중생하사 설기정견지법으로 영득오해하야 면어중고케하소서 불언선재선재라 무애보살이여 여대자비로 위제사견중생하야 문어여래정견지법은 불가사의하니 여등은 제청하고 선사념지하라 오당위여 분별해설 천지팔양지경하리라 차경은 과거제불이 이설하시고 미래제불이 당설하시며 현재제불이 금설하시나니라 부천지지간에 위인이 최승최상하야 귀어일체만물하나니 인자는정야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관세음보살보문품 이시 무진의보살 즉종좌기 편단우견 합장향불 이작시언 세존 관세음보살 이하인연 명관세음 불고무진의보살 선남자 약유무량 백천만억중생 수제고뇌 문시관세음보살 일심칭명 관세음보살 즉시 관기음성 개득해탈 약유지시 관세음보살명자 설입대화 화불능소 유시보살 위신력고 약위대수소표 칭기명호 즉득천처 약유백천만억중생 위구금은유리 자거 마노 산호호박 진주등보 입어대해 가사흑풍 취기선방 표타나찰귀국 기중 약유내지일인 칭관세음보살명자 시제인등 개득해탈나찰지난 이시인연 명 관세음 약부유인 임당피해 칭 관세음보살명자 피 소집도장 심 단단괴 이득해탈 약 삼천대천국토 만중야차나찰 욕래뇌인 문기칭 관세음보살명자 시제악귀-상불능이악안시지 황부가해 설부유인 약유죄 약무죄 추계가쇄-검계기신 칭 관세음보살명자 개실단괴 즉득해탈 약 삼천대천국토 만중원적 유일상주-장제상인 제지중보 경과험로 기중일인 작시창언 제 선남자 물득공포 여등 응당일심 칭 관세음보살명호 시보살 능이무외 시어중생 여등 약 칭명자 어차원적 당득해탈 중상인 문 구발성언 나무관세음보살 칭기명고 즉득해탈 무진의 관세음보살마하살 위신지력 외외여시 약유중생 다어음욕 상념공경관세음보살 변득이욕 약다진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금강경 1. 법회인유분 여시아문 일시 불 재사위국 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천이백오십인구 이시 세존 식시 착의지발 입사위대성 걸식어기성중 차제걸이 환지본처 반사흘 수의발 세족이 부좌이좌. 2. 선현기청분 시 장로 수보리 재대중중 즉종좌기 편단우견 우슬착지 합장공경 이백불언. 희유세존 여래 선호념제보살 선부촉제보살 세존 선남자 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응운하주 운하항복기심 불언. 선재선재. 수보리 여여소설 여래 선호념제보살 선부촉제보살. 여금제청. 당위여설. 선남자 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응여시주 여시항복기심. 유연 세존 원요욕문 3. 대승정종분 불고 수보리 제보살마아살 응여시항복기심. 소유일체중생지류 약란생 약태생 약습생 약화생 약 유색 약무색 약유상 약무상 약비유상 비무상 아개영입무여열반 이멸도지 여시멸도무량무수무변중생 실무중생 득멸도자 하이고 수보리 약보살 유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즉비보살 4. 묘행무주분 부차 수보리 보살 어법응무소주 행어보시 소위부주색보시 부주성향미촉법보시 수보리 보살 응여시보시 부주어상 하이고 약보살 부주상보시 기복덕 불가사량 수보리 어의운하 동방허공 가사량부 불야세존 수보리 남서북방 사유 상하 허공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아미타경 여시아문 일시불 재사위국 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승천이백 오십인구 개시 대아라한 중소지식 장로사리불 마하목건련 마하가섭 마하가전연 마하구치라리바다 주리반타가 난타 아난타 라후라 교범바제 빈 두로 파라타 가류타이 마하겁빈라 박구라 아니루타 여시등제대제자병제보살마하살 문수사리법왕자 아일다보살 건타하제보살 상정진보살 여여시등 제대보 살 급석제환인등 무량제천대중 구 이시 불고 장로사리 불 종시서방 과십만억불토 유세계 명왈극락 기토 유 불 호아미타 금현재설법 사리불 피토 하고 명위극락 기국중생 무유 중고 단수제락 고명극락 우 사리불 극락국토 칠중난순 칠중나망 칠중항수 개시사보 주잡위요 시고 피국 명위극락 우 사리불 극락국토 유칠보지 팔공덕수 충만 기중 지저 순이금사 포지 사변계도 금은유리파려합성 상유누각 역이금은 유리 파려 자거 적주 마노 이엄식지 지중연화 대여거륜 청색청광 황색황광 적색적광 백색백광 미묘향결 사리불 극락국토 성취여시공덕장엄 우 사리불 피불국토 상작천악 황금위지 주야육시 우 천만다라화 기토중생 상이청단 각이의극 성중묘화 공양타방십만억불 즉이식시 환도본국 반사경행 사리불 극락국토 성취여시공덕장엄 부차사리불 피국 상유종종기
법왕청신문 관리자 기자 | 백팔배 참회문 시방삼세 제불보살님과 역대 조사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몸 다 던져 참회하고 발원합니다. 지난 세월 지은 공덕이 적어 부처님 참된 진리 등지고 살아 왔음을 참회합니다. 작은 인연이지만 오늘부터 크게 키워 참된 불자가 되고자 발심하여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립니다. 01 지극한 마음으로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02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법에 귀의합니다. 03 지극한 마음으로 승가에 귀의합니다. 04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05 참나를 망각한 채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06 나의 몸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07 나의 진실한 마음을 외면한 채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08 조상님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09 부모님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10 친척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11 말과 글을 가르쳐준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12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13 옷을 입을 수 있게 해 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