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 살기좋은 세상에 어쩌다가 인간들이 짐승만도 못한 짓 들을 할까? 문명은 대책없이 최고로 앞섰지만 되려 어렵고 힘든세상 적응들을 못한다. 문명을 쫓아 가려니 가랭이가 찢어지고 벼랑끝에 매달려 발버둥 치는 안타까운 현실들 이다. 어느 집이고 자식새끼 귀하고 귀하지 않은 집 어디 있으랴! 귀한 자식 안쓰럽다. 자식들을 화초 인생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스스로 눈보라 치고 태풍 폭우 속에서도 견딜줄 아는 자생력 강하고 자립정신 으로 슬기롭게 살아가는 자식을 만들어야 효자 효녀가 된다. 요즘 부모들은 자식 손자들 에게 스스로 노애가 되어 다 퍼주고 그 공덕이 돌아오지 않으면 울고불고 대성통곡 한다. 다 빼앗기고 울고불고 후회하고 가슴치다 결국 양로원 요양원 현대판 고려장 신세 된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재단법인 일정불교문화재단, 가피암 회주 일정대종사의 법문 3 다섯 가지의 德目에 의해서 반야경에서는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 선禪 반야의 여섯 가지를 육도六度、또는 육바라밀六波羅蜜이라고 한다. 그 가운데 보시布施라고 하는 것은 준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무공無空의 지혜를 반야경般若經이라고 하는데 그 가운데에는 크게는 육백 권에서 작게는 반야심경과 같은 작은 것까지 수많은 경전이 있다. 따라서 그 내용도 또한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률적으로 반야경이라고 하는 것은 그 가운데 일관된 사상의 근저가 있으며 그것에 바탕을 두고 여러 방면으로 사상思想이 발전하여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 공통점 즉 근저根底의 사상으로서 무無와空의 지혜智慧의 반야般若에 바탕을 두고 여러 가지 반야경이 전개되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에 의해서 잘 설명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무無와 공空의 지혜는 반야심경뿐만 아니라 불교 그 자체의 근본적 성격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서, 만약 유럽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을「유有」의 지혜에 바탕을 두는 그것으로 생각해 왔다고, 한다면 전혀 반대의 관점에 서는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발상發想과 그것에 바탕을 두는 행동의 패턴으로서는
글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 지금 힘이 없는 사람 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내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기대를 앞세우면 실망이 먼저오고 실망을 오래두면 희망이 사라진다. 성실한 노력으로 하루를 잘쓰면 행복은 찾아오고 불행은 물러간다. 기쁨은 노력결과 슬픔은 게으름 탓 이다. 웃으면 복(福)이 오고 성내면 화(禍)가 온다. 있을때 잘하려 말고 평소에 잘해야 한다.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나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나를 잃어 버리지 마라.
글 / (재)일정불교문화원 원장 일정대종사 오늘의 법문 1 / 대혜보살의 일자불설一字不說이란? 대혜보살은 세존께 원하옵건데 성자의 모습과 일승一乘의 행상을 말씀해 주시옵소서! 세존께서는 대혜여 보살은 여러 가지 가르침에 의해서 분별을 합하는 일은 없다. 혼자 조용한 곳에 살며, 법을 보고 스스로 깨닫고 타에 의지하지 않는다. 분별의 견見에서 떠나 위로 올라가는 것이 부처의 경지로 들어가는 길이다…. 이처럼 수도하는 것을 성자의 행상이라고 한다. 다음에 일승의 행상이라고 하는 것은, 일승의 길을 깨닫는 것이다. 그것은 주관, 객관의 차별을 떠나서 실제와 같이 사는 것이다. 대혜보살은「세존 일전에 세존은 『정각正覺의 처음부터 열반의 끝까지 한자도 말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그것은 어찌한 의도 이심이니까 묻자 세존께서는 대혜여, 두 개의 마음에서 나는 그렇게 말했었다. 하나의 스스로 깨닫는 것을 말한다. 모든 부처가 깨달은 것은 나도 똑같이 깨닫고, 증감增滅되는 일이 없다. 그 지혜는 언어를 떠나, 분별을 떠나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본성의 법에 대해서 말한다. 금이 광석속에 있듯이, 부처가 세상에 나오든 안나오든 상관없이, 법은 모두 그 본
글 / (재)일정불교문화원 원장 일정대종사 오늘의 법문 1 / 부처는 어디에 계신가의 기본적인 할문基本的인 疑問 우리는 불교를 믿으면서도 어디에 부처가 계시는가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의 신자는 산으로 사찰로 찾아 다니면서 부처가 나타나서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기도한다. 그런데 부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데 있다. 불교佛敎의 경마다「중생과 제불이 일리제평一理齊平하다」「일체중생이 모두 불성이 있다.」「부처님 몸이 법에 충만하다 하는 말씀이 많이 있다. 그렇다면 일체중생이 모두 부처요 부처가 모두 중생일 터인데, 그렇다면 나도 부처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가? 내가 나를 살펴볼 때 절대로 부처는 아니다. 또한 일체중생을 보아도 부처가 아닐 뿐 아니라 부처를 닮지도 않았으니 말이다. 무엇이 판단되었기에 이런 엉터리 말이 나왔단 말인가? 그렇다고 부처님 말씀을 엉터리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일이며 내가 나를 잘못 보았다고 할 수도 없는 일이다. 내가 나를 잘못 보지 않은 이상 부처님 말씀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면 어디서 부 터 이런 차이가 생기게 된 것일까요? 이 말은 이렇다. 나는 나의 관점에서 나를 본 것에
글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면 다음 순간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우리는 흔히 "내일부터 할 거야."라는 말로 자신을 위로하며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미룬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과거이니 현재로 돌아오지 않는다. 현재 역시 눈 깜짝할새 과거로 돌아간다. 내일은 미래이니 아직 오지않은 내일을 앞당기려 어리석은 짓 하지 말라! 지금 당장 현명해야 아쉬울 과거도 없고 두렵고 걱정해야 할 현재도 없으며 다가올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미리 걱정할 일 없다. 어제 내일에 집착 말고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앞뒤에 꽉 막힌 구덩이에 고립되지 않는다. 성공하고 싶으면 오늘부터 시작하고 오늘부터 행동하고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 한다면 준비된 내일이 당신을 맞이할 것이다. 내일을 위한 최고의 준비는 오늘의 일을 최고로 끝내주게 하는 것이다.
글 / 세계불교승가청년연합 총재 상산스님 / 어디 인간관계뿐이겠는가? 세상일에는 결코 공짜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짜를 바라는 마음이 우리 안에 들어 있다. 이세상 공짜는 없다. 받기만 하려 말라 주고 받는 미덕은 씨앗뿌려 얻어지는 노력에 결실이다. 아무 노력없이 대가를 바라지 말라! 주고 받는 감사와 고마움에 좋은 인연 공덕 쌓여간다. 메말라가는 인색한 현실을 보라! 감사와 고마움를 망각하고 무자비한 어리석은자들의 작태(作態)로 아비규환(阿鼻叫喚)되어간다. 서로돕고 나누며 자비와 사랑으로 살아 갑시다. 인간은 누구나 보고 싶은 것만을 본다는 현재의 위기를 맞고서도 스스로 자기에게 유리한 것과 보고 싶은 것 만을 보려한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암울할 뿐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자기의 이름 3자이다. 이름은 천만년을 간다. 이름에 모든 것이 있다. 몸과 이름은 하나다. 늙지않고 죽지않는 사람은 없다. 늙되 아름답게 늙고 죽되 곱게 죽어야 한다. 옛 속담에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는 말씀처럼 이 가을에 만물이 익어가는 현상에서 곱고 아름다운 인생을 배웁시다. 영원히 늙지않고 죽지 않을것 처럼 주책 부리면 그 꼴이 더 초라하다. 하루를 살더라도 부모 조상에 부끄럽지 않게 살다 갑시다.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가난한 사람은 덕행으로 부자는 선행으로 이름을 떨쳐야 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ㅣ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가깝고 친하다면 서로 더 조심해야 그 인연이 오래 간다 가깝고 편하다 하여 내가 잘못된 일들을 멋대로 하더라도 이해 해줄거라 생각하면 큰 탈 난다 누구든지 참으로 좋은 인연이 되려거든 무슨 일이든 부담주지 말고 함부러 대하지 말라 옛말에 친할수록 육신은 멀리 보고 마음은 항상 가까이 하고 살라 했다. 어느날 누가 갑자기 친근한척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 하라 사기꾼은 남을 속이려 평소말이 많고 묻지않은 말을 지 혼자 떠들고 혼을 쏙 빼 놓는다. 평소 얌전하고 점잖은 척 하는 사람도 조심하라 친한척 접근하여 투자 하면 대박난다. 달콤한 말로 부자 만들어 주겠다 습관적으로 한다. 욕심을 비우고 순리대로 살면 헛깨비에 속지 않는다 돌다리가 아무리 튼튼하고 안전해도 건널 때 항상 조심하라 생활력이 강한 사람이되자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상산스님의 죽비소리 |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훌륭한 예절이란 타인의 감정을 고려해 표현하는 기술이다. 시시각각 변하고 변화무쌍이 마음이 원숭이 널 뛰듯 하네 춥다 덥다 기쁘고 즐겁다 슬프고 괴롭다 솟뚜껑에 콩.깨 볶으면 사방으로 튀듯이 이내 마음도 생각따라 이 육신이 춤 춘다. 무엇이 내 마음에 든다 안든다 는 것도 보이지 않는 생각이 요사스러워 지옥도 극락천당도 만든다. 이세상 본래 내 맘에 맞는것이 없거늘 어찌하여 보이지 않고 흔적 형체 없는 생각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려 하는가? 자연섭리 순리따라 살면 된다. 순리에 순행하면 흥하고 순리에 역행하면 망한다. 값진 성과를 얻으려면 한걸음 한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된다. 바탕이 성실한 사람은 항상 편안하고 이익을 보지만 방탕하고 사나운 자는 언제나 위태롭고 해를 입는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세속화란 사회적인 것이 영적인 것을 대치하는 것으로서 예배의 참뜻을 떠나 성공을 참배 하고 성품을 높이지 않고 인간을 높이는 것이다. 세속보다 더 타락된 종교가 된다면 낮에 태양이 먹구름속에 가려진것과 같고 깜깜한 밤하늘에 달이 사라진것과 다를바 없다. 정치와 사회가 빛 바래면 달이 괘도를 이탈한것과 다를바 없다. 종교 지도자들이 직업으로 교단에 참여한다면 어찌 신성한 종교 지도자라 하리 성인의 말씀과 진리에 감탄하여 그 거룩하고 심오한 뜻에 뒤를이을 인물은 없고 성인의 말씀과 진리를 외곡하여 출세가도에 빠진 속물들만 있다면 세상에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언젠가부터 말법시대라고 끔찍하고 흉흉한 말들이 유행어처럼 나돌았었다. 떠도는 말이더라도 근거없이 나온 말은 아닐것이다. 내목숨 소중하고 몸둥아리 챙기듯 세상 나라걱정도 그만큼 소중히 챙겨라 세상 나라 없으면 넌들 난들 있을소냐! 혼자 산꼭대기에 서 있다 해서 세속을 벗어나는 길은 없다.
법왕청신문 이정하기자 | 애초에 잘못은 자기에게 있었으니 자업자득이요. 이런 꼴로 사는 것도 자업자득 너 자신이 원한 길 별수 없지. 뿌린대로 거둔다 했다. 콩심은 데서 콩이 나오고 팥심은 데서 팥이 나온다. 그것이 인과응보(因果應報)결과다. 차거운 얼음을 만지면 손이 차갑고 시리듯 뜨거운 물을 마시거나 만지면 뜨겁고 델수도 있다. 자작자수 나쁜짓 하면 탈이나고 벌받는다. 착한일 하면 칭찬받고 복받는다. 자업자득 나쁜짓 해놓고 안했다. 발뺌하고 변명한들 남이 알고 속이고 있는 자신이 먼저 알기에 변명하고 큰소리 친다. 잘못 없으면 아무리 누명을 쒸워도 백사장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모래로 덮어 놓으면 물에 모래가 쓸려가고 바람에 다 날려 가듯이 진실이 곳 들어 난다.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렷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으로할짓 못할짓 다하며 망나니되어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1년을 돌이켜보면 4계절이 바뀌고 인간관계도 바뀌변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덥고 습(濕)하다고 성내고 화내지 말라! 계절따라 눈 내리고 바람불고 춥고 비오고 덥고 습한 것은 모든 생명들 에게 자연 환경(自然環境)으로 삶의 철학(哲學)을 숙제(宿題)내준 것이다. 눈내리고 춥다고 자연(自然)에 대항(對抗)하여 싸울수 없고 비오고 덥고 습(濕)하다 하여 자연(自然)과 환경(環境)에 무슨 수로 탓 할 소냐 세상사는 방법을 계절이 우리에게 만생만사(萬生萬事)할때 인내(忍耐)하고 이겨내는 수행(修行)을 하라! 자연(自然)속에서 계절(季節)에 어렵고 힘든 환경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비결(秘訣)이다. 우리가 살다보면은 두부류의 사람이 있는것을 알수있는데 앞만보고 달려가다가 보면은 잘모르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자신의 소신껏 살아가는 사람과 주변에 이리휘둘리고 저리휘둘리는 사람도 있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행복이란 건 대개 현재와 관련되어 있다.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아무 말없이 자신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기 때문에 행복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행복(幸福)의 조건(條件)은 과연 무엇일까 돈이 많으면 행복(幸福)할까 권력(權力)을 잡으면 행복(幸福)할까 명예(名譽)를 얻으면 행복(幸福)할까? 멋잇고 예쁜 이성간에 연애를 하면 행복(幸福)할까 자식 새끼 출세(出世)하면 행복(幸福)할까? 고관대작(高官大爵)하고 구중궁궐(九重宮闕)속에 떵떵거리고 살면 행복(幸福)할까? 다 부질없는 탐욕이니 사는동안 큰 욕심없이 정신도 육신도 생각도 마음이 편안하고 건강해야 가장 행복(幸福)하다 할 것이다. 행복한 사람이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때에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평화에서 성립된다.
법왕청신문 이정하 기자 | 윤회를 면하려면 반드시 보살행을 해야 하고, 육바라밀의 보살행을 통해서 이번 생에서 인연의 사슬을 모두 풀어야 하겠다는 각성과 실천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많이 가질려는 것보다 더 많이 베풀고 나누는 미덕(美德)이 더 값진 삶이다 부자 되려고 악착같이 재산 모았더니 한푼 재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병들어 죽더라 그 재산 엉뚱한 놈 고마움도 모르고 횡재 만났다 속으로 흥얼흥얼 춤춘다. 너무 많이 가질려 말고 적당히 서로 나누고 베풀며 살면 금생(今生)에 행복(幸福)이요 사후(死後)에는 안락국(安樂國)간다. 일평생 노랭이 짠도리로 살면 주변에 진정한 좋은 친구 벗이 없고 콩한쪽도 서로 나누며 베풀고 살면 내가 어려울때 천신(天神)이 돕고 이웃이 돕는다. 자기가 지은 업보는 자기가 받고 자신이 뿌린 씨앗은 자신이 거둔다. 좋은 인연을 지으면 좋은 결과를 낳고 나쁜 업을 지으면 악한 과보를 받는다는 인과의 철칙을 두고 하는 말이다.